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경제의 든든한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시와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 주최로 소상공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유튜버 ‘배달 장코치’, 김유진 작가 등의 특강과 소상공인 종합상담 부스 등이 운영됐다. 오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현실 속 서울시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촘촘하게 뒷받침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특강을 시작했다. 이어 “역대 최대인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포함해 온라인판로지원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발굴·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골목경제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도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으로 첫발을 내디딘 35명의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진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하고 싶은 일이 많았을 텐데도 행정인턴에 지원한 학생들이 기특하다”며 “행정과 복지가 구민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인턴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충분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이날 구청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대학생 행정인턴은 구청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업무를 보조하면서 행정·복지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행정인턴에는 총 259명이 지원해 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들은 오는 8월 7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씩 약 1달간 근무한다. 급여는 식비 포함 최대 145만 원이 지급된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대문구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기습 폭우로 인한 재난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10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침수 위험이 큰 곳을 직접 살피고 안전조치 현황을 파악해 위험 요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연희1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을 찾은 박운기 구청장은 호우 때 공사장 주변으로 토사가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홍제천 일대 하천 진출입 차단기와 방송 스피커, 감시 CCTV 등 ‘하천 재난 대응 시스템’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비상시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 예방만이 국지성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는 최선의 대책”이라고 강조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24시간 촘촘한 재난 대비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 ‘문자소통 365’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자소통 365’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주민 소통 창구다.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문자 한 통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 서비스 번호는 전용 휴대전화번호 ‘010-6899-4239’이며, 문자메시지 전용으로 운영된다. 구는 ‘문자소통 365’ 운영을 통해 단순한 민원 접수창구를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주민 참여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자메시지로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를 통해 신속하게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 및 필요한 조치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주민과의 신뢰를 높여갈 예정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주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15~28일 9일간, 16개 전 동을 순회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민선9기 출범 이후 구민과 처음 공식 소통하는 자리로, 동별 현황을 공유하고 구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업무보고회에서는 각 동장이 지난해 사업 결과와 올해 추진계획, 지역 현안을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김 구청장이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구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구정 정책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행정과 주민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회는 기존의 권위적이고 딱딱한 형식을 탈피해 행사 시작 전 주민 대표들과의 차담회로 문을 연다. 행사장에 들어오고 나가는 구민 한 분 한 분을 김 구청장이 직접 맞이하고 배웅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는 구청장을 비롯,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홍보영상 상영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축사 ▲동장 업무보고 ▲구청장 발표 ▲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관악구가 향후 4년간 구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공약의 밑그림인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를 마련했다. 구는 지난 6월 15일 정책기획단을 출범해 7월 10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관악의 대도약, 더 큰 관악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총 소요재원은 1조 4,857억 원으로, 이 중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힐링정원도시' 분야가 전체의 77.5%를 차지한다. 정책기획단 김범수 공동단장은 "지난 한 달간 정책기획단은 민선 9기 구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과 애정 어린 관심이 앞으로도 관악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먼저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 분야에서는 ‘관악S밸리 3.0’ 사업을 성공적 추진해 벤처·창업기업을 1천 개 이상으로 확대 유치하고, 1만 명 이상의 인재가 활동하는 대한민국 벤처창업의 메카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관악산 연계 상권활성화 이벤트 추진 등 전통시장 및 골목경제 활성화, 공공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10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점검과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에 연이어 참석하며 구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날 오전 일찍 최 구청장은 첫 일정으로 휘경1동에 거주하는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보호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최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동주민센터와의 비상 복지 연락망 구축 여부 및 여름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최 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극한 정도의 무더위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신속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 구청장은 이어 용두동 광석교회에서 열린 ‘2026 용두동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눴다. 행사는 평소 건강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어르신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복삼계탕을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두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이재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남구가 지난 8일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 등 관계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별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남구에서는 현재 재건축 53개소를 비롯해 재개발, 리모델링 등 총 103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도시환경국장, 재건축사업과장,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민선 9기 주택 공급 목표와 직결되는 착공 예정 사업장의 공정 현황과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대상 사업장을 계획대로 추진해 2030년까지 총 2만 7,330호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연도별 착공 목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8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지원금 전달식과 여름나기 키트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 1억1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지원금은 냉방비 등 긴급복지 지원(6천만 원)과 여름나기 키트 제작·지원(5천만 원)에 활용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남도학숙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하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제작된 여름나기 키트는 위생·방역용품과 삼계탕, 햇반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16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에게 전달됐다. 최윤경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영지원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무더운 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0일 구청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일자리 드림데이'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만나고 참여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현장 채용 기회와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엔젤스태프, 밝은티어스, 신우산업관리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기물세척, 미화, 전산입력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기업별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됐으며, 명장 스토리와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특강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일자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