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나동연 양산시장이 선거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았다. 양산시는 9일 오전 11시 30분 나동연 시장이 남부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선거 후 민생경제를 가장 먼저 살피겠다는 시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남부시장 번영회 및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나동연 시장은 남부시장 내 다양한 점포를 거쳐 번영회 건물 내 상가까지 시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상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상인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으며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농축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준비 현장 점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상가 방문을 마친 나 시장은 남부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현대화 및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민선9기 창원시장직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인수를 위한 인수위원회를 9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인수위는 관련 조례('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인수위원을 구성했다. 조청래(전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이 위원장을 역임하고 부위원장은 송병권 캠프 총괄기획단장이 맡았다. 위원회 운영의 전문적인 자문을 위한 자문위원도 함께한다. 강 당선인은 “창원을 새롭게, 경제를 힘차게, 시민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인수위 구성 배경을 밝혔다. 산하에는 △기획·조정 △경제·산업 △정주·행복 △안전·건설·보건 등 총 4개 분과를 설치한다. 기획·조정 분과에는 김홍광 전 보좌관, 김완명 캠프 클린선거 지원단장, 최동호 캠프 기획단장 등 3명을 배치했다. 경제·산업분과에는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손정원 창원시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 명예회장, 정지희 IT기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관, 과장, 읍면동장 및 산하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관리자회의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북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6건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현안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과제를 되짚어보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중단 없는 양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최근 중동상황 등으로 인해 상승한 물가 안정을 위해 남부시장과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시행한다.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양산시 남부시장 및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을 3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산·원양산 원물 70% 이상)이 환급대상품목이며,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상황 등으로 인해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자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자 환급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충혼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비롯해 양산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하고, 조총발사, 헌화와 분향, 헌다례,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고귀한 희생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 고마움과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겨 선열들의 호국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모집은 창원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중견기업 포함)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0명 내외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형 일자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 원의 일경험 수당과 월 5만 원의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월 10만 원의 교통비와 현장직무교육 및 직무소양교육이 제공되며, 인건비 지원 종료 후 동일 기업에서 추가 3개월 이상 근무를 유지할 경우 인센티브 50만 원도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원활한 선거사무 추진과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41개 투표소와 개표소 1개소 등 총 42개 투·개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투표 진행 절차,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누어 교부받아 투표하게 됨에 따라 투표용지 교부부터 기표, 회송에 이르는 이동 동선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장애인용 기표대와 휠체어 이동 동선 등 유권자의 투표 편의 제공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개표소에서는 개표 장비 설치 상태와 개표 사무 준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 소속 부서장들도 각각 배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투·개표 사무원 총 448명의 선거사무 인력을 지원해 선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활성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창출을 위해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양산시청 공무원과 양산시 공공기관 두 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지난해까지 양산시시설관리공단만 참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문화재단 등이 참여해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상반기 경진대회에는 양산시 분야 27건, 공공기관 분야 6건 총 33건의 다양한 주제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와 직원 투표를 통해 본선진출 사례를 선정하고, 시민평가단 발표심사와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양산시 분야 7건, 공공기관 분야 1건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선발규모 : 최우수 1, 우수 2, 장려 4, 공공기관 1) 심사결과 양산시 분야 최우수상은 하천과 ‘황산공원 달리며 즐기고 타며 느끼다 '러닝코스 개발, 관람차 도입'’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보건행정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매칭까지 책임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뜻깊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해 소중한 청춘과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창원은 6‧25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미동맹의 초석이 된 전투의 역사적, 정신적 자산을 계승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호국의 성지이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창원특례시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여러분! 뜻깊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남다른 긍지와 보람으로 삶을 영위하고 계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릴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웅상지역의 국가유산 가치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까지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우불산성 발굴조사, 우불산신사 제향 도지정유산 지정보고서 작성 3가지 용역에 착수했다. 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기념물)인 우불산성(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 산2-16번지 일원)은 포곡식 토석혼축 산성이다. 경주와 부산을 잇는 교통 요충지에 조성된 군사적 거점으로 5세기 중‧후반 신라가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우불산성 발굴조사는 2025년에 조사 당시 새롭게 확인된 우불산성 내부 시설인 ‘북쪽 집수지(물을 모은 시설)’서편을 추가 정밀발굴조사한다. 이를 통해 세장방형 집수지 구조, 축조 방법, 사용 시기 등을 명확히 밝힐 계획이다. 나아가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도 병행하여 지금까지 발굴 성과 및 문헌자료 고증을 통해 기초자료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차적인 산성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학술대회를 개최해 우불산성이 지닌 역사적 성격과 가치 활용, 보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