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이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군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군 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시간적·공간적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남해군은 관계 법령 개정과 함께 발 빠르게 협약 체결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수산업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으로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했다. 이 같은 조치로 인해 앞으로 보조사업자들은 자신의 사업 특성과 실정에 가장 적합한 금융기관을 직접 선택해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계좌 개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음은 물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방보조금 사업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의 실질적 편의를 높이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자,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차원에서도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중 현안·역점사업 132건, 신규·특수시책 132건 가운데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주민 파급효과와 체감도 등을 고려해 60개 핵심사업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군 자체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60개 핵심사업의 연간 및 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사업별 달성목표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의 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신설),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의 사업은 연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및 지역활력타운 부지, 웅곡천생태하천 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과 함께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공공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내면서 공공 급식의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42개 학교로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관내 97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성과’ 기존 학교급식은 ‘식재료 총액 입찰 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저하 우려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의 계약 체결 어려움 ▲지역농산물 및 지역가공품 사용률 저조 ▲안전성 관리 한계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총 112억 원을 들여 2024년에 연면적 2145㎡ 규모로 건립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30개 읍면동의 2026년 연두순시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순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순방 기간에 접수된 건의 사항은 ▲교통·환경 등 생활 불편 개선 ▲지역 기반 시설 확충 ▲소상공인과 농업 지원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걸쳐 총 170여 건이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현재 소관 부서별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진 가능 여부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연두순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제시된 건의 사항이 정책 검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청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군·경·소방 등 지역안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방위 추진방향과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비상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육군제2작전사령부에서 예비군 육성과 지역방위 역량 강화에 힘써온 산청군, 산청군의회, 안전총괄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군의 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한다”며“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재부산 함양군향우회(회장 윤상돈)는 25일일 오후, 부산 동래구에 있는 허심청 대청홀에서 ‘재부산함양군향우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지역별 향우회장 및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2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만찬 및 화합의 장이 이어져 향우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2021년부터 헌신적으로 부산향우회를 이끌어 온 양영인 회장이 이임하고, 윤상돈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윤상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향우회가 더욱 활기차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지혜를 배우고 후배님들의 참여와 열정을 끌어내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여, 부산과 고향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랜 기간 향우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양영인 회장님께 감사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장 정경숙)은 지난 25일 전용공간 ‘꿈이루’ 개소식을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용공간 조성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용 단독공간을 분리·조성한 사례는 경상북도 내 최초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센터는 협소한 공간에서 검정고시 학습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학습지원단 교사들의 수업 준비 공간 부족 등 운영상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 이에 꿈드림청소년단과 부모단, 학습지원단의 건의가 반영돼 전용공간 조성이 추진됐다. ‘꿈이루’는 상담실과 학습공간, 프로그램실, 스터디카페 등을 갖춘 복합 지원공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과 상담, 진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꿈드림 청소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2월 24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병영 군수와 부군수,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종료 이후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이 대형산불로 확대되는 위중한 상황 속에서도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되고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산불 진화에 힘쓴 관계 기관을 비롯해 대피 상황에 적극 협조한 주민들과 재난 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기관·사회단체 등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산불 대응 과정에서 운영된 비상대책기구 편성, 부서별 임무와 협조 체계 등 재난 발생 시 추진된 대응 절차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재난 상황 종료 이후 주민 심리 안정 지원 방안과 물적 피해 조사 및 보상 절차, 향후 복구 계획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산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할 수 있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군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감상을 표현하는 ‘그림책 아트팡팡’과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잉글리쉬 Book플레이’ 등 2개 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로운 독서 경험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취미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기를 수 있는 5개 강좌가 마련됐다. 감성을 깨우는 ‘한마음시낭송’을 비롯해 ‘주역’, ‘수수공방’, ‘보타니컬아트’ 그리고 명화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명화 속 심리학’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어 일상에 예술적 깊이와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 문의는 한마음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