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산 중구가 1월 7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언론사 대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소년소녀합창단, 중구여성합창단, 중구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주민 새해 소망 영상 시청, 2026년 주요 사업 설명(브리핑), 신년인사, 상견례,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순서에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미래상(비전)을 실현하자는 의미로 김영길 중구청장, 주요 내빈, 군인, 경찰, 소방관, 의사, 요리사,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족, 다둥이 가정 등 주요 인사 및 주민 대표 20명이 함께 미래상(비전) 선포 단추를 눌렀다. 중구는 2026년 구정 미래상(비전)으로 △모두 같이, 가치를 키우는 경제성장 동력 확충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문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신영대 의원 “사무장 선임 전 개인 일탈로 의원직 박탈은 ‘사법 살인’... 대법 선고 연기해야” ▲더불어민주당 신영대의원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선고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갑)이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선고를 하루 앞둔 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가 인지할 수 없었던 제3자의 과거 행위를 이유로 당선을 무효화하는 것은 헌법상 자기 책임 원칙에 어긋난다”며 대법원의 이례적인 조기 선고 일정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사무장 선임 전 행위, 후보자가 알 길 없었다” 신 의원은 이번 사건의 핵심이 선거 사무장 강 모 씨가 ‘사무장으로 임명되기 전’에 저지른 개인적인 선거법 위반 행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 씨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사무장으로 선임했다”며 “내가 이를 알았거나 공모했다면 사무장으로 임명했을 리가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검찰 역시 신 의원이 강 씨와 공모했거나 의사 지배를 했다는 근거를 찾지 못해 기소조차 하지 못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신 의원은 “검찰이 기소도 하지 못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사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쿠팡 내부 감시 시스템(ICFR) 붕괴 고발” 및 금감원 특별감리. 미국 공조조사 촉구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김영배의원과 정의당 권영국의원의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정의당은 최근 발생한 쿠팡 전 직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나 해킹 사고가 아니라 기업의 내부 감시 시스템인 '내부회계관리제도(ICFR. Inter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가 총체적으로 붕괴된 결과로 진단하고 있다. 퇴사자에 대한 디지털키 회수라는 가장 기본적인 IT 일반통제 의무도 저버렸는데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허위보고 가능성도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에 정의당은 금융감독원에 쿠팡에 대한 즉각적 특별감리에 착수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공조 조사를 개시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한다. ▲정의당 권영국의원의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도둑 들었는데 보안 완벽하다? 거짓말”... 정의당, 쿠팡 내부통제 붕괴 고발 권영국 대표는 “퇴사자가 5개월간 고객정보 유출, ITGC 통제 불능 상태” 금감원 특별감리 및 美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조 조사 강력 촉구했다. 정의당 권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월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구는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발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맡아 한다. 오 구청장은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4가지 분야로 나눠 설명한다. 먼저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우이방학경전철 등 지역 발전을 이끌 사업들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상히 설명한다. 이어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서도 추진전략과 기대효과를 밝힌다. 우이방학 경전철,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개선, SRT 노선 창동역 연장 등 미래 교통망과 관련한 계획과 추진 일정도 함께 제시한다. 이 밖에도 청년, 소상공인 대상의 지원 정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주민 체감형 안전 사업들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과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특별한 구미호의 귀환을 알린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로몬의 만남으로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특히 베일을 벗을수록 김혜윤이 연기하는 ‘은호’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은호는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동양 전설 속 상상의 동물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미호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기본소득당, “국민의힘 가짜뉴스 특위야말로 가짜뉴스 발원지” 직격… 한국GM 부당해고 해결 촉구 “내란정당 비판은 팩트, 배준영·김태규 등 발언이 진짜 가짜뉴스” “산업은행, 한국GM 2대 주주로서 부당해고와 정비소 폐쇄 막아야” ▲기본소득당 국민의힘 가짜뉴스 ,한국GM 부당해고 해결 촉구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기본소득당은 국민의힘이 출범시킨 ‘야당 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를 향해 “가짜뉴스 유포자들로 감시단을 만들어놓고 내란정당 비판을 막으려 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한국GM의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부당해고 문제에 정부와 산업은행이 책임 있게 개입할 것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촉구했다. 기본소득당은 국민의힘 가짜뉴스 특위가 '내란정당 비판'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어불성설"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오히려 특위 위원들의 발언 중 사실관계가 틀린 사례들을 열거하며 역공에 나섰다. 기본소득당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당이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못 박았다. 당시 국민의힘 108명 중 표결에 참여한 인원은 단 18명뿐이었으며, 나머지 50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양면산우회가 주관하고 대양면과 재외대양향우회가 후원하는 대암산 산신제가 4일 낮 12시 대양면 소재 대암산 정상에서 봉행됐다. 이날 산신제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수영 대양면장, 합천군의회 신경자 의원과 성종태 의원을 비롯해 김용한 재부대양향우회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강원수 대양장학회 이사장, 심상윤 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대양면 기관사회단체장, 재외향우와 지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산신제는 대양산우회 김석중 회원이 집례를 맡아 진행됐으며, 초헌관은 박수영 대양면장, 아헌관은 김용한 재부대양향우회장, 종헌관은 최윤자 대양체육회장이 각각 맡아 제를 올렸다. 축관은 정진화 산우회 부회장이, 좌집사는 이재용 회원이, 우집사는 윤석근 회원이 맡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이어갔다. 산신제를 마친 뒤에는 참례자 모두가 대암산 정상 아래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대양산우회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지역과 고향 발전을 위한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 한 해 모두가 뜻하는 일들이 큰 보람으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시가 이번주 내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발족하고, 특별법안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제1차 실무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강기정 시장이 주재한 첫 실무회의에는 이날 출범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전원과 광주연구원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일정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행 방향 및 과제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동의했고,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행정역량을 집중해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어 “행정통합은 시민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인 만큼 행정‧재정‧제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행정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화곡1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찾아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해맞이 행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변함없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겠다는 취지다. 이날 진 구청장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재개발·재건축 등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주민 불편을 직접 듣고 답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정차, 공항 소음피해 등 다양한 주민 불편사항이 제기됐으며, 진 구청장은 일일이 답변하며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신년 업무보고회에는 지역 어르신, 직능단체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동주민센터 신년 업무보고회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진 구청장은 20개동을 순회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더 가까이에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오로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편익 증진을 위해 구정 주요 현안을 챙기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독보적인 워너비 아이콘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데뷔 이후 변호사 역에 첫 도전하는 이나영의 첫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3년 만의 복귀작에서 데뷔 이후 첫 변호사 역할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그래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 오늘(5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