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군 부대를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과 안보 현장을 직접 챙겼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대청댐노인복지관과 소망노인요양원,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실버복지관 등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시설에는 백미와 떡국 등 명절 위문물품이 전달됐으며,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는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해 노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 현장을 살피며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어 최 군수는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제2201부대 3대대(대대장 조백현)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80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전달하며,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 여러분 모두가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민생과 안전 현장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이날 직접 방문하지 못한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에도 백미와 떡국 등 명절 위문 물품을 별도로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