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초기 주민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9일 북산면 대곡리 거주민들과 면담을 갖고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1월 북산면 대곡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대곡리는 소양강댐 수몰 지구에 위치해 선박을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다. 당시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들이 배를 이용해 현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택 1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화재 이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소방차 등 장비 접근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점과 거주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라는 현실을 고려해 복잡한 시설 설치보다는 각 가구에 20kg급 대형 축압식 소화기 2대씩을 보급하고 엔진식 고압 살수기(20MPa) 3대를 마을 거점에 배치한다. 화재 초동 단계에서 불길 확산을 차단하고 소방대 도착 전까지 최소한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활용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12일에는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예천군은 9일 민원 서비스 향상 및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인·허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민원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선정되는 친절공무원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자동 전수 녹음 시스템 도입과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도입,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남구 발달장애인거주시설 ‘소화자매원’과 남구 아동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쌀, 과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취임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 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강릉시가 2027년도 국비 5,000억 시대 개막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강릉시는 9일 월요일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실시하여,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추진을 위해 2027년 목표액을 지난해 4,771억 원에서 329억 원 증액된 5,100억 원으로 하고,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64개 사업 1,967억 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하여 2027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는, 신규사업에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64억),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33억)▲보건타운 조성(7억),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13억), ▲강릉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20억) 등이 있으며, 계속사업은 ▲초당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9억),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51억), ▲어촌신활력(강문항)증진(19억), ▲국민안심해안(113억), ▲섬석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4억), ▲연곡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학가 원룸의 월세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주거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대학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대학가 월세 안정, 공동 협력체계 구축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가 원룸의 월세 수준을 합리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대차 시장의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 주거 안정성 확보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력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조성이라는 기본 원칙을 갖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임대차 현황을 공유하고, 월세 안정화 캠페인과 주거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연구원은 2026년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 등 시정을 선도하는 역점 연구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연구’를 확대하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 연구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해답을 찾으려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하며, “연구원이 개발한 실용적인 정책이 인천시의 행정을 통해 실현될 때, 시민의 행복이 커지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계운 원장은 “인천연구원은 시정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 인천시 산업 전환을 위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가교 역할 등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실 수업을 중심으로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의 노력이 전국단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문성이 학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성과로 증명된 교실 수업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국대회 성과와 대학 진학 결과를 언급하며, 이는 교실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고민해 온 교사들의 수업 혁신이 쌓여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업혁신 교사상과 전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과학교육 분야 주요 상에서 다수의 교사가 수상한 점은 충북 학교 현장에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혁신은 외부 요구나 제도가 아니라 교사가 변화의 주체가 될 때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연구와 실천을 이어온 교사의 이번 성과는 교사가 학교 변화의 중심이며 충북교육이 지향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연수와 제도 개선 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주체가 되어 경험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