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기존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유지하며 주요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새로운 시정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력 분산과 정책 추진 지연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민선8기 정책 기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민선9기에서‘함께여는 동남권중심 거제’를 시정목표로, △다시뛰는 지역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미래성장 △더따뜻한 든든복지 △만족하는 공감행정의 5대 시정방침을 추진한다. 변광용 시장은 “지금 거제는 힘찬 대도약을 향한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서 있다.”며 “민선8기에서 다져온 견고한 기반 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동남권 중심도시 거제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BNK경남은행 거제금융센터가 지역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9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 거제금융센터와 장애인체육진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1,000만 원이다. 이번 기금은 거제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장애인 운동선수 등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거제시 장애인 체육 발전,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 확대 및 인재 육성 방안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그동안 장애인 복지 향상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던 만큼, 이번 기금 전달을 계기로 거제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점수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거제시 장애인 생활체육 대회 운영과 우수 선수단 육성 후원에 전액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BNK경남은행 임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행정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영시 AI 업무비서'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통영시 AI 업무비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행정 적용 사례, 공문서 초안 작성, 보도자료·회의자료·보고서 작성 및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등 즉시 현업에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입력 금지 등 AI 활용 시 지켜야 할 보안·윤리 기준도 함께 학습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을 통해 AI 활용 방법을 익히고,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부서 내 다른 직원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은 행정업무의 혁신과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영시의회에 제출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동발 전쟁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왔다. 이에 통영시는 전쟁의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근거 및 재원을 마련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 제출 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지난 4월 16일 ~ 5월 6일까지 2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5월29일 통영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지난 6월 5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최종 제출됐다. 제출 된 추경예산 안은 기정대비 651억원 증액 된 1조 653억 원이며, 예산안에는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351억 원 ▲고유가피해지원금 174억 원 ▲경남도민생활지원금 119억원 ▲기타 국·도비 성립 전 예산 등이 포함돼있다. 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6. 11.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와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원문공원 내 충혼탑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 의장,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 취명소리에 맞춰 육군 8358부대 12해안기동대대 장병들이 9발의 조총을 발사하고 참석한 시민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 이어 고 조윤제 중령 외 1,332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충혼탑 영전 앞에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에서 “우리가 오늘 마주하는 평범한 하루와 시민들의 미소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지속가능하고 부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반드시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이충권 회장은 “이곳은 76년 전 6.25전쟁 발발로 민족을 구하기 위해 장렬히 전사한 영령들의 위패가 안치된 곳으로 다시 한번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창의공신 추모제향에는 숭충사제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지역 유림 및 창의공신 문중 후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충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임진왜란 발발 434주년을 맞아 거행된 이번 추모제향은 고성 지역에서 의병으로 창의하여 국가 수호에 공을 세운 창의공신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향은 전통 유교식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의병 44위의 후손들이 헌관으로 참여해 선조들의 충절을 기렸다. 초헌관은 성산이씨 후손(이수일), 아헌관은 칠원제씨 후손(제태호), 종헌관은 달성배씨 후손(배종열)이 맡아 정성을 다해 제례를 봉행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의병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고성의 자랑스러운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18개 사전투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전투표소 설치 상태와 통신·전기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상황과 투표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불법 촬영장비 설치 사례와 관련해 투표소 내·외부에 대한 특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상문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한 민기식 부시장은 투표소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법정 선거사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사전투표기간인 5월 29일부터 선거일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5월 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대응 및 근로자 건강보호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폭염 일수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문제와 관련해 고성군 차원의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올해는 기상청의 여름철 폭염 장기 전망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특보 시 작업중지 및 작업시간대 조정, 휴식시간 및 휴게시설 설치, 식수 및 보냉장구 지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민감군 관리 등 구체적인 예방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폭염이 반복되면서,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근로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5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소멸 대응 전략과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주요 사업과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주요 방향을 △청년 중심의 자생적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생활인구 유치 △맞춤형 정주·포용 인프라 강화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일자리·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정착 기반을 조성하고, 스마트 농업과 연계한 미래형 지역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해양치유센터와 청년예술촌, 공룡·역사문화·아동문학 콘텐츠 등 고성군의 고유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체험·휴식·치유 중심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5월 27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제3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성군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군민, 참가자 및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각 분야의 안전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점검‧강화하는 자리였다. 회의에는 류해석 부군수(위원장)와 안전관리과장, 경찰서·소방서·한전 등 주요 유관기관의 실무 책임자 8명, 그리고 스포츠마케팅팀장, 경남산악연맹, 대한철인3종협회 관계자, 경남·고성군 철인3종협회 대표 등 17명이 참석하여 행사 안전관리 논의를 주도했다. 특히 각 기관별 특수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한층 체계화된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에 집중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심의 안건은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와『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안)이었다. 심의 과정에서는 ‘사전 위험요소 발굴’, ‘현장 응급의료체계 강화’, ‘교통·인파통제 계획’, ‘유관기관 및 민간자원 협업체계’ 등 다양한 세부 영역에서 깊이 있는 논의와 전문가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