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의 열기가 공항 현장까지 이어지며 확산되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 7월부터 지역 주요 기관·기업들과 함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참여 열기가 사천공항 여객터미널 현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9월 22일 사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 ▲경상남도의회 ▲사천시의회 ▲한국공항공사 ▲사천상공회의소 ▲진주상공회의소 ▲KAI ▲KAEMS ▲진에어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공항 터미널 도착장과 출발 대기장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서명운동’ 홍보물을 배부하고, QR코드 등을 통해 서명 참여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특히, 공항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힘을 보태, 서명운동이 단순한 지역 범위를 넘어 공항 현장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서명운동이 이제 공항 현장까지 번져 나가고 있다”며, “이번 서명운동이 사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에 마천면 추성지구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 추성지구는 총사업비 354억 원이 투입되며, △사방댐 3개소 △급경사지 4개소 △하천 정비 0.3km △교량 재가설 3개소 △세천 및 배수로 2.34km 등을 일괄 정비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추성마을은 지리산 칠선계곡 아래에 위치해 여름철 낙석과 토석류 등 사면 재해, 하천·세천 범람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됐다. 집중호우와 태풍 시 대규모 피해 위험이 커 함양군은 지난해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고, 올해 3월 공모를 신청해 지난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확정 통보를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국립공원 1호 지리산 아래 청정 지역인 추성마을의 재해 요인을 일괄 해소해 연중 안전한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1일 이재갑 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수동초 제48회·수동중 제18회 회장)이 고향 함양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재갑 회장은 전달식에서 “고향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 5월에 이은 재기부로 올해 두 번째로, 2회 연속 고액 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재갑 회장님의 고향을 향한 깊은 관심과 애정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함양군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편, 함양군 수동면 내동마을 출신인 이 회장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수동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동초 제48회, 수동중 제18회 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재울산수동면향우회장으로서 고향 선후배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9일 클럽디 거창에서 거창군골프협회(회장 김무중)가 주관하는 ‘제32회 거창군협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스포츠 활성화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개인전과 클럽대항전으로 나뉘어 샷건(Shotgun)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록 집계는 총 타수로 승패를 가리는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방식과 일부 홀 성적을 기준으로 경기 후 핸디캡을 산정하는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해 공정하고 다양한 시상 기준을 마련했다. 대회 결과 클럽대항전 우승은 ▲남자부 파이버, 여자부 애플우먼이 차지했으며, 개인전 우승은 ▲메달리스트 부문 시니어 이종구, 남자부 박태준, 여자부 박중현 ▲신페리오 부문 남자부 장종규, 여자부 윤정희 선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 도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수상자 모두 축하하며,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 벌용동주민자치회(회장 김영련)는 지난 9월 19일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삼천포종합운동장 입구 야외무대(B-드래곤 무대)에서 ‘2025년 사천 방문의 해 제14회 벌용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열네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생활의 활력과 문화 예술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해 예년에 비해 더 다채롭게 꾸며져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날 음악회는 벌용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팀의 합창, D·F와 미인영 티아라키즈 댄스팀의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삼천포중학교 동아리 고성방가팀의 통기타 연주, 주민자치 프로그램 고고장구팀 공연, 신유식 색소포니스트 연주, 배진아 트로트가수 공연 등을 선보여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과 사천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을 염원하는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시민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김영련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제23회 진주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21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되어 관심을 모았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관내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축구협회에 등록된 16개 팀이 참가하여 4개 조로 나누어 리그전을 펼친 후,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2위, 공동 3위 팀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시상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개회식에서 “축구 동호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진주시는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양발전포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는 그동안 지역협의체 운영을 통하여 발굴된 과제를 포럼위원 등과 공유하고 심화하는 자리로써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회의에는 김홍상 함양발전포럼 위원장과 위원, 진병영 군수, 지역 리더와 중간 지원조직, 발굴 과제 담당 직원 등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제2차 지역협의체 회의 결과와 발굴 과제의 공유를 시작으로 ▲청년 ▲귀농·귀촌 ▲관광 ▲지역 활성화 분야에 대한 발제와 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홍상 위원장은 “지역협의체의 구성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함양이 가진 장점을 살려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의 묘미를 살릴 수 있었다”라며 “도출된 과제들이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되어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발전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혜와 경험을 모아 농어촌이 마주한 여러 도전을 기회의 시간으로 바꾸는 든든한 동력”이라며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제20회 함양산삼축제가 18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5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전시·판매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힐링,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개막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이현재 축제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군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무대에서는 산삼의 역사와 정체성을 표현한 샌드아트와 주제공연,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으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산삼축제 20주년을 기념해 산양삼판매존에는 ‘산삼축제 아카이빙 월’이 마련돼 지난 20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매일 3회 열리며, 황금산삼을 찾으면 순금 1돈을 받을 수 있다. 산삼밭에서 5년근 산삼을 직접 채취하는 ‘산삼캐기 체험’도 조기 마감이 예상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산삼 경매’, 산삼막걸리와 흑돼지 요리,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9일 문산 실내체육관에서 축산인이 상생 발전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9회 진주시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 내빈과 축산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축산 발전 및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진주시장 감사패 수여 ▲축산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인 유공자에 대한 진주시 축산연합회장의 감사패 수여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300만 원 성금 기탁식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호 진주시 축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변화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축산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국가의 식량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 지역 축산업을 지키고 계신 축산인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산인을 격려하며 “최근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8일 MBC 컨벤션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및 분과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시민소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소통위원과 분과회원들의 공감·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게임을 통한 의사소통 프로그램과 2부 소통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회원들이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이혜진 마이프리즘 교육컨설팅 대표의 ‘듣는힘, 다가가는 소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혜진 대표는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신뢰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회원들은 5개 분과별(행복한시민·건강한사회·경제활성화·도농발전·찾고싶은진주)로 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가 진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