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북구는 9월 4일 정이 있는 구포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구포데이(9·4day)’가 상인과 주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구포데이는 ‘구포’와 9(구)월 4(four)일의 발음에서 착안해 구포시장 상인회가 직접 기획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구포시장의 정과 활기를 느끼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1일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에도 관람객 동선과 부대 시설 등 행사장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차질 없는 운영에 힘썼다. 지난 3일 푸드트럭 운영을 시작으로 4일 본행사에서는 시장 내 참여 점포의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시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상인들도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하며 소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일 ‘1회용품·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캠페인을 청사 내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구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 800여 명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회용품 줄이기 다섯 가지 방법 실천을 약속하며 부산진구 유튜브를 구독한 후 서약서에 서명했다. 더불어 서약에 참여한 이들에게 홍보 물품인 천연 순면 소재 컵받침을 배부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2022년 7월부터 매주 금요일을‘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로 지정 시행해 오고 있다. 9월 한 달간 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을 집중 홍보 및 점검을 추진한다. 각종 회의 및 행사 시 1회용 컵 대신 개인 컵(텀블러) 또는 다회용(E) 단체 컵을 사용하고, 1회용기 사용 배달 음식을 자제하는 등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공직사회 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이 그 목적이다. 서약 캠페인과 함께 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을 홍보하고, 각 실과를 방문하여 1회용품 사용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지난 8월 14일 단지 내에서 개최한 자선 파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라우어 입주민과 가족, 초청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여름 자선파티 ‘WHITE SUMMER NIGHT’에서 진행된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미영 라우어 시니어타운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성빈 기장군수는“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기장군 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기장군은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많은 가정이 공평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전면 재설계한다고 밝혔다.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은 둘째 이상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만 지원해 형평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기장군은 다자녀가정이 공평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전면 개편한다. 새롭게 개편하는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은 7~18세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개인별 지원방식에서 가구별 지원방식으로 변경한다. 지원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구 20만 원, 3자녀 가구 30만 원, 4자녀 이상 가구는 40만 원이며 연 1회 동백전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가구별 지원방식과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통해 기존 사업의 지원대상 편중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고, 다자녀가정의 자녀 수와 가구 특성을 고려한 보다 합리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는 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지난 8월 28일 오후 5시 30분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를 돌아보고,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회식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의견 수렴 및 토론 △협의회 주요 현안 및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위촉된 제22기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진 주제 설명 및 의견 수렴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중심으로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 남북관계 개선 및 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9월 1일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필리핀 문틴루파시 영유아 공공보육 프로젝트 봉사단’과 함께 영유아 공공 보육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제구의 선진 공공보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필리핀 문틴루파시 시의회 교육위원장(Jedidiah Presnedi)과 영유아교육청 기관장(Jenny Deuda Mercado), 영유아 교사 등 봉사단 3명은 4일간 연제구레이카운티1단지 어린이집, 부산경상대학교 부속유치원, 연제만화도서관 등을 견학하고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봉사단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핵심 기능과 주요 운영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지역 보육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경미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연구원의 ‘지역사회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으며 부모 교육, 놀이·체험 등 센터의 다각적인 기능을 살펴봤다. 특히 이날 현장을 방문한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진구은 9월 4일, 부산진구태권도협회로부터 라면 8,545개(환가액 58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윤환 협회장은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뜻깊은 일을 고민하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부한 라면은 부산진구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BNK부산은행 ‘상생 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 사업’에 동래구가 선정됐으며, 사업비로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BNK부산은행이 획일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우리 동네 상생 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동래구는 지난 7월 ‘BNK와 함께하는 동래 행복 잇기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아 공모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 사업에는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부산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등 3개 복지관과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지킴이 등이 참여해, 지역의 복지기관과 주민들이 물품 포장과 대상자 발굴·전달 과정에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세심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주 동래금융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동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장학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11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아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 24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법인 동학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필요한 교재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 학습 교재를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필요한 교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남중현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나눠주고 계신 장학법인 동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교재가 학생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어 학업에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이날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해운대구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남 통영시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등 공공·사유시설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산양읍과 봉평동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해운대구는 예비비 500만 원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통영시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도 진행한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별도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매도시는 어려울 때 서로 힘을 보태는 진정한 동반자인 만큼,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와 통영시는 2025년 11월 2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