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3일 (주)대현상공 이판대 대표이사와 (주)티와이 문말순 대표이사가 이현장학회를 통해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복지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판대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복지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문말순 대표이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자 아동복지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두 기탁자는 부부로서 각각 회사를 운영하며, 이현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은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복지기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판대 대표이사와 문말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노인과 아동 복지를 함께 생각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천안시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한화 94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전자 박람회로, 올해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인공지능 (Smarter AI for All)’을 주제로 전 세계 4,100여 개 기업과 14만 명이 참가했다. 시는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8건의 투자 및 구매 협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투자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슬로커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인 유사코그룹(Usako Group)과 구매계약을 포함해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금광산은 유럽 기업들과 4건의 투자 협력을 끌어내 유럽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 리나솔루션은 음향방출(AE) 센서와 AI 기술 결합해 산업 설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바닥형 보행신호등 268곳을 대상으로 정상 작동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약 44%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일명 : 바닥신호등)은 스마트폰에 집중하느라 주변을 잘 살피지 않는 이른바 ‘스몸비족’ 과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교통안전시설이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안산, 안양, 의정부 8개 시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268곳을 대상으로 도민감사관과 함께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감사결과 실제 보행자 신호등과 신호 불일치(일명 “역불”) 4곳, 신호등 전체 또는 일부 꺼짐 108곳, 적색·녹색 동시 표출(일명 “쌍불”) 18곳, 훼손·파손·오염 11곳 등 전반적으로 관리상태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감사위원회는 8개 시, 12개 관련 부서에 주의 조치하고, 보행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한 보수와 함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또, 31개 전체 시군에는 예산 낭비 방지와 효율성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13일 광명에서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스피돔 유휴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열고 “스피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경륜장으로 임오경 의원님과 박승원 시장님이 인근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주자는 얘기를 저에게 수차례 했다”며 “재작년에도 (스피돔)고객편의센터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고 현재도 정부와 광명시가 갖고 있는 (스피돔)부지에 별도 체육지원시설과 체육공원을 만드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스피돔 일대에 문화체육 콤플렉스를 조성해서 광명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별도로 그린벨트구역법 시행령이라든지, 경륜·경정법 시행령은 계속 주무 부처들과 협의해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륜 고객 감소에 따라 광명스피돔 내 주차장 등 광명시 소유 유휴부지 4만 6천㎡에 주민을 위한 운동·휴식·여가 기능이 결합된 체육공원을 설치하고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남도–전남도의회 간담회에서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비롯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시·도민 의견수렴 계획,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을 공유했다.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8일 도의회 의원총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한 데 이어 다시 도의회를 찾아 연이은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9일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직접 설명하며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호남 발전의 전기로 삼아 전폭적인 ‘통 큰 지원’을 약속한 점과 재정·조직·권한 이양 등 중앙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시도민 의견수렴과 관련해선 범시도민협의회와 순회 주민공청회,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충분한 공론화·숙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이 행정통합 주요 상황과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 및 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신년맞이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올해 신년 언론인간담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관광, 인구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중·장기 운영 방향이 함께 소개됐다. 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준 계기였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과 행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분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APEC을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산업·관광·도시 정책 전반과 연계해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교류 확대, 관광 콘텐츠 고도화, 도시 인프라 정비 등 중·장기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SMR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 경주시가 검토 중인 산업 정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서천군을 찾아 충남·대전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중부 동서고속도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허창덕 금산부군수가 유재영 서천부군수를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군이 사업의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에 미음자 모양의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천, 논산, 금산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의 부재로 교통 불편 및 물류 이동에 있어서 시간과 비용이 과도하게 소모되고 있는 상황으로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망의 불균형을 해소할 중요한 사업이다. 남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경제적 이점이 크다. 군 관계자는 “중부 동서고속도로 사업 추진 기반이 강화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천군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중부 동서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