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밀양아리랑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개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와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 동가리상가번영회, 내일동 중심상가회, 대학로 중심상가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 개선 △원도심 상권 특성화 전략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원도심을 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은 동 순방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방향을 정리해 빠르게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동 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20개 동 총 95건으로, △노후 도로 포장 △보도블럭 교체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공원·생활시설 정비 △쌈지공원 금연구역 지정 등 주민 일상과 안전에 밀접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부산진구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굴다리 내·외부 노후 및 파손으로 통행 안전 우려가 제기된 부전지하차도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지난 10일 1청사 현관에서‘2026년 설명절 대비 청렴통영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명절 전후 금품 · 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자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한 청렴 문구 입간판을 청사 주요 출입구에 설치하고, 슬로건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설 연휴 기간 중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복무감찰을 병행 추진하고, 청사 내 승강기 ·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해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메시지를 상시 송출하는 등 연휴 전후로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공직자가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사천읍시장과 삼천포중앙시장에서'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의회를 비롯하여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내 16개 유관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도 병행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천시청 소속 직원들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각종 제수용품 및 생활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소비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0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아현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보태고, 장보기로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먼저 아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떡국 떡, 과일, 김치, 모둠전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었다. 이후 망원시장으로 이동해 한과, 떡, 참기름 등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장보기로 마련된 물품은 망원시장 내에서 기탁식을 통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효도밥상 어르신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이용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조선소 현장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경제해양국장, 조선지원과장, 기획실장 등 시 관계자와 조선소 원청 소속 현장 관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조선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관리자를 통해 인력 운영, 작업환경, 현장 안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은 거제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현장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조선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조선업 현장 관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찾아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4차례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조 구청장은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압구정 2·3·4·5구역 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심의 준비와 시공자 선정 절차 등 단계별 현안을 놓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주민 삶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뒷받침하겠다”며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재건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청년회의소(취임회장 김석조)는 2월 9일, 고성축협컨벤션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사경한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각 지역 청년회의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청년회의소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59·6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립 제5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성JC회원을 비롯한 경남·울산지구JC, 각 지역JC 및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영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고성청년회의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11명에게 대외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상 김석조(내무부회장), 이형민(직전회장) △국회의원상 정윤식(법제이사), 이종열(지역사회개발분과위원장) △도의회의장상 김창현(회원), 김대웅(의전이사) △고성군의회의장상 천창진(기록표창분과위원장), 진다운(총무이사) △고성경찰서장상 박지식(한국JC정관규칙위원장) △고성소방서장상 이명렬(이임회장), 김명준(회원확충분과위원장)이다. 아울러 28명에게 우수회원 표창과 연차표창이 수여됐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책과 현장의 간격을 좁히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낸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월간 정책공유회에서 “현장에서 정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도민과 사무실의 간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날 새벽 한림항 위판장 현장 점검 내용을 공유하면서 "구(舊) 위판장 현대화 사업 예산 184억 원을 확보해 모든 준비가 완료됐지만, 현장에서 보니 공기 단축이 절실했다”며 "6월 철거 예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재점검하라”고 주문했다. 한림항은 최근 중국 직항 화물 항로 개설로 기존 군산항 경유 방식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운송이 가능해져 수협 측에서도 조기 완공을 요청하고 있다. 오 지사는 “사무실에서 부서끼리 확인하는 것과 현장에서 정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며 “이 차이를 줄여야 도민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읍면 지역으로 확대된 수요응답형 버스 등 일부 정책에서 도민 불편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떤 정책이든 설계하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