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법제처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법령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정책 서포터즈를 전면 개편한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이 2월 9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딱딱한 법령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새싹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국민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올해 정책 인플루언서단 모집에는 법제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탁월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국민들이 대거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SNS 파급력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및 청년 등 새싹 인플루언서 120명이 최종 선발되어, 법제처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인원들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활동하며, 주요 정책과 법령 정보를 트렌디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하고, 법제처 공식 SNS채널의 소통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법령 입안 과정의 현장간담회 등에 참여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원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문제를 인공지능(AI)이 이해하고 해결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민원서비스 혁신 시나리오 및 개발 방법 공모전'을 개최하고,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공모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정부가 추진 중인 ‘AI통합민원플랫폼’ 구축에 반영할 혁신적인 시나리오와 개발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AI통합민원플랫폼’은 인공지능(AI)이 국민의 요구를 이해하고, 정부24·국민신문고 등 정부 민원시스템과도 연계해 복합 민원을 포함한 각종 민원을 대화형으로 한곳에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플랫폼이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이 직접 해결하는 민원, 국민이 체감하는 AI 민주정부”로 국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문제를 출발점으로 인공지능(AI)이 민원을 이해·판단·연계·해결하는 서비스 시나리오와 구현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의 사례로, “식당을 열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인공지능(AI)이 인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진안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차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는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됐으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기본소득 정책의 방향과 목표 설정을 비롯해 전반적인 농촌 기본소득에 대한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방향 제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첫 안건으로 고영성 씨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이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석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진안군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제도 설계와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진안군은 이번 회의에 이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안전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기간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각분야별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귀성객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행정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을 재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명절 전 발주된 공사·용역·물품 구매 대금은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감 경기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읍·면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음성군은 9일(8:30)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그리고 읍면 순방의 내실 있는 마무리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최근 관내 기업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 군수는 “기업의 화재 및 화학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소방서, 환경청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점검과 관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대비해 상습 결빙 구간과 도로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상수도 공급, 비상 진료 및 당직 약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상황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분야별 7개 상황반(625명)으로 편성·운영된다. 종합상황반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반 ▲교통상황반 ▲재난·안전상황반 ▲생활환경·상하수도반 ▲문화관광반 ▲읍면동 자체 기동반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분야별 기간을 정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건축 공사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가스시설, 침수 취약지역, 도로 시설물 등 각종 사고 우려가 있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민생경제와 시민 편의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물가 안정 관리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강화하고, 농·수·축산 등 분야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탐나는전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추진하는 한편 공영 유료주차장 1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아침 출근길 구청사 현관 및 각 부서를 방문하여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감사실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주운전·갑질을 근절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청렴문화 확산에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구는 설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골목(동네)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월 6일(금)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홍천중앙시장, 홍천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경제인단체와 사회단체 임직원 등 대략 70여 명이 참여하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누비며 장보기를 진행했다. 마침 매월 1일, 6일마다 열리는 홍천 민속 5일 장이 열려 인산인해 속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사는 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원자재값 오름새로 물가도 덩달아 오르며 소비심리가 위축한 탓에 골목상권은 손님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이에 홍천군은 도와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캠페인을 벌이며 소상공인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시장 주변 식당 3개소에서 점심 식사를 이어가며 외식업 소상공인들도 격려했다. 홍천군은 이날 하루의 행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재)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지난 7일 삼례문화예술촌 실내공연장에서 ‘중국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43명이 참여한 중국어캠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재단 이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국어캠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총 5개 팀과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중국어 발표회, 수료증 수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배운 중국어를 활용해 자기소개, 일상 표현, 상황극 등을 발표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언어는 소통의 도구를 넘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중국어 학습을 통해 다른 문화와 산업을 읽는 감각을 키우고, 국제사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완주학당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방과후 중국어 강사 지원, 중국어학교, 중국어캠프를 운영하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완주군이 관내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공고히 하고 우수한 외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 업소들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완주군은 최근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일반음식점 38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 1,546개소 가운데 위생관리 수준, 시설 환경,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총 38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모범음식점은 관련 기준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에서만 지정된다. 완주군은 이날 지정증 교부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 방향을 안내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등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자발적인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범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