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본격적인 실행과 23만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신규 ․ 역점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의 타당성, 기대효과, 소요예산, 사전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로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2027년도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을 견인할 60여 건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혼인지원금 및 아이맞이 지원금 지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9개 의료취약 면지역 농촌 왕진버스 운영 △방학 중 아동식사 지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민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행정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10월 7일 오전 11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하학열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목표로 지난 100일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민선 9기의 군정 방향으로는 고성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며, 고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 □ 현장에서 답 찾은 100일…관행을 깬 과감한 행보로 군민과의 약속 실행기반 다져 하 군수는 취임 직후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통해 14개 읍·면을 찾아 주민들을 직접 만났다. 기존의 시간과 건의사항에 제한을 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제한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 가운데 추진 가능한 사항은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실행에 옮기고 있다. 민선 9기 공약사업도 실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총 89개의 공약사업에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오염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환경감시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0월 6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간환경감시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환경감시원들에게 위촉장과 감시원증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환경감시단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감시와 환경오염 의심 사항 제보, 관계기관 합동점검 참여 등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환경감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민․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민간환경감시단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우리 고성의 환경지킴이로 적극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환경오염 우려 사항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지난 6일 전국 17개 시․도 옥외광고협회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61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거제시장과 김해용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장, 경남협회 임원 및 거제시지부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 옥외광고인들이 호우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옥외광고업계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가 라면 84박스(21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가 성금 100만 원, 거제시 연초면 소재 ㈜디자인루리가 성금 200만 원,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가 성금 150만 원과 라면 38박스․백미 10kg 37포(150만 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온정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거제시에 전달된 옥외광고업계의 기부는 성금 450만 원과 물품 360만 원 상당에 이르며, 이번 전국 17개 시도협회의 성금 561만 원이 추가로 기탁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전국의 옥외광고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도남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2일 봉평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내 라면카페 ‘온나라면 통영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나라면 통영점’은 도남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후원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시의원,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및 후원회장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인사말과 축사, 커팅식에 이어 라면카페 체험과 주민과의 소통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온나라면 통영점이 주민 일상 속에서 소통과 위로를 나누는 따뜻한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며 “통영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나라면 통영점’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관계망을 넓혀가는 공간으로 활용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가 한화오션과 전국금속노조 웰리브지회·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간 단체교섭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노사 양측에 실질적인 대화를 통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고공농성 현장을 찾아 강인석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을 만나 현재 상황과 노동조합 측의 입장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강인석 지회장 등 조합원 6명은 지난달 30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변광용 시장은 6일 입장문을 내고, 고공농성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질 뿐 아니라 생산현장의 안정과 지역 조선산업 전반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대화와 타협을 통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변 시장은 “이제는 노사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접점을 찾고, 갈등을 풀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화에 나서야 한다”며, “갈등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회사 측은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나서고, 노동자들 역시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노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여름철 집중호우 위기를 딛고 남해안 교통·해양관광 중심지 도약을 위한 굵직한 결실을 연이어 맺은 통영시가 10월 시정 최우선 과제로 ‘항구적 방재 체계 구축’과 ‘민생 경제 활력 제고’,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통영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10월 직원 정례 조회에서 지난 8월 한산대첩축제 기상악화 조기 폐막 직후 이어진 극한 폭우 응급복구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이은 비상근무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당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 표창 수여를 마친 강석주 통영시장은 212억 원이 넘는 피해 속에서도 전 공직자 저력으로 이뤄낸 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조기 달성을 되짚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도남동과 한산면을 잇는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며 도서지역의 오랜 숙원이 풀렸고, 국도 77호선 도산~삼산 구간 신설과 KTX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까지 정부 계획에 반영되어 남해안 교통·관광 거점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10월 1일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 참석을 위해 일본 가사오카시 대표단이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쿠리오 노리코 가사오카시장과 니시나 후미히데 가사오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가사오카시 대표단은 10월 1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현황과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같은 날 열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고성군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군민의 날을 맞아 고성을 찾아주신 쿠리오 노리코 시장님과 니시나 후미히데 의장님을 비롯한 가사오카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지역 규모와 여건이 비슷한 소도시로서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공통된 지역 현안을 안고 있어 서로 공감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양 도시가 가진 고유한 문화와 지역의 특색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양 도시의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10월 1일 동부면 산양리 918번지 일원에 조성한 동부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거제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동부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동부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하고 새로운 생활체육시설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에 이어 시범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둘러보며 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동부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시설과 운영 전반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파크골프장은 9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운영을 맡는다.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하며, 이용 신청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신봉마을회 신봉마을회에서 재해구호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봉마을회는 올해 2월부터 산양읍 신전리 324-2번지 일원에서 사업비 6천만 원 규모의‘산양읍 신봉마을 해바라기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해바라기 경관조성지를 완성한 이후 마을 추산 약 4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9월부터는 해바라기 씨앗에서 기름(씨유)를 채취해 마을 공동기금 마련에 활용하고 있다. 임채현 이장은 “주민이 함께 가꾼 해바라기 마을에 많은 분이 찾아주신 만큼,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작은 정성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경관 조성지 가꾸기에 힘써 오신 주민들께서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