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산시와 경남도는 오늘(10일) 오후,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과 김영삼 경남도 정책기획관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정무수석비서관에게'행정 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부산·경남·대전·충남) 공동 건의문'을 직접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일 서울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하려는 조치로,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통합의 실질적 효능감을 강조한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3대 핵심 요구사항이 명시됐다. 첫째, ‘행정 통합 기본법’ 제정 : 지자체별로 파편화된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공정과 효율의 원칙에 입각하여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마련해 줄 것 요청 둘째,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 : 통합 자치단체가 스스로 미래를 결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0일 15시, 『워라밸+4.5 프로젝트』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를 방문해, 기업 및 지역 사업주 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과 함께 실노동시간 단축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이 실제 어떻게 실노동시간 단축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노동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는 “핵심 인재 유출을 막아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노동시간 단축을 결정하고, 1일 소정근로시간을 1간씩 줄여 주 35시간(1일 7시간)제를 도입하되, 업무 자동화 플랫폼 도입과 집중 근무시간 운영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지방소재 ㈜영진어패럴, ㈜DYE 관계자는 “노동시간 단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를 고려하고 있지만, 업무 공백 우려와 인력 충원 부담 등으로 그 실행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워라밸+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과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통합한 자율기구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을 2월 10일 자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은 지난해 운영된 '기업지원단'을 확대·개편해 기업 지원 기능에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입주 결정부터 가동·폐업 이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도록 역할을 확대한 조직이다. 이를 통해 ▲입주 예정 기업 ▲가동 중인 입주기업 ▲폐업·이탈 기업 등 단계별 상황에 맞춘 관리 방식을 도입했다. 입주 예정 기업과의 간담회·설명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정책과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착공 및 가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동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응, 환경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폐업·파산 기업 및 그 부지에 대해서도 다른 신규 기업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사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제 새만금은 단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KBO는 2월 10일(화)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10개 구단은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해, 597명이 등록했던 2025년보다 24명이 늘어났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한화가 64명, LG, KIA가 63명, 롯데가 62명, 삼성, KT가 61명, NC, 두산, 키움이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화)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직원들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부시장과 후평일단지시장을 차례로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일부터 18일까지 추진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육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와 연계해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12개 기관 및 단체 100여명은 동부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화재·전기·시설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육동한 시장은 “명절 앞두고 제일 바쁜 시기에 현장에서 보니까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다”며 “장사하시는데 불편한 점은 시가 하나씩 챙겨서 고쳐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총 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위문품은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마련됐다. 송인헌 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군수는 오는 12일에도 청안면 부흥실버요양원과 청천면 청천재활원 등 사회복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0일, 영흥면 내리 일원에서 옹진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지역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시설 현장에서 진행됐다.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하여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양액과 관수까지 체계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농업시설로, 영흥면 내리 496-129번지 일원에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되어 총 면적 5,312㎡ 규모이며, 1,248㎡의 임대형 스마트팜 3동, 832㎡의 교육 실습용 온실 1동, 사무실 등 부대시설 736㎡이 조성됐다. 이 시설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년농업인이 각각 1,248㎡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임대 운영하고 지역농업인은 832㎡ 규모의 스마트팜 실습동에 참여하여 청년농업인과 1:1 매칭되어 스마트팜과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받으며 운영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청년 인구 유입과 선진 농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과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기반조성사업단장의 특별강연, 이어 ‘탄소중립과 미래형 원전’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소형모듈원전(SMR)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해 국비 2,7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4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차세대 원자로 연구기관으로,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곧 개원을 앞두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은 12대 국가전략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10일(화) 오전 10시 20분 구청장실에서 민선 8기 제9대 울산 동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형식적인 의전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주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2년 7월 취임식 당시 동구청 앞 광장에서 노동자, 퇴직자, 여성, 노인, 장애인, 청년, 청소년, 학부모, 자영업자, 예술가 등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를 초청해 동구의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을 시작한 바 있다. 퇴임식 역시 그 의미를 되살려, 김종훈 구청장은 2022년 7월 1일 열렸던 취임식에 참여했던 주민 대표 10여 명을 다시 초청해 지난 4년간 동구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동구에 대한 바람과 희망을 나누는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아쉬움을 자유롭게 전하며, 행정의 주체로서 구정에 함께 참여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의 변화는 행정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