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주시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전방위적 산불 예방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6일, 산불 취약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소각행위 단속, 주민 예방 홍보, 감시 근무자 격려 등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섰다. 특히, 수안보면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불 감시 중인 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감시만이 산불을 막을 수 있다”며, “최근처럼 바람이 강하고 지형이 복잡한 지역에서는 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 드론 등 첨단장비의 적극적인 도입과 활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 인접지역과 입산자 통제 필요지역의 순찰 강화, 드론·CCTV를 활용한 입체적 감시체계 운영을 적극 주문하며 “기계와 사람이 함께 움직여야 산불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봉학 수안보 산불감시원은 “예전엔 험한 산림을 직접 걸어 올라가며 감시해야 해 어려움이 컸다”며, “드론 도입 이후 넓은 지역을 빠르게 점검할 수 있어 감시 효율이 크게 높아졌고, 연기나 발화 지점을 실시간 파악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지난 3월 22일 경상남도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데 이어 이들 3개 지역을 추가로 선포하게 된 이유는, 현재까지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 등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치이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정부 합동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산불이 아직 완전히 진화되지 않은 상황으로, 산불 진화 인력의 안전 확보와 생활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분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라면서, “정부에서는 산불 진화 완료 후 피해 수습과 복구에 대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창녕군은 2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창녕군 출입 언론사 기자를 대상으로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희생된 창녕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원들에 대한 애도와 사고 수습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성낙인 군수는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우리 군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들이 산불 진화 지원 활동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라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상남도의 광역산불진화대 소집 협조 요청에 따라 창녕군에서 공무원 1명과 산불진화대원 8명 등 총 9명이 산청군 산불 현장에 투입됐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역풍으로 인해 진화대원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군은 사고 발생 직후 군수가 직접 병원과 임시안치소를 방문해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했으며,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유가족 지원을 위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음성군은 24일(0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봄철 산불예방 △신속집행 △민생회복 지원금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주 21일과 22일 발생한 산청, 의성, 울주, 김해 산불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산림청은 진화 헬기를 동원하여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 군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기온이 오르면서 작은 부주의에도 대규모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봄철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농업 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을 금지하는 등 철저한 예방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일어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정부가 신속집행 관리를 위해 균특 도자율 실링 적용 시 1분기 신속 집행 실적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조 군수는 “이번 주가 신속집행 1분기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라며 “신속집행은 물론 소비투자 분야도 집행률을 높여서 충북도 지자체 중 중간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 바란다”고 당부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되면서 산불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예정됐던 1인 시위를 중단하고,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았다. 김 지사는 도의 산불 예방 상황과, 경북지역 산불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오전 8시 30분경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 말씀드리고, 희생되신 분들에게는 명복을, 부상자들은 빨리 쾌유하기를 빈다”며 “국가소방계획 3차 계획까지 동원돼서 최선을 다해서 산불 진압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한다. 특히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동원돼서 이렇게 애써준 경기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풍으로 어느 쪽으로 번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특히 소방대원들 안전 관리에 힘을 써주시기 바란다”며 “오면서 경북지사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아주 상황이 안 좋다는 말씀을 하셔서 마음이 아팠다. 혹시 더 많은 소방 동원이 필요하면 추가로 좀 더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기 바란다. 국가 비상사태라고 생각하고 우리 일처럼 적극 지원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내 민자도로의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의 교량, 터널, 도로포장, 배수시설, 비탈면 등 도로 주요 시설물이다. 특히, ▲구조물 균열·변형 여부 ▲도로포장 침하 및 균열 ▲배수시설 기능 ▲사면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낙석방지망과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도 점검해 보완할 계획이다. 이는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균열·침하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 보수는 물론 장기적인 유지보수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하고, 민자사업자에게 개선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외부 안전진단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해 보다 정밀한 검토를 거칠 예정이며, 경기도는 이를 통해 민자도로의 안전성을 높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민자사업자와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선제적 재난 예방 대책을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동구 인구정책위원회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교육·복지·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대표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사업 방향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첫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활력이 넘치는 동구,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수립된 올해 시행계획은 5개 분야, 15개 실천 과제, 8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교육·보육, 정주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정책으로는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 ▲아빠와 함께하는 파파데이 등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인구정책 포럼 개최 ▲영유아 인구교육 ‘인구정책의 원주율’ 등 인구 인식 개선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낭월 다가온 청년·신혼주택 조성’, ‘동구통합가족센터 6월 개관’ 등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종로구 새문안교회(새문안로 79)에서 열린 ‘개신교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합동)가 공동 주최하고 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교 감독회장, 김종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영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새문안교회는 1887년 미국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가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장로교 조직교회다. 오 시장은 “개신교가 펼치는 복음사역 중에 서울형 키즈카페 공간제공 등 서울시와 함께하는 일들이 많다”며 “서울시도 약자와 동행한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한국교회와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혼란스러운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이제훈, 김대명, 안현호, 차강윤이 상대의 마음을 위하는 따뜻한 협상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어제(2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6회에서는 M&A 팀 윤주노(이제훈 분), 오순영(김대명 분), 곽민정(안현호 분), 최진수(차강윤 분)가 일본 기업 시미즈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산인 그룹에 닥친 부도 위험을 가까스로 벗어나 시청자들을 안도케 했다. M&A 팀 팀원들은 막내 최진수를 시켜 일본 기업 시미즈의 막내인 히로세(미야우치 히토미 분)와 공감대를 형성해 시미즈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도록 유도했다. 히로세는 최진수에게 본점 이동과 함께 인사 발령으로 혼란스러운 내부 사정을 모두 털어놓았고 시미즈가 원하는 것이 실적임을 파악한 M&A 팀은 다시금 협상의 판도를 뒤엎었다. 먼저 윤주노는 시미즈 측의 실적을 챙겨주고 산인이 물량을 싼 가격에 대량 확보할 수 있도록 계약금 선지급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시미즈 측도 산인이 내민 조건을 받아들였고 양쪽이 모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