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농업인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시상식과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자랑스런 농업인상 6명 ▲우수농업인 표창 18명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한 수출탑 수상자 56명 등 모두 80명의 농업인이 각 분야에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이어 열린 ‘어울림 한마당’은 농업인 대잔치로 진행돼 축하공연을 통해 농업인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은 물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시 농업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헌신 덕분이다”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에서는 오는 12월에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79명으로 ▲조사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관리자 7명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지원 담당자 2명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조사원 63명 ▲예비 조사원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태블릿 피시(PC) 사용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조사요원은 교육을 수료한 후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신청은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함양군 통계상황실(함양군청 본관 지하 1층)을 방문해 직접 제출할 수 있다. 모집 공고 내용은 함양군 누리집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기획감사담당관 법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는 인구주택총조사가 시행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국가 정책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6일 청소년 주도형 축제인 ‘제2회 산청유스페스타’를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기획단’이 주축이 돼 진행됐다. 축제 슬로건은 ‘청춘을 잇다, 우리가 있다’로 청소년들의 청춘 문화를 하나로 잇고 산청에 우리 청소년이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10개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청소년 관람객 950여명이 참석해 대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학교 일과시간 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산청교육지원청의 버스 지원으로 청소년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폭넓혔다. 곻연은 산청군 청소년동아리 13개 팀이 참여해 댄스, 밴드, 플래시몹 등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산청중·고 아이리스 △지리산고 무아지경·지리밴드 △경남간호고 차밍·CPR △단성중 레드페탈·블루데이 △신등중·고 더울림 △간디고 간디락스타연합 △단성고 디소닉 △산청고 에스파냐·오락가락 △덕산중 플래시몹 등이 무대를 채웠다. &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를 근절하기 위한 군의 적극적인 의지 아래'거창군 주차위반 차의 견인‧보관 비용에 관한 조례'를 지난 7월 9일 개정하고, 이에 따라 집중 단속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조례 개정 이후 총 3차례의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총 306건(견인 11건, 자진처리 295건)의 무단방치 전동킥보드를 단속했다. 단속 초기에는 무단방치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나,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로 이용자 의식이 개선되면서 무단방치 사례가 현저히 줄고 자진처리 비율이 90% 이상으로 향상됐다. 군은 현재도 상시 단속을 지속해서 시행하며, 관내 기기 업체 대상으로 지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전동킥보드의 주요 이용자는 고등학생 등 청소년층인 점을 고려해, 군은 한국도로교통공사 전문교수를 초빙해 관내 고등학생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 중이다. 지난 3일, 거창연극고와 거창승강기고 학생 총 160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이어 5일에는 대성일고 학생 150명 대상으로 교육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1월 26일에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 점검결과를 밝혔다. 올해 10월 말을 기준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결과, 연차별 추진목표 기준 71.6%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거창군수 공약은 ▴교육·청년·인구 ▴농업·농촌 ▴승강기·경제·항노화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생활·안전·환경 6대 분야에 57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23건은 이행 완료했고 34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완료된 사업은 ▴미래교육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농촌인력난 해소 ▴농산물생산원가보장제 시행 ▴거창군 공유복지 플랫폼 구축 ▴경로당 순회주치의제 도입 ▴거창군 어르신 대중교통 이용 지원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 등으로 군의 여건을 고려하여 단기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조기 완료했다. 추진하고 있는 34건 사업 중 민선 8기가 마무리되는 2026년 내 완료가 예상되는 사업으로는 ▴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건립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 주택 신축 ▴장애인 체육 활성화 지원 ▴화장장 건립 등을 포함하여 14건이 있다. 그리고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11월 11일부터 서포복합영농조합법인에서 첫 수매를 시작으로 12월 8일까지 각 읍면동 지정된 장소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025년산 매입품종은 영진, 영호진미 2개 품종이며, 사천시 벼 예상 생산량의 24%인 4,314톤 매입 계획으로 이중 건조벼 3,105톤 산물벼 1,100톤이다. 특히, 품종관리제 강화에 따라 ‘영진’과 ‘영호진미’ 외 품종을 출하하거나, 기타 품종 혼입비율이 20% 초과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출하 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출하농업인의 가장 큰 관심인 매입대금은 수매한 직후 포대/40㎏당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고,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확정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수매 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해 공공비축미곡 톤백(800kg) 수송 비용과 산물벼 건조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물벼 1,100톤은 지난 10월 13일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사천시농협RPC)에서 매입을 시작, 11월 17일까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공공건축가 제도 시행과 함께 목조건축 대표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진주시가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이라는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았다. 진주시는 5일 국토교통부가 주최⋅주관한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지난 1992년 제정돼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건축분야 상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 상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의 공공가치를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돼 건축 관계자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건축문화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진주시가 수상한 ‘건축문화진흥 부문’은 건축 활동, 미디어, 출판 등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진주시의 ‘사람 중심의 건축,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의 시책 방향성에 따라 지난 7년간 추진해온 공공건축가 제도와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이 진주시의 건축문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점에서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진주시는 지난 2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도시 간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성사된 이번 교류는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실질적 협력 재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해군과 징강산시는 지난 2005년 공무원 상호 파견 협정을 시작으로,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행정 등의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에 방문한 징강산시 대표단은 셰페이웨(謝飛躍) 부시장을 단장으로 왕쥔(汪軍) 지안시 상무국 부국장, 천빙하이(陳兵海) 당위원회 판공실 과장 등 3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남해군수를 예방하고, 주요 간부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공무원 파견 근무 재개와 관광·문화 분야의 협력 재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표단은 5일 오전 일정으로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등 주요 시책 현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정책과 관광 자원을 직접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남해군의 지역특화 상품 운영 사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우정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년 제16회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심포지엄은 환경타임즈, 환경방송 GKBS, 한국물환경정책연구소가 주관하고, 국회물포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환경산업기술원,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가 후원한 행사로, 남해군은 물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은 2018년부터 5년간 남해읍 등 5개 지역에 278억 원을 투입하여 블록시스템 구축, 노후관 45㎞ 교체, 실시간 누수감지 시스템 도입 등 노후상수도 정비사업(현대화사업)을 추진하여 해당 지역 유수율을 31.5%에서 85.8%로 끌어올렸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 유수율 85% 유지를 목표로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추진하여 해당 지역의 누수, 수압, 수질 등을 관리하고 있다. 2024년에는 ‘후속 노후관로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6년간 180억 원을 투입하여 환경부 수질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남면, 미조면 지역에서 블록시스템 4개소 구축, 노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5일 사천시 의용소방대와의 ‘사천 미래+ 시민과 함께 그리는 내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천시 의용소방대와 간담회를 가졌다. 박동식 시장이 직접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사천시 의용소방대와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사천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조백주, 정유미)등 18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활동 현황 공유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방 활동 지원을 통한 시민 안전 제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의용소방대는 본격적인 겨울 화재 발생위험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관내 마트 등 다중집합시설과 곤명지역 소화전 설치 확대 등 화재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시설 강화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발생하는 담배꽁초 및 기타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도 화재 발생 우려가 커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동식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대원 여러분의 생생한 건의사항은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업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