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에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민관이 함께 설맞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고독사 제로(ZERO)!! 행복한 진도 좋아(OK)!!’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진도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읍면 사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약 60명이 적극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없이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민관이 협력하여 1인 가구, 중장년 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3일 충주를 방문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살피고 도정보고회를 통해 충주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통합돌봄 관계자와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 SOC사업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상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청취했으며, 준공을 앞둔 건지노을숲 공사 현장을 살피며 관광분야 종사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충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도정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충주시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특장차 수소파워팩센터 건립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충주 지방정원 조성 등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57개소, 어려운 이웃 1,283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월 13일 완도해양경찰서, 완도경찰서, 완도소방서 등을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완도해양경찰서 상황실을 찾아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 급증에 대비한 여객선 안전 관리 및 해양 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부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하며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신우철 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교통·재난·보건 등 5개 분야에 대한 종합 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본청의 종합 상황실을 비롯한 12개 읍면에서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한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안군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1곳을 방문해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부안군 노인요양원,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자연보물 어린이집 등 총 11개소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권익현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명절 위문뿐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긴급복지사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 중앙로역에 마련된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대구지하철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하철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대구 공동체 전체의 아픔으로 유족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추모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과 16일 광양 중마시장과 여수 서시장주변시장을 방문, 물가 상승과 고금리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김영록 지사는 13일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전남·광주 통합 추진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시장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하고 번창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 자주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경제와 직결된 공간인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 지역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도록 많이 이용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침체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게 하려고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주민·상인회가 함께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여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원산지·물가 표시 철저 등을 강조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금정구도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정구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특별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도는 2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보건․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보건․복지인과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충북이 나아가야 할 보건․복지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고, ‘도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충북’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혜능윈드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보건․복지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메시지’ 영상 상영, 신년 인사, 보건․복지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단체 대표로 신년 인사를 전한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환 지사님과 모든 보건․복지인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26년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응모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충북 보건․복지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