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13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시정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해 한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민간 부분 시상에서는 영유아의 건강한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아주하나어린이집 김선혜 원장이 국민포장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활성화 유공으로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정혜 과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지역사회 아동복지, 식품 안전관리, 수산업 발전, 탄소중립, 민생경제 안정화 등 총 26개 분야에서 대통령‧장관‧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최성호 이사장, 거제시 체육회 조연주 차장, 청마기념사업회 이유진 학예사를 비롯한 41명의 시민에게 시장표창이 수여됐다. 기관표창 분야에서는 재난안전관리 평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600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영양플러스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청소년 상담복지유공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등 28개 분야에서 기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2월 23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비상대비 업무를 결산하고 2026년도 안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허창민 제8962부대 3대대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위원 및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비상대비업무 추진 현황 보고 ▲2026년도 민방위 계획(안) 심의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취임한 허창민 제8962부대 3대대장이 위원들에게 소개되며 지역 방위 작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인 ‘2026년 함양군 민방위 계획(안)’은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 해당 계획은 전쟁뿐만 아니라 국지도발, 테러, 각종 재난을 포괄하는 현대 민방위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수립됐으며, 도출된 보완 사항은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경기도 파주시와 양 지역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 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시작으로, 그간 여러 차례에 걸친 실무진 논의를 거쳐 성사된 공식 교류다. 양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평구청장과 파주시장 등 단체장을 비롯해 은평구의회 및 파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 양측을 대표하는 각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을 기념해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을 담은 백자 도판 기념패를, 파주시는 감악산 출렁다리 기념패를 각각 전달하며 상호 우의를 다졌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천년고찰 진관사를 관람하고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은평구의 ‘북한산 한(韓)문화’의 가치와 지역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은평구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파주시와 교통·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마포구는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주거취약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한파주의보가 내린 12월 26일 오후 16시, 관내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 난방은 잘 되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묻고, 거주 공간의 보온 상태와 난방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 수도 계량기 동파 우려 등 겨울철 안전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애로 사항은 즉시 관계 부서와 공유해, 필요한 지원이 지체 없이 연계되도록 조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잠은 잘 주무시는지, 난방은 불편하지 않으신지 계속 마음이 쓰였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한파대책을 추진하며,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을 한파쉼터로 운영하고, 돌봄 인력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수련활동, 교류,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하는‘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리모델링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중구 보수대로124번길 24-2에 위치하며, 연면적 494.49㎡,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청소년수련시설로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실, 자치참여기구실, 창작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노후 공간의 재구성 및 누수 공사 등 시설 개선을 통하여 청소년 수련활동의 안전성을 확보한 이번 리모델링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을 구축해 보다 풍부하고 창의적인 문화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에게는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시장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제11대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공약 소관 부서장 및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률 점검과 함께 임기 내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의 이행률 제고 방안, 부진 사업의 문제점 분석, 향후 추진 계획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까지 변 시장의 1호 공약인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총 8건의 공약을 이행 완료해 공약 이행률은 35.8%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문화관광체험카드 지원 대상 확대,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약사업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공약 하나하나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신속히 대응하며 기업 애로 해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26일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7월 지원단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54건 중 29건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6건은 처리 중이며, 신호체계 개선, 도로 확장, 가로등 설치 등 5건은 예산 확보 시 추진할 예정이고, 이외 4건은 불가, 10건은 종결 처리해 관리하고 있다.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은 기업 현장의 고충을 한 번에 처리하는 전담 창구로, 관계 부서와의 신속한 협업을 통해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제도 개선과 현장 조치를 병행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왔으며,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요 해소 사례로 케이조선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라 회사 인근 한국어 교육장 마련을 요청하여, 시는 7월 6일부터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의사소통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30여 년간 진주의 흉물이었던 옛 영남백화점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아동·복지센터’로 탈바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26일 인사동 9-1 일원(옛 영남백화점)에서 원도심의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거점시설인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는 국비 50억 원과 도비 10억 원, 시비 348억 원 등 총사업비 408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에 건축 연면적 7,710㎡ 규모로 건립됐다.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1991년 진주지역 최초의 백화점으로 개점했으나, 개점 1년 만에 경영 악화로 영업이 중단된 후 30여 년간 진주시 원도심의 흉물로 방치됐던 옛 영남백화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됐다. 지난 2021년 4월 국토교통부의 ‘위험건축물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복합형 편익시설 건립에 대한 주민 요구 증가와 원도심의 육아·돌봄 인프라 부족과 행정서비스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 추진됐다. 이 건립사업은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해 2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밀양시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퇴임자와 가족,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오랜 시간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는 밀양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LAM밴드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후배 공무원들의 응원 영상과 퇴임사에서는 웃음과 울림이 어우러져 퇴임식을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퇴임식은 ‘오랜 시간 노력한 당신의 시간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십 년간 큰 소리 없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때로는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가장 늦은 시간까지 시민을 위해 고민했던 퇴임자들의 하루하루가 도시 곳곳에 남아 있다는 공감의 마음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퇴임자들은 “기다려 온 순간이지만 막상 떠나려니 마음 한편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동료와 시민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며, 이제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밀양시 초동고을미술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초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3회 ‘미리벌 예향(藝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3년의 빛, 초동에서 피어나는 작은 예술의 감동’이라는 주제로 서양화가 조운복 부산대 명예교수, 허일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이사장, 박호진 짚풀공예 명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서예, 도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대도시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 초동면을 비롯한 밀양시로 귀농·귀촌한 작가들과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신진기 회장은 “이번 전시는 거창한 무대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 한가운데서 피어나는 작은 예술의 빛을 담고자 했다”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작가들의 진심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고, 예술을 통해 초동과 밀양이 가진 따뜻한 정서가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근 초동면장은 “미리벌 예향전은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과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뜻깊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