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김해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부산-김해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창원-김해 고속도로(비음산 터널)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이다. 시장은 먼저 국토부가 부산-김해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의 협약체결 당사자로서 국비 분담이 시급함을 건의했다. 부산-김해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1992년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국내 최초 정부 주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추정수요 과다 예측과 막대한 민간차입금’이 투입됐다. 그리고 2002년 12월 실시협약 체결을 앞두고 마지막 기획예산처 심의과정에서 당초 실시협약(안)의 사업시행주체가 정부에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 변경됐고, ‘건설교통부(현.국토교통부)·김해시·부산시·부산-김해경전철(주)’간 협약이 체결됐다. 이렇게 국토부도 실시협약체결자지만, 2011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김해시와 부산시만 14년간 8,200여억원의 재정지원금 분담했다. 이날 시장은 2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11월 29일 강북구 장애인회관에서 열린 ‘2025년 늘사랑 행복나눔 김장나눔 봉사’ 행사에 참석해 봉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북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늘사랑행복나눔 회원 30명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배추 1,300포기의 김장을 정성껏 담갔다. 약 1,300만원 상당의 김치 1,300kg는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돼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으며,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산하단체 회원 등 총 350명에게 전달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정성과 온정을 모아 따뜻한 겨울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늘사랑행복나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세대에게 따뜻한 밑반찬과 함께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생한 심야 노동자의 안타까운 사망 사고를 계기로 노동 사각지대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오영훈 지사는 1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도민 복지 성과와 함께 심야 노동자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심야 노동환경․근무 실태․사업장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가치돌봄과 수눌음돌봄공동체 등 복지․돌봄 정책에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심야 노동 과정에서 젊은 노동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복지와 돌봄 정책을 확장해 온 만큼 노동 사각지대를 지방정부가 어떻게 보듬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권익센터를 중심으로 심야 노동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1월 21일 오 지사는 새벽배송 중 사고로 숨진 택배 노동자의 유가족을 연동주민센터에서 만나 위로를 전하고,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영훈 도지사가 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도지사실’을 제주시 동 지역에서 이틀간 운영한다. 인구가 밀집한 제주시 동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제주도는 9일과 12일 제주시 동 지역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 지사가 직접 주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정책 건의까지 폭넓은 의견을 듣고, 관련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1차는 12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도2동주민센터에서, 2차는 12월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노형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3일부터 8일까지 민원 내용을 담아 면담을 원하는 장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민원 상담 시간은 8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제주시 관내 가까운 동 주민센터 방문, 이메일, 팩스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3일부터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현장 도지사실은 지난 11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후 2시 35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사랑의 온도탑’에 불을 밝히고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사랑의 온도탑’은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전국 17곳에 설치돼 1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되며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가 된다. 오 시장은 “서울특별시의 또 다른 이름 ‘동행‧매력특별시’가 말해주듯 서울 시정의 최우선 순위는 ‘약자와의 동행’”이라며 “올해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기부에 참여하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따뜻하게 챙기며 시정 철학을 실천하고 나눔의 온도를 올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범식에 앞서 오 시장은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김재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기부자) 백은별 씨(17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전달식‘을 진행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서구의 의료관광특구 지정 기간이 2030년까지 5년 더 연장됐다. 서구가 신청한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변경 계획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면서, 서구는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도약에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의료관광특구 지정은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서구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하면서 그 교두보로 삼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학병원 3개와 종합병원 1개가 위치해 의료 인프라 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까지 갖춰 의료관광산업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구는 특구 지정 연장에 따라 ‘의료 관광객 유치 고도화’, ‘의료 관광 체류 기반 확장’, ‘의료R&D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특화사업을 핵심 전략으로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의료R&D 중심의 혁신 생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서구는'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조성하고자 지난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서부지사,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삼육부산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주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공한수 구청장은 “지역의 주요 병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서구,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서구, 통합돌봄을 선도하는 서구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 중심 생활형 복지체계 구축과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1일 개최된 제259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지난 4월 2일 거제시장 재선거 후 8개월여의 기간 동안 민생경제의 회복과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정을 펼쳐왔다며 주요 성과로는 △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거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네이버 클라우드의 거제 기업혁신파크 입주 확정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한 · 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선정 등을 꼽았다. 2026년 거제시는 ‘함께여는 동남권중심 거제’를 시정 비전으로 △다시뛰는 지역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미래성장 △더따뜻한 든든복지 △만족하는 공감행정이라는 5대 목표를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조선업 재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이 지역사회의 행복이 되는 거제 조선산업의 회복이 민생경제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내국인 중심의 인력구조 개편을 위한 외국인 쿼터제 축소,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산 ·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하마을건강센터 간 사업 성과공유를 통한 건강 네트워크 강화 및 통합의 장 마련을 위한‘2025년 사상구 하하마을건강센터 성과공유회’가 지난 11월 26일 사상구청 지하 1층 한마당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상구청 조병길 구청장, 부산시의회 김창석 특별위원장, 사상구의회 이종구 의장, 부산광역시 건강도시사업지원단장, 협력병원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건강한 일상, 함께 하는 행복마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사상구 마을건강센터가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와 주민들이 서로를 격려가 이뤄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서는 ▲성과 보고 ▲발전 다짐 ▲주민 소감 나눔 ▲주민 건강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상구는 12개동 전 동에 마을건강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마을활동가와 마을간호사가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건강 수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건강 실천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 모두가 이웃, 마을과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경남도, 창원시 등이 주관한 ‘피지컬AI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강국 미국과 제조업 강국인 독일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국제표준 제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국제적 행사로 글로벌 4대 데이터 표준기관인 미국 디지털트윈 컨소시엄(DTC)·스마트제조혁신 국가연구기관인 CESMII 및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주도하는 LNI4.0과 산업디지털트윈협회(IDTA)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400여 명이 창원시에 집결하여 데이터 국제표준 제정과 한국-미국-독일 3국의 글로벌 피지컬AI 시장 적용 협력 등에 관하여 논의와 발표를 하게 된다. 1일차 행사에는 이날 참석한 주요 관계자 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DTC, CESMII 등의 미국 글로벌기관 대표의 피지컬AI 및 PINN모델의 미국기업 적용사례 발표, 글로벌 데이터 표준 제정을 위한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