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다음세대와 함께 하는 8·15 특별성회’가 지역 성도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고, 새로운 세대와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8·15 특별성회’는 우리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온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라며 “독립지사들의 간절했던 염원을 이어받아 자유와 화합, 미래 발전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신안면 야정마을에서 수해 폐기물 처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창원지역 청소대행업체와 창원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가 함께했다. 지원 활동에는 창원시 자원순환 관계자와 청소대행업체 동성산업(주), ㈜신일환경산업개발, 창원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협회 등 8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집게차 75t 1대, 덤프트럭 5t 1대, 25t 2대가 투입돼 수해 폐기물을 임시 적환장까지 신속히 옮기며 피해지역 정리에 힘을 보탰다. 산청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복구를 지원하고 있으나, 방대한 수해 폐기물 처리를 위한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창원시는 신속한 지원을 결정했다. 이동율 창원시생활폐기물 협회장은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가 힘을 보태고, 자원봉사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은 예고 없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라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청군민들께 조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8일 김해시 한림면 양돈농가(무성농장)와 한우농가(상원농장)를 방문해 폭염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해시는 올 여름 더위로 돼지 2,332마리가 폐사(7일 가축재해보험 접수기준)하는 등 가축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김해시는 폭염 대비 축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에 9개 사업(가축해재보험 등), 19억1,100만원을 집중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폭염 대응 가축 피해 최소화 긴급대책 회의 개최(7.25. 축산단체 등) ▲축산농가 면역증강제 긴급 지원(3,000포) ▲폭염 관련 시설·장비 긴급 지원(냉방기 등) ▲축산 긴급 급수·살수 지원(김해동(서)부소방서 등)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고온기 가축 및 축산관리 리플릿 제작·배부(1,000매) 등 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축산농가 방문에서 농장주는 폭염 방지를 위해 면역증강제 추가 지원을 요청했으며 홍태용 시장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면역증강제를 긴급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LS일렉트릭(부산) 2공장’을 건설 중인 ㈜네패스이앤씨(대표이사 이세희· 이상태)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에 3,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뚝딱뚝딱 희망 프로젝트’로 내외동, 칠산서부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3가구의 도배·장판 교체, 단열 시공, 방수 작업을 진행했다. ㈜네패스이앤씨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프로젝트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7일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원)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온(溫)마을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높고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하북면 지역에 파크골프장 조성 요구가 있었고, 이동의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들은 필드에서 이용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에 이들을 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고 실제 파크골프장 코스를 재현해 양산시의 명품 구장인 황산파크골프장도 실내에서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실제 7월 한 달 시범운영 기간에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것을 확인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여가 및 체육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사말을 전했고, 이용자 어르신은 “밖에서는 운동하기 힘든데 실내에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고, 건강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소상공인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상반기 1차 사업에 이어 2차로 추진되는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은 창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간판 교체, 시설 내·외부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 로봇, 스마트 미러 등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8월 20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하반기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4년 연 매출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 대비 계획을 검토·보완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된다. 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 전환 절차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주요 기반 시설 테러 대응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한다. 연습 2일 차인 19일에 실시되는 주요 기반 시설 테러 대응 훈련은 밀양정수장에서 적 특작 부대에 의한 드론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8개 기관·단체에서 150여 명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전시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능력, 협업체계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행동 절차 숙달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20일 오후 2시부터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및 긴급차량 운행훈련이 시행된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는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FC(구단주 김해시장)는 내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선수단 보강을 위해 (전)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최영일(전 국가대표 수비수)을 TD(테크니컬디렉터)로 선임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최영일 TD는 김해FC2008의 성공적인 프로리그 진출을 위해 시설보강과 선수 영입 등 구단 운영 전반에 걸쳐 활약할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간판 수비수로서 또 대학팀 감독으로서 훌륭한 기록을 남겼고, 이제는 축구 행정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최영일 TD가 김해FC의 안정적인 프로리그 진출과 후배 양성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인 김해FC가 시민의 자부심과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활약할 수 있도록 구단의 체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일 TD는 "김해FC의 프로리그 진출 과정에서 힘을 더할 기회를 주신 홍태용 시장님과 김해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존 프로축구팀들과 차별화된 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단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7일 해양수산부 서울사무소에서 전재수 장관을 만나 김해시 역점사업인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조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조성사업 대상지가 새 정부의 정책공약인 북극항로 진출거점 육성과 연계되는 전략적 입지라는 점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정과제 반영과 특별법 제정 등 정부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당면과제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공동으로 수립 중인 국가물류기본계획(2026~2035)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조성사업은 대통령 지역 공약에 반영돼 있으며 지난 7월 경남도, 부산시가 국정과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에 각각 제출한 초광역권 사업이다. 위치는 김해 화목동, 부산 죽동동 일원으로 김해시는 경남도, 부산시와 함께 실무부서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남지사와 부산시장은 이 사업이 포함된 상생 발전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국회 계류 중인 물류 관련 양대 특별법인 국제물류진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3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무리하며 이임을 앞둔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가 지난 6일 김해시를 찾아 홍태용 시장을 만나 김해와 인도의 특별한 인연과 깊은 우정을 재확인했다. 홍 시장은 아밋 쿠마르 대사와 오찬을 함께하며 “저와 임기를 함께 시작한 대사님께서 김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업무를 추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인도에 돌아가서도 김해와 인도, 나아가 대한민국과 인도의 교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밋 쿠마르 대사는 “김해는 저에게 특별한 곳으로 마치 고향에 와서 가족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본국에 돌아가서도 김해, 인도 간 교류뿐만 아니라 김해인도문화교류관 건립, 인도 유학생 유치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며 김해와 인도 간 교류 협력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나타냈다. 홍 시장과 아밋 쿠마르 대사는 김해 자매도시 아요디아시와 우호도시 우타르프라데시주와의 관계 활성화, 불암동에 건립 예정인 김해인도문화교류관의 인도 유물 기증, 인도 유학생의 김해 유치와 취업 연계, 문화 교류, 환경문제 공동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