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수)

검색창 열기

국회소식

불교계 호국 전통 및 시국선언 발표 회의

불교는 우리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불도를 닦으면서도 나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아니하고 승군을 조직해서 나라를 지켰던 호국 불교였습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불교계 호국 전통 및 시국선언 발표 회의

대한불교 호국 승병장 일동은 국민의 힘 조배숙의원과 함께 7월 14일 국회소통관에서 불교계 호국 전통 및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배숙 의원은 불교는 우리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불도를 닦으면서도 나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아니하고 승군을 조직해서 나라를 지켰던 호국 불교였습니다.

그래서 멀리는 당태종이 이 나라 침범했을 때, 그리고 또 임진왜란, 또 일제강점기, 또 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수만 명의 스님과 불자들이 헌신하고 순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불교계에서 스님들께서 지금 거대 여당인 민주당의 의도적인 법치 파괴를 보고 국가 혼란이 가중돼서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을 우려해서 범 종단 불교계 시국 선언을 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시겠습니다.

오신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김용대 조공 스님, 웅천 스님 지정 스님, 덕진 스님, 정인 스님, 그리고 또 용인에서 법원 스님, 오암 스님, 대덕 스님, 무옥 스님, 그러면 이제 우선 웅천 스님부터 발원을 하시겠고 사회로 모시겠습니다.

 

대한불교 호국종 총무원장 응천입니다

현 시국이 거대 여담의 의도적인 법치 파괴임을 규정하고 앞으로 국가 혼란이 가중되어 무정과 상태가 된 것을 우려하여 범 종단 뽑교계는 시국선언을 촉구 한다. 무리는 법죄자와 반미 주의'주사파가 설치는 세상에서 삼고 싶지 않다. 우리 불교인은, 멀리는 당태종이 이 나라를 침빔했을 시 3만 여명의 스님들이 승급 으로 습전하여 승리콤 거품 역사를 있지 않고 있다. 임진왜란과 입께 강점기. 그리고 한국전생, 민주화 운동을 거치면서는 수만 명 의 스님과 부자들이 헌신하고 습교하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나라를 지계 낸 호국 불교였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렇게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승급으로 솝전한 위대한 호극불교였기에 작금의 나라 사정을 감 건너 붙을 보듯이 지켜 불 수만은 없어, 호극과 순교의 무기를 들고 위기의 나라를 구하는 길에 불퇴전의 심정으로 나섰다. 작금의 이 나라는 범죄자가 대통령이 된 범최주권 국가라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국격의 실종시대를 맞이했음을 규탄한다. 지금의 이 시대는 법치를 과괴하고 법망을 빠져나가는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내로남불의 마술사 시대가 되고 말았다.

국회를 장악하고 사법부를 협박하여 있는 최도 없애 버리는 히틀러나 스칼린 같은 독재자를 더 이상은 보고만 있을 수 없겠기에 순교의 무기를 들고 뒤쳐 나올 수밖에 없음을 온 세상에 선포한다.

1. 불법 파업 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겠다는 노란봉루법 재추진은 단순한 근로자의 권익보호가 아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자유 시장경제주의를 파괴하여 사회주의 통제경제로 가겠다는 음흡한 발상이다. 즉각 중지하길 촉구한다

2. 공산주의자인 문재인 때 북한에 대해 항복문서였던 9.19 군사합의서를 복원하겠다는 것은 제 정신이라고는 볼 수 없다.

국방전략과 전술개념도 검증되지 않은 자를 국방부 장관으로 기용하면서까지 북한에게 일문, 뒷문을 다 일어 주겠다는 망국적인 국방의 파괴를 자초하고 있음을 규탄한다. 전방 일대에서 육급.해급.공군의 흡연을 증지시킨 9.19 군사합의서는 미국과 복한간에 2019년 2월 하노이 회담의 결렬로 인해, 북한 스스로 3600여회나 합의를 위반한 결과로 2024년 68 국무회의에서 효력 정지 처분이 의결된 항복뮤서였다는 것음 미친 정신이 아닌 제 정신에서 상기 하길 촉구한다.

3.시작도 끝도 없는 방송 3법 개정 재추진은 민영방송환만 아니라 모든 방송 을 언론 노조에 넘어 사법의 죄파 무죄, 우과 유죄 판결에 대한 무비판의 고속 우 도로를 같아주겠다는 행위로써 이는 정상적인 사회질서 파괴의 작래이다. 즉각, 중단을 촉구한다.

4. 남이 집권 매는 대통령실 특별 활동비를 전액 삭감했다가, 내가 집권해서는 곧바로 2 특별 활동비를 증액하겠다는 행태는 원칙과 상식, 기본적 유리도덕 도 무너뜨리는 건전한 시민정신 파괴행위이다. 자라는 청소년들이 배율까 두겹 다. 색어빠진 4류 정치를 보는 국민 앞에 사과부터 먼저 할 것을 촉구한다.

 

5. 범죄자를 수사. 기소하겠다는 검찰청울 폐지할 것이 아니라 불법도 스스럽 없이 자행하며. 한가한 공수처를 폐지하고, 북한이 평산의 우라늄생산 공장 에서 예성강으로 무단방류한다는 "핵 폐수" 의혹에 대하여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밀한 실태조사와 재발방지 및 안전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기를 촉구한다.

6. 사법부는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공평한 대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성하기를 촉구한다.

