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 3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 주최로 ‘대덕인재육성사업’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대덕인재육성사업’은 2012년 시작된 대덕구 특수시책이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덕구는 2025년까지 총 558명에게 10억 3620만원을 지원했으며, 재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장학금은 ㈜명일, ㈜코리아엔지니어링, ㈜신원산업, 동양산업㈜, ㈜운성모터스, 오정동상인회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인재육성사업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워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광명시가 오는 4월부터 ‘지류형(종이 형태) 광명사랑화폐’를 전격 도입한다. 이는 기존 카드형 지역화폐의 편리함에 지류형의 범용성을 더해, 경제적 혜택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농협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 지류형 상품권의 제조와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과 광명농협은 보관부터 판매, 환전과 정산까지 유통 전반을 관리한다. 시는 정책 수립과 홍보 등 행정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나 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 등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카드형으로만 운영돼 지역화폐 혜택에서 본의 아니게 소외됐던 시민들도, 이제는 종이형 지역화폐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일상 속 소비 혜택을 누릴 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구리시는 2월 26일 갈매동에 있는 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6월 착공한 증축 공사의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축 공사는 총사업비 105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로 기존 요양원 인접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치매 노인 전담 요양실(12인실 1개소, 11인실 1개소)과 4인실 일반요양실 7개소가 추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요양원 정원은 기존 80명에서 131명으로 확대되며, 입소 대기 중인 어르신들에게 더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그동안 안전사고 없이 성실히 공사를 진행해 온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준공 시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에 온 힘을 다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 일원에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도는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부처, 광역지자체, 민간기업이 단일 투자 건에 공동 서명한 사례이며, 이는 전국적으로 전례가 드물다. 정부가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미래산업 실증 거점으로 공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홍보부스 시찰에 이어 본 협약식이 진행됐다. ■ 9조 원의 구성, 사업별로 뜯어보면 현대차그룹이 계획 중인 5개 사업의 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책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하천 환경 관리,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확대, 하천 수질 및 생태계 관리, 야생조류 서식 환경개선,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환경국 업무 전반에 대해 시민참여 모니터링 확대와 정책 추진 과정에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정식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정책은 행정만의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과 환경단체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운영할 방침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5일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군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지원이 종료되는 구조로 지속 영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정책 개선과 한강수계 규제 개선을 통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야 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도내 시‧군 및 기업이 함께 기업합동 투자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태흠 도지사,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7개 시군과 14개 기업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룡시는 나노소프트(주)(대표 장지수)와 40억 원 규모의 계룡 제2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나노소프트(주)는 계룡 제2산업단지 내 3,028㎡ 규모의 산업용지 부지에 약 2,000㎡의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20여 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여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용품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지역주민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나노소프트(주)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공장설립과 활기찬 기업 운영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지식재산처는 2월 27일 업무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고 조직 역량을 신규·핵심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개선방안은 지식재산처가 출범하며 업무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이에 수반하는 업무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그간 관성적으로 수행해 온 업무를 재검토하여 업무에 몰입하는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을 발굴·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불필요한 일’과 업무 외적인 일로 집중도를 저하시키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 대상으로 규정했다. 특히, 개선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처장이 영상·서면보고 활성화를 직접 제안하는 등 간부들이 과제발굴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부서별 의견수렴을 더해 최종적으로 10대 실천과제를 발굴했다. ‘불필요한 일’에 대한 업무효율성 개선과제는 ‘보고서 형식은 단순하게, 보고와 결재라인은 간결하게, 회의는 짧고 똑똑하게, 업무분장은 공정하게, 간행물 배포는 디지털로’가 선정됐다.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조직문화 개선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