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거제 농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진주시(중부·금산·남부·문산·북부농협)와 거제시(거제·해금강·사등·연초·일운·장목·장승포·하청농협)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각 지역에 24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진주와 거제 지역의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간의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해마다 고향 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진주와 거제 지역의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가 진주와 거제 지역의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7월 13일 진병영 군수가 지역 내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군수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함양읍 고운노모당과 인당노모당을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 냉방시설 운영 실태,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진병영 군수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과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지역 내 627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비 지원,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예찰 활동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동군에 새로 문을 연 ‘하동군평생학습관’이 개관 후 첫 주말을 맞아 배움의 열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차게 채워졌다. 하동군은 지난 7월 11일, 김현수 하동군수가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습관을 찾은 군민 및 어린이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새로 구축된 평생학습관이 군민들의 일상에 어떻게 녹아들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생학습관은 주말을 맞아 수업에 참여하러 온 유아와 초등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띠었다. 예체능실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키튼체육교실’과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렛츠댄스(유아)’, ‘렛츠아이돌댄스(초등)’가 진행됐다. 또한 제1강의실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꼬마킹콩사이언스'와 두뇌 발달을 돕는 '한자속독(기초·초급·심화)' 과정이 운영됐으며, 제3·5강의실에서는 '나만의 자개키링 만들기'와 '창의융합전략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명석면 나불천과 대곡·집현면 향양천 수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복구공사의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건설하천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명석면 나불천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제방의 복구 완료 현황과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마지막 마무리 공정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향양천의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계획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공사 구간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복구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만나 복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0일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가 주최한 '제3회 하동 청년 야간체육대회(하동야체)'가 반다비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하동야체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관내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는 릴레이 경기와 단체 경기, 레크리에이션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승패보다는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팀을 이뤄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현장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 주도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대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제임스 박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대외협력실 실장의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은 진주시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등 진주시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자문관은 국제 교류와 해외 통상, 문화관광 교류에 경험이 있고, 해외 현지 기관이나 기업, 대학, 교민 사회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가진 인사에 대해 시장이 위촉할 수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임스 박 자문관은 현재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 연수구의 국제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외국인 자문단(FAB)의 부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대외협력과 국제 교류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위촉식에서 “제임스 박 실장님을 진주시의 새로운 국제통상 자문관으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진주시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제임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14층 스튜디오에서 5인조 밴드 ‘KAVE(케이브)’의 메인보컬(Main Vocal)인 ‘가호’의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보컬리스트(Vocalist) ‘가호’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진주시가 추구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전하고, K-기업가정신의 도시 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가호’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로 다양한 드라마의 오에스티(OST)를 직접 작사·작곡하면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희망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청년 세대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가호는 ‘밴드 KAVE’의 보컬로도 활동하며, 솔로 가수와 밴드 보컬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KAVE’는 탄탄한 연주력과 완성도 높은 현장 공연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사천시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행정의 적극적인 협력이 하나로 모이면서 사천시는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최우수 지자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지난해 우수 지자체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나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단순한 수상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공동체 정신의 결실이다. 시민 한 사람의 작은 기부,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공직자의 헌신적인 복지행정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낸 것. 포상식은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7% 달성… 시민들이 만든 기록 사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3억4604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9일 재경경남도민회가 함양군청을 방문해 진병영 함양군수의 취임을 축하하며 축하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과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을 비롯한 경남 각 지역 향우회장이 함께해 진병영 군수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은 진병영 군수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하며 “지난 4년 동안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양군과 경상남도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고향 함양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기부에 따른 답례품으로 받은 황토쌀 30포를 유림면에 다시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했다.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진병영 군수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향을 위해 향우회장으로서 고향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재경함양군향우회와 함양군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고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지금은 요금을 올릴때가 아니라 시민을 지킬 때입니다” 민선9기 박동식 사천시장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한 민생 중심 정책을 펼친다. 사천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하수도 특별회계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이 있더라도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우선하겠다는 방침 아래 '사천시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에는 하수도 사용료 인상 유예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감면 대상 확대, 분뇨 수집·운반업자 폐업지원 근거 마련,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산정기준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담겼다. 시민 부담 줄이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