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월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구는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발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맡아 한다. 오 구청장은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4가지 분야로 나눠 설명한다. 먼저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우이방학경전철 등 지역 발전을 이끌 사업들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상히 설명한다. 이어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서도 추진전략과 기대효과를 밝힌다. 우이방학 경전철,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개선, SRT 노선 창동역 연장 등 미래 교통망과 관련한 계획과 추진 일정도 함께 제시한다. 이 밖에도 청년, 소상공인 대상의 지원 정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주민 체감형 안전 사업들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과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기본소득당, “국민의힘 가짜뉴스 특위야말로 가짜뉴스 발원지” 직격… 한국GM 부당해고 해결 촉구 “내란정당 비판은 팩트, 배준영·김태규 등 발언이 진짜 가짜뉴스” “산업은행, 한국GM 2대 주주로서 부당해고와 정비소 폐쇄 막아야” ▲기본소득당 국민의힘 가짜뉴스 ,한국GM 부당해고 해결 촉구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기본소득당은 국민의힘이 출범시킨 ‘야당 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를 향해 “가짜뉴스 유포자들로 감시단을 만들어놓고 내란정당 비판을 막으려 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한국GM의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부당해고 문제에 정부와 산업은행이 책임 있게 개입할 것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촉구했다. 기본소득당은 국민의힘 가짜뉴스 특위가 '내란정당 비판'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어불성설"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오히려 특위 위원들의 발언 중 사실관계가 틀린 사례들을 열거하며 역공에 나섰다. 기본소득당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당이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못 박았다. 당시 국민의힘 108명 중 표결에 참여한 인원은 단 18명뿐이었으며, 나머지 50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남 의령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의령형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새해부터 시행되는 주요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의령군은 올해부터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던 군민이 사망한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 복지제도가 주로 생존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에서 상대적으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 영역에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65세 이상 군민은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 원을 지원받으며, 65세 미만 군민은 취약계층에 100만 원, 일반가구에는 50만 원이 지원된다. 전국적으로도 드문 생활밀착형 복지인 민생현장기동대는 올해 한층 확대 운영된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과 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의령군만의 특화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유동철,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사퇴… "당권 경쟁 대신 '이재명 정부 성공' 집중해야" "1인 1표제가 당권 도구로 전락" 비판...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으로 복귀해 지방선거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유동철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사퇴(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던 유동철 후보가 6일 후보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유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출마했으나, 현재 선거 양상이 본질에서 벗어났다"며 사퇴 배경을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사퇴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부름으로 정계에 입문한 만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개혁·민생 입법과 특검 등 원내 과제를 완수하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국정 동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유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1인 1표' 논란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1인 1표'는 중요한 가치지만, 어느새 누군가의 당권 경쟁 도구나 신중파를 공격하는 무기로 변질됐다"며 "이것이 왜 내란 청산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이하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2월 15일 출범한 위원회는 시민사회·정당·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시민사회와 정당의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실천 가능한 개혁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위원회에서 논의될 과제들이 보다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국혁신당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운영을 요청해왔다고 설명하며, 조국혁신당도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국무총리는 위원회 활동에 대해 대통령에게 지속 보고하여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국혁신당은 그간 유보됐던 위원 추천을 실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박성훈 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2년 연속 수상>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쾌거 -정쟁 배제한 ‘정책 중심 질의’로 국감 현장에서도 호평 -박성훈 의원, “제기한 문제들 끝까지 점검하고 고쳐 나갈 것”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사진제공=의원실) 박성훈 의원, ‘2년 연속’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정책 실력 입증” 정쟁 배제한 경제·민생 중심 질의로 국정감사 우수의원 10관왕 달성!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박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국정감사에서 소모적인 정쟁 대신 민생과 직결된 경제 현안에 집중했다. 특히 정책 중심의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국가 경제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 체질 개선 촉구 및 대외 협상 전략 점검 박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현 정부 출범 이후 이어진 소비 쿠폰 등 현금성 재정 지출에 따른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독보적인 워너비 아이콘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데뷔 이후 변호사 역에 첫 도전하는 이나영의 첫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3년 만의 복귀작에서 데뷔 이후 첫 변호사 역할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그래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 오늘(5일) 공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의 고용 위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편리하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특정 지역·업종에 한정된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지원 대상에 ‘고용 상황이 전국적으로 현저히 악화된 경우’를 추가한다. 대규모 고용 위기 시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요건을 완화하거나 지원 수준을 확대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둘째, 현행 고용유지지원 제도에서는 휴업·휴직으로 구분된 고용유지조치에 따라 서로 다른 지원 요건이 적용되고 있다. 유급 고용유지조치의 경우 휴업은 ‘전체 피보험자 월 총근로시간 20% 초과 단축’이 필요하고, 휴직은 ‘피보험자별 1개월 이상 근로 면제’가 요구된다. 무급 고용유지조치 역시 휴업·휴직별 지원 요건이 다르다. 개정안은 유급 고용유지조치의 경우 ‘피보험자별 월 소정근로시간 20% 이상 단축’ 기준으로 지원 요건을 통일한다. 특정 부서나 일부 인원에게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인력 운영의 유연성이 높아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임신 중에도 가스라이팅·갑질”... 손주하 의원, 이혜훈 장관 후보자 ‘민낯’ 폭로 손 의원 “권한 사유화와 예산의 정치 도구화 자행” 비판 “성희롱 옹호한 인물이 여성 의정 대표? 자질 부족” 지적 ▲이혜훈장관 후보의 민낯을 폭로하는 손주하의원(사진출처=불탑뉴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전 당협위원장을 향해 현직 기초의원이 정면 비판에 나섰다. 손주하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의원은 5일 성명을 통해 이혜훈 후보자가 과거 당협위원장 시절 권한을 사유화하고, 지역구 의원들을 대상으로 갑질과 가스라이팅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특히 손 의원은 자신이 임신 중인 상태에서도 괴롭힘이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후보자의 즉각적인 해명과 자질 검증을 요구했다. 손 의원은 이 후보자가 3선 의원이라는 배경을 이용해 지역구 시·구 의원들을 ‘갑을 관계’로 길들여왔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총선 과정에서 이 후보자가 당에서 제명된 인물을 캠프에 합류시키려 했고, 이에 문제를 제기한 구의원 3명을 오히려 당협 활동에서 배제하며 ‘갈라치기’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낙선의 핑계를 구의원들에게 돌리며, 2025년 2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일 오후 2시30분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를 열었다.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공감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이 본격 추진되고,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의지가 분명한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통합 논의를 당장 실행해야 할 현안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날 사전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행정통합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이어 열릴 1차 실무회의, 시의회 간담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 이후 추진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