7. 끝으로 불법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명울 촉구한다. 21대 총선부터 불거진 전극 규모 불법,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명 없이 대한민극은 한 발곽도 나아 갈 수 없다. 극내뷰 아니라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총선과 대선의 부정 선거 의혹을 덮고 간다면 필경 자유대한민국은 덜망할 것이다. 정부는 국가존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하여 철저히 규명하기를 촉구한다.

우리 불교인은 국민과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부정의혹을 밝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를 지키며, 국민의 주권행사를 보장하는 기본권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임을 선포한다.

이 길이 오늘의 우리나라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임을 천명한다.

 

현 시국이 거대 여당의 의도적인 법치 파괴임을 규정하고 앞으로 국가 혼란이 가중

되어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을 우려하여 범 종단 불교계는 시국선언을 촉구 한다.

무리는 뽑죄사와 반미주의 ㆍ주사파가 설치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

 

(대덕스님)

우리 불교인은, 멀리는 당태종이 이 나라를 침범했을 시 3만 여명의 스님들이 승군

으로 출전하여 승리클 거둔 역사를 잊지 않고 있다.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 그리고 한국전쟁. 민주화 운동을 거치면서는 수만 명의

스님과 불자들이 헌신하고 순교하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나라를 지켜 낸 호국

불교였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렇게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승군으로 출전한 위대한 호국불교였기에 작금의

나라 사정을 강 건너 불을 보듯이 지켜볼수만은 없어, 호국과 순교의 무기를 들고

위기의 나라를 구하는 길에 불퇴전의 심정으로 나섰다.

 

작금의 이 나라는 범죄자가 대통령이 될 범죄주권 국가라는 세계사에 유레가 없는

국격의 실종시대를 맞이했음을 개탄한다.

 

지금의 이 시대는 법치를 파괴하고 법망을 빠져나가는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내로

남불의 마술사 시대가 되고 말았다.

 

국회를 장악하고 사법부를 협박하여 있는 죄도 없애 버리는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독재자를 더 이상은 보고만 있을 수 없겠기어 순교의 무기를 들고 뛰쳐나올 수밖에

없음을 온 세상에 선포한다.

 

(우암스님)

하나, 불법 파업 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겠다는 노란봉투법 재추진은 단순한

주의 통제겸제로 가겠다는 음흡한 발상이다. 즉각 중지하길 촉구한다

근로자의 권익보호가 아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자유 시장경제주의를 파괴하여 사회

 

하나. 공산주의자인 문재인 때 북한에 대해 항복문서였던r9.19 군사합의서를 복원

하겠다는 것은 제 정신이라고는 볼 수 없다.

국방전략과 전술개념도 검증되지 않은 자를 국방부장관으로 기용하면서까지 북한에

미국과 북한 간에 2019년 2월 하노이 회담의 결렬로 인해, 북한 스스로 3600여회나

한다. 전방 일대에서 육군해군. 공군의 훈련을 중지시킨r9.19 군사합의서는

게 앞문, 뒷문을 다 열어 주겠다는 망국적인 국방의 파괴를 자초하고 있음을 규탄

였다는 것을 미친 정신미 아닌 제 점신에서 상기하길 촉구한다.

합의를 위반한 결과로 2024년 6월 국무회의에서 효력정지 처분이 의결된 항복문서

 

하나, 시작도 끝도 없는 방송 3법 개정 재추진은 민영방송뿐만 아니라 모든 방송을

연론 노조에 넘겨 사법의 좌파 무죄. 우파유직 판결에 대한 무비판의 고속도로를

같아주겠다는 행위로써 이는 정삼적인 사회실서 파괴의 작태이다. 즉각. 중단을 축구

한다.

 

(법문스님)

하나, 남이 집권 때는 대통령실 특별 활동비를 전액 삭감했다가, 내가 집권해서는 콜

바로 그 특별 활동비를 중액하겠다는 행태는 원칙과 상식, 기본적 윤리도덕도 무녀

프리는 건전한 시민정신 파괴행위이다. 자라는 청소년들이 배율까 두렵다. 썩어빠진

4류 정치를 보는 국민 앞에 사과부터 먼저 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범죄자를 수사, 고소하겠다는 검찰청을 페지할 것이 아니라 불법도 스스렴없이

자행하며, 한가한 공수처를 폐지하고. 북한이 평산의 우라늄 생산공장에서 예성강으로 무단방류한다는 핵 페수"의혹에 대하여 국민이 남득할수 있는 신속하고 정밀

한 실태조사와 재발방지 및 안전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기를 촉구한다.

 

하나. 사법부는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공평한 재판을 받을

수있도록 자성하기들 촉구한다.

 

(지정스님)

끝으로 불법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명을 촉구한다. 21대 총선부터 불거진 전국

규모 불법.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명 없이 대한민국은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익 총선과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덮고 간다면 필경 자유대한민국은 멸망할 것이다. 정부는 국가존망어 대한 경각심을

갖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하여 철저히 규명하기를 촉구한다

우리 불교인은 국민과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부정익혹을 밝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를 지키며, 국민의 주권행사를 보장하는 기본권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임을

선포한다.

이 길이 오늘의 우리나라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임을 천명한다.

 

2025년 7월14일

대한불교 호국 승병장 일동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송행임 기자

불탑뉴스에서 사회부, 종교부,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