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시와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나성동에 건립 예정인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총 470억 원을 투자해 나성동 특정업무용지 2-1-1 부지 연면적 약 1만 5,468㎡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조합 세종회관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건설업체 건설자재 사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모이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포함하여 도내 17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보편적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협의 주제로 하여 △강릉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보고 △도교육청 전달사항 △협의 주제 발표 및 토의 △기타 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 협의회 참석자들은 12일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하여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미리 만나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정기협의회는 도내 교육장들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강원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과 관련해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탐방 성과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은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투어와 특강, 역사·문화 명소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랑스 소르본누벨대학교를 비롯해 영국의 케임브리지·옥스퍼드·런던시티대학교 등지에서 교수 특강과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등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진로와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개선문, 대영박물관, 영국도서관, 버킹엄궁전,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폭넓은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해외 선진문화 탐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달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장보기 행사는 10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 이어 11일 화원시장에서 진행됐다. 설 대목을 맞은 시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훈 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현장의 상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최재훈 군수는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나누며 보다 풍성한 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전통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찾고 소상공인들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광주·전남 유치전략 기자브리핑’을 열어 광주·전남에 유치해야 할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발표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문제가 아닌, 광주·전남의 가치사슬을 완성할 결정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은 함께해야 지속가능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을 선택했고,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통합 이후 대비할 제도적 장치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지역 산업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미래 산업과 관련된 40개 기관, 그리고 10개 핵심 유치 기관을 공동으로 협의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이 협의해 선정한 핵심 유치 공공기관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공항공사 등이다. 강 시장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원 유치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생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천시는 11일, 김천시장 및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는 어모면 다남리 1469번지 내 대지면적 4,645㎡(1천400평), 건축면적 1,388㎡(420평), 연면적 2,057㎡(62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동차 튜닝부품의 성능시험을 위한 전문 장비와 튜닝 업체들의 인증 절차를 돕는 지원 인프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시설 사업은 급성장하는 자동차 튜닝시장과 미래형 첨단 자동차 수요에 발맞춰, 지역 내 자동차 산업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수도권에 편중됐던 튜닝 지원 시스템이 영남권인 김천시에 구축됨에 따라, 인근에 조성된 튜닝 안전 기술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김천시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영남권 튜닝 수요를 흡수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가 김천시의 미래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거제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면담을 갖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설 명절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기식 부시장도 9일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희열 농협 거창군지부장,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과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함에 따라 가격표시제 준수 홍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화재 예방 안내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거창군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특별점검, 설 연휴 대비 합동 안전점검, 강풍·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장보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명절 기간 지속적인 물가안정 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농축·수산물 환급행사를 통해 군민들께서 부담 없이 장을 보실 수 있기를 바라고, 상인들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시장은 점포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상인들과는 최근 매출 동향과 체감 경기, 물가 부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장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도 소비심리가 예전 같지 않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건네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경청했다. 강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흐름과 시민들의 체감경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이현종 철원군수)가 강원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이현종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이 앞장서 11일 국회를 직접 찾아 김 지사의 촉구에 힘을 보태며, 도내 18개 시군의 뜻을 한데 모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현종 회장은 “강원특별법 개정은 특정 기관의 요구가 아니라 도민과 기초자치단체 모두의 절박한 요청”이라며 “강원도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 법안인 만큼, 국회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지역의 자치권 확대와 규제 개선을 위한 강원특별법이 더 이상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이름만 ‘특별’인 법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과 제도가 담긴 개정안이 즉각 상정·심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국회 등과 지속적인 협의, 지역 의견 수렴, 공동 대응을 통해 강원특별법 개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