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8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대설·한파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도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6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은 8일 늦은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늦은 밤까지 산지에 5~10㎝(해발고도 1,500m 이상 15㎝ 이상), 중산간과 동부에 3~8㎝, 해안(동부 제외)에 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삼각봉에 19.4㎝의 눈이 쌓였으며, 성산 7.3㎝, 제주시 3.6㎝, 서귀포시 2.6㎝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고산에서 초속 20.9m의 바람이 불었으며, 최대순간풍속은 28.6m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제주도(남부 제외)에 9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20m(산지 25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7일 오후 3시 30분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도로 제설작업에는 7일 오전 4시부터 인력 118명과 장비 53대, 제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30일(금)에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된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로봇 제조업체, SI기업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모델 개발사, 연구기관, 산학연 전문가, 국립공고 로봇학과 교사 및 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및 벤처투자 촉진 ▲기술개발 지원 확대, ▲공공 구매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초기 시장 창출, ▲우수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원을 요청했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로봇은 피지컬 AI 시대 현장의 AI를 실행하는 핵심 수단으로, 로봇 산업은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면서 “벤처·스타트업이 로봇 산업의 주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울대병원, 충북대, 충북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파킨슨병 치료제 및 의료기기 개발을 포함한 노화 대응 R&D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 바이오 산업 혁신을 이끌 창업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연간 120개 벤처기업을 배출하는 KAIST의 창업 역량을 집적한 바이오 창업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5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거주하는 아동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다. 경남교육청은 해마다 명절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주변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설에도 아동양육시설 중심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미스트롯4'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이소나가 에이스전 히어로로 등극했다. 2월 5일(목)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에이스전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1.5%P나 수직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30~2/5)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4%까지 치솟았다. 중반부를 넘어선 ‘미스트롯4’가 제대로 시청률 탄력을 받으며,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1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 마지막 주자인 비타오걸이 무대에 올랐다. '트롯계 임수정' 염유리, 팔색조 매력 장혜리, 프로 무용수에서 트롯 샛별로 등극한 유수비, 택견 소녀 원하연, 독보적 음색을 소유한 김산하로 구성된 비타오걸은 '해야'를 불쇼로 꽉 채우며 안방을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미스트롯4' 길려원과 홍성윤이 오열한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트롯 명가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 중반부에 접어든 현재 화제성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전은 최고조로 치솟은 경연의 긴장감을 한도 초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미스청바지 길려원과 흥행열차 홍성윤이 에이스전에서 다른 의미로 폭풍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쟁쟁한 현역 에이스들 사이에서 팀의 운명이 걸린 한판 승부를 펼친다. 결승전에 버금가는 엄청난 부담감을 견뎌야 하는 가운데, 길려원은 노래 시작 전부터 눈물을 보이더니, 무대가 끝나고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린다는 후문. 홍성윤도 무대 위에서 눈물을 왈칵 쏟아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홍성윤은 점수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송대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故 송대관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함께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이끌어온 두 레전드의 음악과 우정, 인생 이야기가 다시금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낸다. 함께했던 수많은 무대를 떠올리며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고 이야기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사실 나는 송대관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밖의 고백을 꺼내기도 한다. 그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와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새롭게 되살아난다. 미(美) 오유진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나이를 잊게 할 만큼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묵직한 여운을 남기고, 남승민은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수준급으로 소화하며 듣는 이들의 흥을 끌어올린다. 최재명은 송대관의 대표곡이자 장례식 조가로도 불린 '해뜰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5일 16:0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주도 성장 추진을 위한 8대 과제를 확정했다.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여 지역별 차이 없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국토-산업-교육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담대한 계획이다. 이를 추진할 범부처 협의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하고, 관련부처 장관과 지방시대위원장, 금융위원장, 국무조정실장(간사)으로 구성되며,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전문가 등을 참석시킬 수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그간 지방주도 성장 관련 주요 정책들이 개별부처 차원에서 분절적으로 계획․추진되어 정책 간 연계에 대한 고려가 미진하거나, 효율성이 저하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존의 여러 정책들을 범정부 차원에서 전략적․통합적으로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토공간 대전환은 광역통합이 상당히 폭넓게 진행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와 연동하여 가장 중요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禹의장 "김근태 정신 이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 만들 것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참석 "김근태 정신은 평화, 인권,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목)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목)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김근태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강조했다. '김근태상'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으며, 지난 9회 시상식에서는 우 의장이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 의장은 "김근태 정신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 인권,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앞장서서 끌어온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한 "김근태 선배는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고, 시장경제를 따뜻하게 만들고, 억울한 꼴을 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의 목표라고 했다"며 "국회의장으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상 제2차관을 만나 충북도 철도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중부내륙선 지선 ▲오송연결선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증평 연장이다. 이날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김천 철도 노선의 구축은 수도권과 중부내륙, 남부 지역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숨은 미싱링크(Missing Link)”라며 “행정수도 관문 공항인 청주공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가속화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에 대해서는 “대전·세종·청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순환형 광역철도망의 완성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있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충북도 철도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