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24일 사천시 축산단체와 함께하는 ‘사천 미래+ 사천시 축산단체와 함께 그리는 내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동식 시장과 축산단체 사천시지부(한우협회, 낙농육우협회, 한돈협회, 양봉협회, 흑엽소협회)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과 시정이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축산단체 관계자들은 “현장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으며, 시는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축산업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축산업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축산농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축산단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하면 송계리 일원에서 ‘경남별장_함양점’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별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광역)을 통해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거와 창업이 가능한 청년하우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친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단기 지역살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하 청년레지던스 플랫폼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함양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활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오프닝 기념행사는 21일 오후 2시부터 함양군수와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공간 라운딩 ▲참여형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 후에는 사전 모집된 별장 체험단 22명과 로컬 기획자 4명, 지역살이 운영자 등이 참여하는 로컬포럼 및 별장 체험이 이어졌다. 로컬포럼은 ‘살아보기’를 넘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조선구)는 22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2025년 뻔뻔(fun)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등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우리끼리 미수다’는 직접 만든 소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진행했으며, 수익금 일부는 사천시에 기탁할 예정으로 행사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어린이집연합회도 함께 참여해 풍성한 활동을 선보였고, 사천시 생활동호회 회원들은 다채로운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장은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공동체 가치를 체험하며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선구 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참여형 행사가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를 이끌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본격적인 곶감 생산 시기를 맞아 함양군 서하면에서는 곶감 깎기 및 곶감 말리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21일 서하면 곶감 생산 농가를 방문해 곶감 작업으로 분주한 농민들을 격려하고, 곶감 생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곶감은 우리 군의 대표 농산물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곶감 생산 농가 여러분들의 세심한 손길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군에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함양 고종시 곶감은 예로부터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당도가 높아 맛이 뛰어난 곶감을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한편, 함양군은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10회 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20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도의원, 마을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곡면 월암마을을 연결하는 광월교 재가설에 따른 월암마을 입구 ‘광평천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개회식,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사업의 완료를 축하했다. 병곡면 월암리 일원 광평천에 있는 광월교는 지난 1992년 7월 준공된 철근콘크리트(RC) 슬래브 교량으로, 하폭과 제방고가 하천기본계획 기준에 미달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장마 시 수위 상승에 의한 침수와 재해 발생 위험이 남아 있었다. 이에 군은 지난 2021년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9억 원과 군비 9억 원을 포함한 예산 총 18억 원을 확보해, 2021년 12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8월 사업 착공 후 2년 3개월 만에 길이 38m, 폭 10.5m 규모의 광월교를 재가설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촌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과 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을 방문해 도시재생의 대표 성공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규헌 의장, 강명수 건설항공위원장, 최동환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성수동이 기존 산업 중심지에서 창의적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화해 온 과정에 주목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브레인즈 컴퍼니를 방문해 강선근 대표로부터 IT 기업이 성수동 도시재생 프로젝트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참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 대표는 사천 출신 출향인으로, 성수동 도시재생 초기 단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이어 의원들은 대림창고갤러리 등 문화재생 현장을 둘러보며 문화와 산업의 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 사회적 기업 활성화 모델 등을 공유했다. 또한, 이러한 성수동의 도시재생 성과를 사천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규헌 의장은 “성수동의 도시재생 사례는 창의적 산업과 문화가 결합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좋은 모델”이라며 “사천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9일 경남도립거창대학 초청으로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 상생의 길, 지자체의 역할과 대학의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학생과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전국적 지방소멸 위기의 현실, 지역적인 대응과 노력, 미래 환경 변화에 따른 거창대학과 학생들의 경쟁력 확보 등을 다 같이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돼 참석한 학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강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의 근간인 거창대학이 대학통합에 따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대학 특성화 전략을 잘 수립해 앞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입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대학이 상호 유기적인 선순환 구조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높일 수 있다”며, “거창대학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바라는 이상을 꼭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1996년 국내 최초 도립전문대학으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11월 18일, 오전 11시 고운체육관에서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8회 함양군이장단협의회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이춘덕 경남도의원, 기관 사회 단체장, 이장단 부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이장단의 화합을 도모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이장단협의회(지회장 박윤섭)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회식은 개회 선언, 이장 헌장 낭독, 표창 수여, 개회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 헌장 낭독 순서에는 안의면 독자마을 정연수 이장과 관북마을 박경순 이장이 이장 헌장을 낭독하며, 이장으로서의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며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모범 이장들에게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장, 함양경찰서장, 제118보병여단 3대대장, 농협 조합장, 전국이통장연합회 경남지부장·함양지회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함양군의 리더, 262개 마을 이장님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9일 베트남의 6대 중앙직할시 중 하나인 ‘껀터’시를 직접 방문해 두 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내년 진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관련해 베트남을 방문한 ‘진주시 글로벌 교류단’은 껀터시청에서 ‘쯔엉칸뚜옌(Truong Canh Tuyen)’ 껀터시장 등 관계자와 만나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껀터시장과 문화·스포츠 교류를 비롯한 양 도시 간 도시현황과 강점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진주시의 농업과 농기계, 항공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활발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류단은 껀터시 문화체육관광청과 두 도시의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가능성을 공유하고, 우호 교류를 위한 실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도시는 협약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에 관한 정보와 경험, 모범사례의 교환 ▲문화·체육·관광 분야 행사 공동개최 및 참가 ▲관광상품의 개발 및 홍보 협력 ▲양측 관련기관과 전문가의 교류 증진 등에 대해 협약함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겨울철을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사업장 정리정돈에 관한 사항 △화재예방에 관한 사항 △직무 스트레스에 관한 사항에 관한 사항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산청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일교차가 큰 계절인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