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2008년 가로등 보수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 차량 충돌사고로 인해 도로에 추락하여 사망한 공무원 故 배종섭 씨에 대한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재심의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남편이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게 도와달라.”라며 故 배종섭 씨의 아내 ㄱ씨가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故 배종섭 씨가 자신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고도의 위험을 무릅쓰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직무를 수행하던 중 위해를 당해 사망했으므로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재심의할 것”을 국가보훈부에 권고했다. 故 배종섭 씨는 1991년 전기 직렬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근무했다. 그런데 2008년 2월 29일 강변로 고소(高所)작업대 위에서 가로등을 보수하는 공무를 수행하던 중, 옆을 지나던 가해자(크레인) 차량이 고소작업대와 충돌했고, 그 충돌로 인해 추락하는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그러나 故 배종섭 씨는 2008년 3월 1일 ‘두개골 파열에 따른 뇌출혈로 인한 뇌연수 마비’로 사망했다. ㄱ씨는 첫째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 故 배종섭 씨를 발인하는 장례를 치렀고, 공무원연금관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2일 설명절 기간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활 편의 등을 책임질 관계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119안전센터 △단월2 정수장 △클린에너지파크 등 시설을 방문해 연휴 기간 운영방안을 비상시 대응책 등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상수도 공급 안정성’,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소방·의료 등 긴급상황 대응’, ‘생활 속 치안 안전’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를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휴일에도 충주시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각자의 시간을 희생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설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한 분 한 분의 기쁨과 행복이 여러분의 소임에 달려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빈틈없는 명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소증한 분들과 넉넉함을 나누는 설 연휴를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쓰레기 관리 종합관리대책 수립 △진료 공백 해소 위한 응급진료체계 운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글로벌 첨단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의 핵심 성과를 되짚어보고, ‘CES 2026 핵심기술과 시장 기회’를 주제로 지역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 확전‧피지컬 AI의 현실화‧로보틱스 등 CES 2026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 융합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일상적 혁신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기술 트렌드와 시장 기회가 실제 기업 경영의 성과로 이어져, 창원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며,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신도꼼지락시장을 시작으로 ▲9일 용운시장 ▲11일 중앙시장 및 역전시장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역별 지정된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 청장은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와 함께, 구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농수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병행 추진한다. 환급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3만 4천 원 이상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농업인센터 1층 강당에서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시는 환경미화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아울러 환경미화원과 함께 “종이는 묶어서 배출!”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들을 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환경미화원은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4개 읍면동별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공무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12일까지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경로당 식사제공 현황, 노인일자리, 난방시설 확인, 기타 생활민원 등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 당일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과 경로당 이용 관련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효순 송현2동 경로당 회장은“명절을 맞아 구청장이 경로당에 방문하여 명절 인사를 건네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줘 매우 감사하다”며“많은 회원들이 경로당에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경로당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인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바쁜 시정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배식에 직접 참여하며 이용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용인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서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복지관을 찾아 이용인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관 역시 시의 복지 정책에 발맞춰 이용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지난 11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여주시는 지리적 분류로 인하여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수도권의 각종 규제가 적용되어 성장·발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 취약 해소를 위하여 강천면에 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에 대비해 강천역 예정지 인근에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향후 GTX-D노선 운행 등 잠재적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강천역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며 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여주시의 강천역 신설 요청에 대해 홍지선 차관은“건의하신 내용은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 구간을 연결하는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2024년 1월에 착공했다. 이 구간이 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담양군은 민족대명절 설을 앞둔 2월 10일과 12일 창평임시시장과 담양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 소비를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협군지부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주민 생활의 중심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전통시장 주변 교통질서 계도, 편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 15시부터 동대구시장 및 동대구신시장 일원에서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이용 급증과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실·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5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했다. 또한 각 상인과는 전통시장의 상황 등을 소통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안내와 시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설을 맞이하여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