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춘천시가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국제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구상을 공유했다. 춘천시는 10일 시의회 별관동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중장기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방향을 담고 있으며,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외국인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 공유됐다. 연구진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성장하는 국제도시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기존 자매도시 교류와 방문 중심의 국제교류를 넘어 인재 유치와 정주, 시민 참여를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세계인과 함께 도약하는 초일류 국제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외국인 춘천시민화 △춘천시민 글로벌화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 △지원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안을 발표했다. 첫 번째 전략인 ‘외국인 춘천시민화’는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의 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2026학년도 학부모 회장을 대상으로 '2026. 제1회 음성 학부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과 동행의 학부모자치' 실현을 목표로 학교 학부모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장의 인사 말씀 및 특강, 학부모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황명숙 학부모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선행교육 예방 의무교육 ▲'자녀를 이해하는 공감의 소통법' 특강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또한, 2026년 학부모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 시간과 더불어, '청렴협약식'을 병행하여 학부모회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음성교육지원청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회 조직의 자율적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 "Wee센터 및 각 부서와 연계한 다각적인 교육으로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10일 오후 2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일산해수욕장 개장 준비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의 협조와 지원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며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올해 일산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62일간) 운영된다. 개장 기간에는 지역 대표 축제인 조선해양축제를 비롯해 일산문화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샤워장, 파라솔 테이블, 휴양소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동구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풍성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와 기관이 힘을 모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올여름 많은 분이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창녕군은 9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부서별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전문교육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접근권한 관리와 보안 점검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통신행정연구원 원성만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위험도 분석, 개인정보보호 실무 팁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실무협의회에서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스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부서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군민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첫 번째 방어선으로,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같은 날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비대면 온나라 PC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6월 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3(연제구)지역(부총재 최문회)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으로부터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업무용 차량을 후원받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13지역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차량 구입비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지정 기탁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초록우산에서도 아동 복지 증진이라는 후원 취지에 공감하며 600만 원을 매칭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 보육 현장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출산·보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내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회 제13지역 부총재는 “연제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차량을 지원하게 됐는데, 초록우산이 뜻을 함께해 주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퇴직을 앞둔 일반직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 호텔에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 재직 기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이후 변화하는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오랜 기간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2박 3일 간 진행된 연수는 ▲ 행복을 준비하는 연금교육 ▲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건강관리 ▲ 슬기로운 자산관리 ▲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퇴직 이후 재무 설계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전문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역할을 고민했다. 또한 부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퇴직을 준비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삶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 주관으로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한권 협의회장은 “최근 국제사회는 안보·경제·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한반도를 둘러싼 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자문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제22기 역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관련해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 및 참여 안내 시간을 마련하고,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며 적극적인 인터뷰 참여를 독려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주민직선 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본관 현관에서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판식은 도민들이 선택한 변화의 열망을 새로운 강원교육의 비전과 정책에 담아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인수·인계를 통해 주민직선 5기 강원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단순히 인수위원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교육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은 존중하되, 현장이 요구하는 혁신 또한 놓치지 않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하고 충분한 숙의를 거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비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구재승 위원장을 중심으로 교육정책과 행정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민선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가 6월 10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 출범에 앞서 봉화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선인의 군정방침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 명칭에는 기존의 권위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화합을 바탕으로 봉화의 새로운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최기영 당선인의 의지가 담겼다. 위원장에는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 부위원장에는 최상경 전)봉화군청 기획감사실장이 선임됐으며, 지방행정 전문가를 포함하여 각계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와 읍면별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현안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최기영 당선인은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봉화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