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경제 대도약과 국민통합의 원년” - 2일 청와대 영빈관서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 주제로 열려 - 5부 요인 및 국민대표 등 200여 명 참석 - AI 로봇 ‘리쿠’ 새해 인사 눈길 - 이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도약의 지름길… 극단적 대립 멈추고 통합해야” ▲국민의레를 하시는 이대통령과영부인(사진출처=대통령실) (불탑뉴스=차복원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 주요 인사와 국민대표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 회복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이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년사를 하시는 이재명대통령(사진출처=대통령실) 행사에는 5부 요인, 정당 대표, 국무위원, 경제계 및 종교계 대표, 시·도지사 및 국민대표 수상자 등 각계각층 인사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국민소망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특히 본격적인 AI 시대를 상징하듯 국내 기업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2025년 송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시는 향우 여러분! 올 한 해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다사다난했습니다. 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잘 헤쳐 왔습니다. 그 결과 군정 곳곳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진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새해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지렛대 삼아 진도군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며 화합하는 진도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저와 진도군 공직자 모두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위해 더 멀리,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을사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숨 가쁘고,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원칙 아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 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한과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시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가 2025년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21만 명을 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달려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명한 결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인 시민 행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망을 지켜온 공직자의 헌신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nbs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간직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 동안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특히, 올해는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이라는 국가적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6만여 군민 여러분과 경향각지의 70만 향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직 군민 행복만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년 한해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발판을 든든히 다졌고 여러 가지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확실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먼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9개 국책연구기관 기관장은 12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 대도약 전략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기재부와 경인사연 및 소속 국책연구기관들이 협업하여 우리 경제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인사연 소속 연구기관들이 집중 연구할 경제 대도약 10대 과제를 선별해 5개 분과로 편성하고 분과별 주관 연구기관(PM)을 지정했다. 아울러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재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분과별 논의에 적극 참여해 연구기관들과 의견을 교환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으나, 잠재성장률 하락, 양극화 등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한국경제가 대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PBS 폐지로 국책연구기관이 본연의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대한민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경인사연과 소속 국책연구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30일 순천 연향동 일원에서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동부권 지역 균형발전과 명품 정주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순천시 연향들 일원 48만 8천㎡(약 14만7천 평) 부지에 사업비 4천319억 원을 투입해 1천224세대(계획인구 2천815명) 규모의 주거단지와 호텔·콘도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2025년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해 2028년 준공 예정으로,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의 첫 삽을 뜨기까지는 전라남도의 큰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 순천시민의 뜻을 모아 의과대학 신설, 대학 통합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순천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에 호텔·리조트를 공급해 동북아 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한파에 대비해 30일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가 운영하는 김해시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도는 1987년 개관 이후 38년째 지역 어르신들의 안식처 역할을 해 온 복지회관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 사항과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경로식당 운영도 챙겼다. 현장에서 급식체계 전반을 살피며, 매일 같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신규 건립 예정인 노인복지회관에 대해 도에서도 신경 쓰겠다”며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맡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에 “산불이나 수해 현장 어디서나 누구보다도 열심히 도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새해부터 ‘무료경로식당 운영’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매일 4,000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2025 KBS 연기대상’이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작품과 배우들을 조명하며 영예의 주인공을 가린다. 오는 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미니시리즈, 장편 드라마, 일일드라마 부문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조연상, 신인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배우들 가운데 과연 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5년 KBS는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웃음과 공감을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묵직한 서사와 메시지를 담은 미니시리즈, 매일의 일상을 책임진 일일드라마, 주말 저녁을 울고 웃게 만든 주말드라마까지 폭넓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KBS 드라마만의 저력을 입증했다. 먼저 원작 이상의 탄탄한 스토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희로애락을 선사한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정지소와 김해숙, 진영의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물했다. 정은지, 이준영이 출연한 수목드라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첫 무대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펼쳤다. 홍지윤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출연해 태극마크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현역 5년차로 ‘현역가왕’에 도전장을 던진 홍지윤은 머메이드 라인의 롱 드레스와 조개 껍데기 형상의 대형 백 장식으로 ‘비너스’를 형상화했다. 우아한 분위기에서의 등장과 다르게 백 장식에 뒤통수를 부딪히며 슬랩스틱으로 웃음을 선사한 홍지윤은 참가자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면서도 선의의 경쟁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현역들이 뽑은 가왕 후보 2위에 이름을 올린 홍지윤은 높은 기대감 속에 ‘뜬소문’ 무대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국민들께서 지어준 ‘트롯 바비’ 앞에 한일전 국가대표 딱지 붙이고 싶다”며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데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현역가왕’의 적임자가 아닐까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지윤은 “근거 없는 뜬소문이 많아서 억울함을 풀고 싶다. 열애설도 많았고, 선배님들도 진짜로 그 친구와 사귀냐고 하시더라. 방송에서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독특한 휴먼 감동 판타지 '튜즈데이'가 2026년 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독창적인 감각과 재능의 할리우드 신예 데이나 오. 푸시치 감독과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으로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죽음을 배웅하는 특별한 존재 앵무새 ‘죽음’과 죽음이 다가온 10대 소녀 ‘튜즈데이’의 만남을 그린 '튜즈데이'가 할리우드 신예 감독의 등장을 알리는 데이나 오. 푸시치 감독부터 웰메이드 제작진이 함께해 화제다. '튜즈데이'는 불치병에 걸린 ‘튜즈데이’와 점점 다가오는 딸의 죽음을 거부하는 엄마 ‘조라’ 앞에 모든 죽어가는 존재의 마지막 순간을 배웅하는 앵무새 ‘죽음’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A24 X BBC FILM의 독특한 휴먼 감동 판타지. 먼저 '튜즈데이'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데이나 오. 푸시치 감독은 크로아티아 출신의 감독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단편 (2011)로 첫 감독에 데뷔했다. 이후 단편 (2015)로 로스앤젤레스영화제 최우수 단편 영화상부터 자그레브영화제, 슬램댄스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다. 단편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