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일 오전 10시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관리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119 신고접수와 상황 전파, 출동 지령 등 상황실 운영 전반을 살펴본다. 또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아울러 상황실 현장 근무자 20여 명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대비태세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울산시는 7월 1일 시청 본관 7층 집무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 안건으로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추진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행정을 시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민선 9기 시정철학인 '시민과의 소통'과 '시민주권'을 행정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첫 정책 사업으로 추진된다.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추진계획’은 기존 120민원콜센터를 시민 중심의 통합 민원창구인 ‘120 울산민원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단순한 전화상담 기능을 넘어 민원 상담부터 접수, 담당부서 연계, 처리결과 안내까지 통합(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전화 한 통으로 민원 접수부터 처리결과 안내까지...통합(원스톱) 민원체계 구축 현재 시민들은 전화, 방문, 누리집,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고 있으나, 접수 창구가 분산돼 있어 어느 기관에 문의하거나 신고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는 경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김상욱 제9대 울산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나서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지난 2024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 과정에서 폐지됐던 126번 노선을 즉시 복원하고, 시청사 출입게이트를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정의 주인이 시민임을 분명히 하고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 운영 전반에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다. 특히 김 시장은 흩어진 민원 창구를 하나로 묶어, 시민이 단 한 번의 접수로 해결까지 마칠 수 있는 통합(원스톱)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출근 직후 최우선으로 민원봉사실을 찾았고, 첫 결재로는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체계 구축’에 서명한다. 복잡하게 분산된 민원 처리 과정을 시민의 입장에서 재설계해 보다 신속하고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 전 과정에서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취임식은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송철호 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시정 인수 행보에 나선다. 민선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 김상욱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 20여 명이 울산의 주요 현장 3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 출범한 인수위가 부서별 업무보고를 거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전임 시정의 주요 사업과 당선인의 핵심 복지·문화 공약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20분 첫 행선지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성 현장인 삼산·여천매립지 일원을 찾아 김 당선인은 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는다. 또 문화예술과로부터 동일 부지에 추진 중인 The hall 1962(공연장) 건립 계획 및 정부 추진 방향과 문제점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를 방문해 아이돌봄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보육 교사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져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조직개편과 관련한 첫 브리핑에서 합의제 행정기구 도입안을 22일 발표했다. 김 당선인은 기존 ‘노동특보’를 폐지하고, 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구인 ‘노동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특보 중심 구조가 정책 조정 및 다양한 노동 현안 대응에 한계를 보였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신설되는 위원회는 위원 간 논의와 합의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노동정책과 권익보호를 전담하는 팀을 두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의 AX전환 과정에서 성과가 공정하게 분배되도록 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감사 기능 개편도 함께 추진된다. 기존 행정부시장 소속 감사관을 폐지하고, 시장으로부터 독립된 ‘감사청렴위원회’를 신설한다. 이는 감사조직이 그간 독립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새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의제 기구로 운영되며, 감사총괄·기술감사 등 분야별 전담팀을 갖출 예정이다. 감사청렴위원장은 개방형 직위로 운영된다. 김 당선인은 이번 합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4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상욱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말,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보고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출범식 직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오문완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 기존의 분과별 대규모 체계를 지양하고 시정 실무와 정책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 특히 당선인이 직접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 인수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실·국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구축 등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김상욱 당선인은 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에 최형준 보좌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문완 위원장은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노동법을 전공한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다. 노동 현장과 산업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 과제의 실행 방향을 점검하고 시정 인수 작업을 총괄하게 된다. 최형준 부위원장은 국회 수석보좌관을 역임하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무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정책 및 입법 업무를 담당해 온 정책 전문가다.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인수위원회 운영과 시정 인수 실무를 조정·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수위원회는 취임일인 오는 7월 1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의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전환(AX),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구축과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한 예산 검증 및 정책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울산시는 5월 8일 오후 2시 문수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울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효행 유공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르신 문화축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효를 생활의 근본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실천 유공자에게 울산시장 표창(개인 15명, 단체 2곳)이 수여된다. 주요 수상자로는 102세 치매 어머니를 모시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김태형 씨(동구 대송동), 노인 심리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김혜진 씨(북구노인복지관) 등이다. 이어 2부 어르신 문화축제에서는 트로트 가수 추혁진을 비롯해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울산은 어르신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진 만큼 깊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해오름동맹이 결성 10주년을 앞두고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5월 7일 오전 11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정기회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계획 등 3개 안건이 논의된다. 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 2025년도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한다. 지난해 울산·포항·경주 3개 시의 분담금으로 편성된 예산은 홍보사업과 정책토론회(포럼),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대부분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2026년 분담금 예산은 신규사업으로 10주년 기념행사와 시민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 등을 포함해 3개 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두 번째 안건인 ‘2026년 해오름동맹 도시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련 실·국장,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계획을 논의한다.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을 비롯해 박람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박람회장 조성 계획,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등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정원 조성 방향, 관람객 동선 및 콘텐츠 배치 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단순 현황 점검을 넘어, 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점검회의로 박람회 준비를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