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희열 농협 거창군지부장,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과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함에 따라 가격표시제 준수 홍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화재 예방 안내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거창군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특별점검, 설 연휴 대비 합동 안전점검, 강풍·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장보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명절 기간 지속적인 물가안정 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농축·수산물 환급행사를 통해 군민들께서 부담 없이 장을 보실 수 있기를 바라고, 상인들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사천읍시장과 삼천포중앙시장에서'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의회를 비롯하여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내 16개 유관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도 병행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천시청 소속 직원들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각종 제수용품 및 생활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소비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학가 원룸의 월세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주거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대학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대학가 월세 안정, 공동 협력체계 구축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가 원룸의 월세 수준을 합리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대차 시장의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 주거 안정성 확보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력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조성이라는 기본 원칙을 갖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임대차 현황을 공유하고, 월세 안정화 캠페인과 주거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9일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진주대로1143번길 3)에서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성북·중앙·상봉동 등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Re-Born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Re-Born센터’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은퇴 후에도 높은 전문성과 활동 의지를 가진 5060 신중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749.23㎡, 지상 4층 규모의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다목적실 ▲디지털실·교육실 ▲동아리·커뮤니티 활동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춰 신중년의 교육과 사회 공헌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신중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일자리의 발굴·연계, 공유 사무실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진주시는 센터가 완공되면 은퇴 인력의 사회 재참여를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신중년들이 쌓아온 경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동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도시재생 사업비 25억, 자활기금 및 군비 10억)이 투입됐다. 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복합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6일 함양읍을 끝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월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하루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군정 시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기간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음에도 각 행사장에는 많은 군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제·도로·농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함양군은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있는 사안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제시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5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진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국립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해 진주에서의‘대학 살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진주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 ▲청년 예술인 발굴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4개 부문, 57개 사업을 소개하며,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의 주거·취업·문화 활동을 폭넓게 뒷받침하겠다는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 축제와 행사에 대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책 홍보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정원문화 도시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국제정원예술박람회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일동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의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과 ‘국제정원예술박람회’의 기본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앞서 추진된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의 후속 과업으로, 정원 인프라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진주형 정원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기초·정책 자료 조사·분석 ▲국내외 정원도시 사례 분석 및 진주시 정원자원 활용 방안 도출 ▲정원문화도시 실행을 위한 추진 전략 및 사업 구상 ▲정원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 ▲생활권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 특화 정원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원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29년에는 정원문화와 예술이 융합된 ‘국제정원예술박람회’를 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일, 최근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한‘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상평산단에 위치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초전동으로 이전하여 지난달 20부터 운영함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의 이전 경과와 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시설을 함께 점검했다. ‘초전동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택배 종사자,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여건에 따라 이용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분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용자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호 불편함이 없도록 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77개 사업단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를 주제로, 역량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도 열리는 등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증가하는 노인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들여 전년 대비 183명 늘어난 7291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시 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 수행기관 74개 사업단으로 추진하며, 약 11개월간 ▲노인공익활동사업(관내 공공시설물 환경정화, 실버폴리스, 노노케어 등) ▲노인역량활용사업(우체국 업무지원, 보육시설 도우미 등) ▲공동체사업(실버카페, 참기름·누룽지 제조, 실버식당 등) ▲취업지원(중소기업 등 수요처로 구직자 연계) 등 4가지 유형으로 참여한다. 조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