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무안 남악 민주당 전남도당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뜻을 이어 전남·광주 상생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시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도 실·국장들과 함께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방명록에 “이해찬 총리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이어받아 전남·광주 대통합에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적어, 고인의 정치 철학을 전남·광주 상생 통합의 방향성과 연결했다. 김영록 지사는 30일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31일 국회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도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군산시가 2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위원의 임기(24년 1월 1일~25년 12월 31일)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표해 민간위원장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읍·면·동장 27명을 포함해 이·통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부녀회장,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 단체 회원, 기타 지역 주민 등 총 4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년(26년 1월 1일~27년 12월 31일)을 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개발 등 맞춤형 복지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사회 사회안전망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캠프 스탠리 반환 절차 가속화 및 국가 차원의 개발 방향 논의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파주시의 미군 반환공여지는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활용되며 접경 지역에 기나긴 희생을 요구해 온 땅으로 수십 년간 지역 개발을 가로막아온 땅을 이제는 지역 주민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라며 “미군 반환공여지의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시장은 민간사업자가 지정된 캠프 에드워즈·스탠턴·자이언트 반환공여지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협의로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군 협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캠프 게리오웬 반환공여지의 경우 “정책 여론조사 결과 파주시민의 62%가 공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산림청은 바람직한 등산·숲길체험 문화 구축을 위한 정책추진 자료 수집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일간 전국의 만 19세 이상 79세 이하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등산이나 숲길체험을 하는 인구는 전체 성인 남녀의 73%로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등산이나 숲길을 걷는 등, 숲길체험활동이 ‘최애 취미활동’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일시적으로 급증했던 야외활동 수요가 엔데믹 이후에도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혼산(혼자 산행)’의 보편화이다. 동반자 유형 조사에서 ‘혼자’라고 응답한 비율은 등산의 경우 36%, 숲길체험은 28%로 나타났으며, 등산의 경우 2008년 대비 21%p 증가했다. 이는 등산 및 숲길체험활동이 단순한 친목 도모 수단을 넘어, 건강 관리와 사색을 위한 개인적인 체험활동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한편, 등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과학교육원(원장 이용복)은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성과 경영 감각을 갖춘 농업 CEO 양성을 목표로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남 농업의 판을 바꿀 실전형 교육과정이 문을 여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반추가축특화전문과정)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등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에서 분야별 20명씩 모두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교육비 250만 원 가운데 200만 원을 경상남도와 시군이 지원해, 교육생 자부담은 50만 원에 불과하다.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도 비용 부담은 최소화했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생산기술 고도화는 물론 가공·유통·브랜딩·경영 전략까지 아우르며, 동료 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삼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8일,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부패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녹음했다. 해당 청렴 메시지는 2026년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맞춰 전 직원에게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메시지는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식사·선물·편의 제공 등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준 중심의 행정 원칙을 다시 한번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님은 오늘 녹음한 청렴 메시지를 통해 “작은 관행 하나가 오해를 낳고, 그 오해가 행정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삼척시는 관행이 아닌 기준으로 일하는 행정을 지켜나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삼척시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에 그치지 않고, 올해 1월부터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특히 내,외부 청렴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 실과소 및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2026년 인식 개선을 위한 청렴 순회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렴은 일회성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등학교의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한다. 지난 2025년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교육부는 학점 이수 기준(학업성취율 및 출석률) 완화와 관련하여 국가교육위원회에 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요청했다. 이번 지원 대책은 국가교육위원회 제64차 회의(’26.1.15.)에서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교육과정 개정과 권고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 2026학년도부터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 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출석률(2/3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40% 이상)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번 완화 방안에서는 선택 과목의 학점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을 제외하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 이는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8일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조성된 주민공동체 공간 마량복합쉼터인 마량마실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만든 ‘마량면 효심이 빨래방’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마량면 새마을부녀회, 이장단, 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마량면 효심이 빨래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강진군 고향사랑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된 효심이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겨울철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생 관리 향상과 생활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마을 이장과 부녀회, 지역 단체가 세탁물 수거 및 전달 과정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핌으로써,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강진군은 효심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효심이 빨래방 운영을 비롯해 효심이 든든밥상 거점형 경로당 조성,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운영 등 어르신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