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물놀이시설 개장을 앞두고 13일 물놀이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동권 구청장은 가재골공원, 명촌근린공원 등 공원 물놀이시설을 찾아 '안전사고 제로화'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물놀이시설 감전사고와 관련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장비인 고감도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교체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조합놀이대, 워터샤워, 바닥분수 등 기구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북구는 올해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계획을 전년 대비 대폭 강화했다. 공원 물놀이시설의 경우 안전요원을 지난해 13명에서 올해 17명으로 증원 배치하고, 소방 협조로 위급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집합교육도 완료했다. 또한 대형 풀이 설치되는 산하해변과 양정생활체육공원 등에는 안전시설물과 안내판을 확충하고, 공무원 현장점검반을 꾸려 상시 순찰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권 구청장은 "여름철 특히나 아이들이 즐겨 찾는 물놀이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라며 "특히 전기 분야 안전망을 철저히 구축하고, 수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따른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하며 재정 인센티브 2,9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개편된 4개 등급 평가체계에서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자치구의 정량지표와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1~4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복지 분야 전 지표를 달성했으며 △취업지원서비스 △노인일자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방문건강관리사업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부구청장 주재 추진상황 보고회와 월별 실적 점검 등을 통해 평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부서가 긴밀히 협업하며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1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함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성북구는 지난 6월 23일 돈암1동을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20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 2026년 주민총회를 마무리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성북구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며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대표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9년간 성북구 주민총회에는 약 11만 명의 주민이 참여했고, 5,357건의 지역 의제가 발굴됐다. 이 가운데 올해까지 965건의 주민자치사업이 주민투표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돼 마을 곳곳에서 추진되며 주민생활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 올해 주민총회에도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포함해 2만8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1,400여 건의 지역 의제가 발굴됐다. 이 가운데 숙의와 주민투표를 거쳐 214건의 의제가 주민총회에 상정됐고, 향후 지역 여건과 우선순위 등을 반영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18년 종암동과 동선동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으로 시작된 성북구 주민총회는 해를 거듭하며 주민 참여와 운영 방식을 발전시켜 왔다. 2024년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문화공연, 체험행사를 접목한 축제형 주민총회로 운영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읍 태기리 소재 한우농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한우협회 임원과 지역 축산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축산농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울산지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고온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이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폭염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순걸 군수는 농장의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확인한 뒤 농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환기시설과 안개분무시설 등 폭염 예방시설의 운영 및 가동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구제역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순걸 군수는 “지속적인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충분한 급수와 축사 환기, 적정 사양관리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민선9기 출범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선 해남군이 RE100국가산단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등 현안 과제를 적극 건의하며, 미래산업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 앞서 명 군수는 직원정례조회를 통해“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민선9기 새로운 마음으로 과감히 혁신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중앙부처 방문이 해남 미래 도약을 위한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명현관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13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해남군 솔라시도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제1호로 지정을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국회 계류 중인‘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명군수는“7월 착공 예정인 국가AI컴퓨팅센터와 정부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17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되면서 각종 연구기관과 기들이 집적하는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며“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RE100 국가산단의 필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3일 세종시 육군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해 사단장 등 군 관계자들과 지역 안보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박 지사 취임에 따른 군부대 초도방문으로, 도와 군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및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 지사는 이날 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통합방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안보와 도민 안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새로운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미래 가치를 설명한 데 이어, 4개 중앙부처 차관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종합평가회의에서 추경호 시장은 국가 재정사업 추진 경험과 예비타당성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인프라라는 점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평가위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 도심과 경북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대구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미래 산업거점 간 연계가 강화되고 광역생활권이 형성되어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 논리를 보완하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추진단 전체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과 정책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자기조절 역량 함양과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중점 운영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개발하며,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사례,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구광역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현장 중심 특별지시에 따라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12일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13일 간부회의에서는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특보 단계에만 얽매이지 말고 중대경보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응하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 예산을 총동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독거노인, 노숙인·쪽방생활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보호하고, 구군에서도 직접 현장을 점검하여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체계를 총괄 운영하며, 행정부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재 기상특보인 폭염경보 수준에서 한단계 상향 조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