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강서구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망 확충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진성준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5호선 차량기지 및 건설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전면 이전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추진 시 신방화역 경유 ▲목동 경전철 마곡나루역 연장 등 총 3가지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 요청했다. 진 구청장은 소음과 분진, 대형 폐기물 차량 통행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수십 년간 감내해 온 강서구민의 피해상황을 적극 피력했다. 그러면서 5호선 차량기지 이전시 건폐장 뿐만 아니라 주변의 페기물 처리 업체까지 모두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차량기지와 건폐장 부지가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성 분석 과정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진 구청장은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발산동 사거리를 거쳐 신방화역을 경유하는 방안 또한 적극 건의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지사는 13일 전통시장 현장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상인을 비롯한 도민과의 소통 등을 위해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유제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들은 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곳곳을 살피며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천안 중앙시장은 1918년 개설한 상설시장으로, 점포 수는 420개 393개에 달한다. 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도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통행로 포장공사·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지원, 화재 공제 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한 13일 오전,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찾아 나섰다. 명절이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기억으로 남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짧지만 진솔한 시간을 나눴다. 한부모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정 등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먼저 서 구청장은 오금동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을 찾아 자활근로 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김 모(43)씨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동주민센터 복지도우미로 일하는 한편, 편의점 시간제 근무를 병행하며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립을 이어가고 있다. 서 구청장은 아이들과 장난감을 함께 살펴보며 눈높이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김 씨의 이야기를 듣고 “학원비 면제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송파구가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구청장은 삼전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이 모(81)씨는 과거 아들과의 사별로 어려움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월 13일 오후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인 대구 달성우체국을 방문하여 설 명절을 맞아 늘어난 우편물의 소통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우체국은 지역 특산품을 비롯한 다양한 우편과 소포 물량을 처리하는 대구 서남부의 거점 우체국으로, 작년 8월에는 직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사기전화(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 부총리는 달성우체국의 직원들을 만나,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국민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추운 날씨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달 20일까지 설 명절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1,232여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 및 3개 물류센터 운영에 총력을 다하는 등 국민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역에서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진주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진주역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안전한 귀성길과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했다. 귀성객들은 따뜻한 환영 인사에 화답하며 역사 내에는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 진주시지부와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모임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진주시 대표 농산물인 ‘온새미로 쌀’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귀성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지역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온새미로 쌀’은 진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의 핵심 품목으로, 진주시가 운영하는 ‘진주드림 쇼핑몰’의 인기 상품이다. 특히 오메가-3를 함유한 기능성 쌀로, 친환경적인 농법을 통해 생산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귀성·귀경객들을 대상으로‘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취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국회의원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아산(갑) 지역 신규사업 발굴 △202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 △중장기 도로망 구축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찰병원 건립, 세무서 이전,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GTX-C 노선 아산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처 설득과 국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농복합도시로, 도로·하천·도시개발 등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