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026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민선8기 동안 서초는 도전의 순간마다 혁신을 거듭하며 한 걸음씩 도약해 왔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성과들도 차곡차곡 쌓아왔다”며, “힘차게 도약하며,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성수 구청장은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이 되어,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이 되어,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이 되어, 변화될 힘나는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12개 주요 골목상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하고 ‘양재 AI 특구’에 2030년까지 AI 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등 활력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또, 양질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재건축 공정관리 강화, 공원과 주민 편익을 담은 ‘혁신형 공영주차장’ 확충,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보행 네트워크’ 구축 등 명품 주거도시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새해의 희망이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거제시는 길어진 경기침체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선산업 회복과 더불어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 예타 통과, 한ㆍ아세안 국가정원 재구상 용역비 정부 예산 확보, 기업혁신파크 네이버클라우드 참여 등 거제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가시화되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감돌고 있습니다. 경제, 사회, 그리고 지역을 변화시키는 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23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성원이 모여 희망찬 거제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은 틀림없습니다. 2026년은 지금까지 다져온 변화와 혁신을 밑거름 삼아 동남권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 것입니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조선업에 편중된 지역 산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 서니 설렘보다는 먼저 무거운 책임감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군정의 선택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과 미래에 직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 기후 변화와 사회 구조의 급격한 전환은 우리 함양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도전 속에서 함양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분명한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함양은 크고 작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경제 환경과 인구 구조의 변화 지방 재정 여건의 제약 속에서도 군정은 흔들림 없이 군민의 삶을 지키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함양은 결코 쉬운 길을 걸어오지 않았습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전국의 향우 여러분! 그리고 청우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찬 말의 기운으로 우리 거창군도, 군민과 향우 여러분도 변화에 새롭게 도전하고 혁신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나라는 지역소멸과 기후 위기, 그리고 침체된 민생경제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게 보냈습니다. 한 해를 꿋꿋하게 걸어온 군민과 향우님들 모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려웠던 그 환경에서도 우리 군은 군민의 응원과 격려로 희망과 미래를 말하고, 더 큰 거창과 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가야할 길을 걸으며 끊임없이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해 우리군은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다른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속에 1,758억원의 국도비 공모에 선정됐고, 59건의 수상에서 23억원의 상금을 확보하여 어느해보다 풍요로운 성과로 2026년 군정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아이와 청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존경하는 50만 내외 하동 군민 여러분! 그리고 하동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동반자, 전국의 향우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역동적인 에너지를 품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국적으로 지역소멸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하동은 지난 한 해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공동체 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밤낮없이 땀 흘린 노력 덕분에 곳곳에서 눈부신 변화와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25년의 시작과 함께 닥쳤던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극심한 재난을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 하동의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가 준비한 위기 극복 노력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내는 해이자, 변화를 넘어 활력 가득한 하동으로 도약하는 첫 해가 될 것입니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우리는 1,050억 원의 빚을 조기에 상환하며 111억 원 이상의 이자를 절감했고, 당초 1,100억 원에 달하던 공사비 청구 금액을 285억 원으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중랑구는 2026년 1월 1일 오전, 봉화산 정상에서 많은 구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2026 중랑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많은 구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물패의 해맞이 길놀이와 중랑국악협회의 대금 연주가 이어져 새해 아침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행사장에는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한 말띠 인형 탈 포토존이 마련돼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추위를 녹여주는 따뜻한 전통차 나눔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이어 2026년 첫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현수막 낙하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참석자들은 만세삼창과 덕담을 나누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현장에서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해에는 40만 중랑구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해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양천구가 병오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주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천지풍물단의 길놀이 풍물패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를 기원하는 대북 타고, 주민과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50분경,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오는 2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용왕산을 찾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새해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용왕산에서 맞은 붉은 해처럼, 2026년이 주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 도모와 한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새해의 문을 여는 행복드림콘서트,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캐릭터 대형 포토존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구청 광장에는 ‘우면산 소망탑’ 조형물을 설치해 주민들이 직접 소망탑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하게 새해 소망을 빌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걸린 소원문은 향후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져 주민들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주민들이 함께 떡국(유료 1,000원)을 나누며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지닌 강한 추진력과 진취성을 바탕으로 서초의 실질적인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행정으로 더 빛나는 서초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새해 첫날 새벽, 배봉산 정상에 사람들의 숨이 하얗게 피어올랐다. 서로의 장갑을 고쳐주고, 어깨를 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오갔다. 동대문구가 1일 전농동 배봉산 근린공원 정상부에서 ‘2026 배봉산 해맞이 행사’를 열고 ‘붉은 말의 해’의 첫 아침을 구민들과 함께 맞았다.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관현악 연주로 문을 열어 새해 기념 타종과 새해 인사, 덕담 나눔으로 이어졌고, 새출발을 기원하는 팝페라 축하공연이 더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 구청장의 ‘신년운세’ 4행시 덕담이 현장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구민들이 “신, 년, 운, 세”를 한 글자씩 운을 띄우면 이 구청장이 한 구절씩 받아 읊는 방식으로 진행돼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이 구청장은 다음과 같이 덕담을 전했다. “신: 신나게 달릴 준비가 된 새해, 년: 연간의 꿈들이 하나씩 움직이기 시작하고, 운: 운을 끌어당기는 우리의 열정이, 세: 세상을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가길!” 행사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이 이렇게 즐거울 줄 몰랐다”며 환호했고, 아이들까지 따라 읽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일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