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국토교통부는 1월 5일부터 1월 9일(현지시간)까지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을 파견(워싱턴 D.C.)하여 우리기업의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CES 2026에 참석하여 AI·ICT 기술의 국토교통 산업 활용 방안을 모색(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한다. 우선, 1월 5일 김윤덕 장관은 한·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고, 우리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미국은 최근 우리 건설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시장으로, 기존 계열사 발주 공장 건설 외에도 FLNG, 태양광 등 플랜트 건설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이어서, 김 장관은 착공 기념행사를 계기로 제임스 패트릭 댄리(James Patrick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및 정책금융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김 장관은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미측에 소개하여 우리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 지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노선 대폭 증차, 예비차량 동원,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분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으셨다”며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 등 두 가지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단기대책으로 “서울시의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의 버스노선은 대폭 증차와 증회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동시에 마을버스 증회를 하겠으며,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정부는 1월 9일부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장, 준장급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로서 육군준장 박민영 등 27명, 해군준장 고승범 등 7명, 해병준장 박성순, 공군준장 김용재 등 6명, 이상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며,육군대령 민규덕 등 53명, 해군대령 박길선 등 10명, 해병대령 현우식 등 3명, 공군대령 김태현 등 11명, 이상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바탕으로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미래 전투력 발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하여 국민의 군대 재건 기반 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일하는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출신, 병과, 특기 등에 구애됨 없이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들을 선발했다. 그 결과 육군 소장 진급자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종교계 원로들과 간담회… "평화와 연대로 사회 안정에 최선" -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헌법질서 수호에 대한 감사 전해 - 김희중 대표의장 "정치권, 존중과 배려의 조화 이뤄야" 당부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간담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이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기 위해 종교계 원로들과 머리를 맞댔다. 우 의장은 6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합의와 타협, 상호 존중의 가치 회복을 위한 지혜를 구했다. 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기 국가적 혼란 상황에서 종교계가 보여준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재작년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헌법 질서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데 있어 원로들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국회가 충분한 합의와 타협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국민을 믿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데 국회가 최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자는 인사 참사... '갑질·과거 세탁' 의혹 끝까지 파헤칠 것" "175억 재산 형성 과정 및 보좌진 인격 말살 폭언 등 결격사유 차고 넘쳐" 국회 재경위, '이틀간 인사청문회' 강력 촉구… 당내 제보센터 개설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국민 우롱 인사 참사'로 규정하고,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일동은 5일 성명을 통해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인사청문회를 이틀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우선 이 후보자의 막대한 재산 증식 과정을 정조준했다. 위원회는 "이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만 총 175억 6950만 원에 달한다"며 "2016년 65억 원이었던 재산이 10년 만에 100억 원 이상 불어난 과정에 대해 집중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이 후보자는 서울 반포동 80억 원대 아파트와 세종시 아파트, 배우자 명의의 포르쉐 등 차량 3대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격 말살 수준의 '갑질' 의혹도 도마 위에 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김병주,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이재명 정부 성공, 경기도에서 완성하겠다" "행정은 실험 아닌 증명의 자리" 강조 '4성 장군' 리더십과 '심리학 석사' 공감 능력 결합한 '공감 행정' 예고 90분 통근비 지원 등 7대 핵심 공약 '럭키 세븐' 발표 하는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사진불처=불탑뉴스) (불탑뉴스=차복원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며 "정부 성공의 핵심 승부처인 경기도에서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열심히 사는데 왜 삶은 그대로인가"... '공감 행정'으로 답한다 김 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도민들의 고단한 삶에 주목했다. 그는 "많은 도민이 '열심히 사는데 왜 내 삶은 나아지지 않느냐'고 묻는다"며 "이 질문은 숫자나 통계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행정'과 '도민 주권 행정'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강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경제 대도약과 국민통합의 원년” - 2일 청와대 영빈관서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 주제로 열려 - 5부 요인 및 국민대표 등 200여 명 참석 - AI 로봇 ‘리쿠’ 새해 인사 눈길 - 이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도약의 지름길… 극단적 대립 멈추고 통합해야” ▲국민의레를 하시는 이대통령과영부인(사진출처=대통령실) (불탑뉴스=차복원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 주요 인사와 국민대표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 회복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이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년사를 하시는 이재명대통령(사진출처=대통령실) 행사에는 5부 요인, 정당 대표, 국무위원, 경제계 및 종교계 대표, 시·도지사 및 국민대표 수상자 등 각계각층 인사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국민소망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특히 본격적인 AI 시대를 상징하듯 국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