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22일 우리 지역사회 각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을 세운 역대 거제시민상 수상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귀감이 된 수상자들을 예우하고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역대 수상자 37명 중 생존해 계신 22명 가운데 13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변광용 시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성장과 발전하는 거제를 만드는 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시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 시장은 “거제시민상은 거제시가 드리는 최고의 영예로,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발자취가 곧 우리 지역의 역사이자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수상자분들이 긍지를 느끼실 수 있도록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그동안 수상자 현판 설치, ‘자랑스러운 거제시민증’ 제작·배포 등을 통해 역대 수상자의 공적을 기리고 예우하는 데 힘써왔다. 한편, 거제시민상은 매년 7월 한 달간 추천을 받아 ▲교육 · 문화 · 체육 · 애향 부문 ▲산업경제 · 지역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 개막식을 9월 19일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기념식과 경관농업지구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하여 최을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추진협의회, 농업인단체장,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개막식을 빛냈다.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등 고성군의 다양한 행사와 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고성읍 시가지의 아기자기한 전통시장의 멋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을꽃 경관농업단지는 고성군 기월리 안뜰에 위치하며 9.6ha 규모로, 코스모스 9.3ha, 유색꽃(일일초, 원평소국, 백일홍, 채송화 등) 0.3ha와 대형트리케라톱스, 포토존 등으로 조성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스모스의 생육상황이 좋아 추석까지 활짝 핀 코스모스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를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9월 17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2025년도 제17기 농촌대학 졸업생 20명을 비롯해 내빈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지난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과 함께, 학사 운영 및 자치활동에 기여한 우수 학생과 공로자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공로상(전지헌, 길가희), △성적우수상(김서윤, 전성우), △개근상(길가희, 김권순, 이경식, 차환수, 황귀엽, 여상현)이다. 올해 농촌대학은 고성군 농업의 혁신과 변화 및 선도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주 1회, 총 20회(77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농사에 필요한 중요 정보, 전문 강사의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졸업생 대표 전지헌 씨는 답사를 통해서 “농촌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온 지식을 활용하여 농업과 농촌 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실천하겠다.”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영농으로 바쁜 가운데서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관내 18개 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침 및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2차 소비쿠폰 현장 신청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급 시스템 사용법 ▲1차 지급과 달라진 세부 기준 ▲이의신청 처리 절차 및 구비서류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급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첫 주(9월 22일~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의 요일제(5부제)를 운영한다. 소비쿠폰은 올해 11월 30일까지 거제시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미만 소상공인 업종 매장에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면지역 하나로마트와 지역생협을 사용처로 추가 지정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담당 공무원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오는 9월 26일 오후 2시에 예정된 고성군 동물가족센터 개관식을 앞두고 9월 18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성군 동물가족센터 운영에 필요한 준비 상황을 비롯해 시설 현황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내・외부 시설 현황 확인 △보호실·격리실 등 내부 공간의 위생 관리 상태 확인 △개관식 진행 동선 및 무대 설치 현장 확인 등으로, 실제 행사 당일 상황을 가정해 세밀히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일부 미비 사항은 개관식까지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하여, 행사진행 및 향후 운영에 차질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동물가족센터는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을 위한 안전한 보호공간을 넘어 군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개관식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동물가족센터는 유기·유실동물 보호와 더불어 동물복지 교육,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아우르는 복합 기능을 수행하며, 개관 이후 군민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9월 17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고성 대표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밀키트 상품화 및 시제품 개발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행정 관계자 10명과 대표먹거리 참여업체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주관기관인 ㈜핀연구소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중간결과 보완사항, 향후 지원계획 등을 보고했다. 보고회에서는 밀키트 3종(△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고성팥물찐빵)의 개발 과정이 소개됐다. 특히 ‘고성팥물찐빵’은 중간보고 시제품의 맛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제품을 기본으로 하여 이번 보고회에서는 색상과 단맛을 보완한 시제품을 시식하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맛, 색감, 단맛의 균형, 소비자 기호 적합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추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상근 군수는 “대표먹거리를 밀키트로 개발해 판매한다면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성 대표먹거리가 군민은 물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고성만의 특색 있는 맛이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기를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9월 17일 대가면사무소 일원에 주민 ‧ 자원봉사자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고성에 왔어’ 사업을 시행했다. ‘경남통합돌봄버스’는 돌봄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에 복지‧보건‧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똑띠버스(건강 정보제공 및 상담) △에듀버스(키오스크 등 디지털 교육) △마음안심버스(심리상담‧정신건강지원) △클린버스(찾아가는 집정리‧청소) 등 다양한 돌봄버스가 모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고성군치매안심센터(치매 조기검진 및 상담)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압화캘리그라피 액자만들기)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여성민방위기동대(반려식물 화분만들기) △고성군자원봉사센터(자개거울 만들기) △고성군정리수납봉사단(정리수납 컨설팅) △대한미용사협회 고성군지부(손마사지‧네일아트) △고성군120자원봉사대(전기 및 보일러 안전점검‧수리) △고성시니어스(무료찻집) 등 관내 여러 민‧관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 책둠벙도서관, 군민 손으로 만든 문화의 둠벙 고성군이 군민과 함께 준비한 책둠벙도서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9월 12일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한 책둠벙도서관 개관식이 성대하게 열리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단순한 건물의 개관을 넘어, 생활 속 문화공간을 군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지역 기관·단체장, 초중등 학교장, 어린이집 원장, 아동문학 작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는 고성오광대의 인형극이 공연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군수 기념사, 내빈 축사, 군민 자원봉사자(둠벙지기) 및 직원 소개, 어린이 사서 임명장 수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받은 ‘어린이 사서 위촉’은 지역 아동을 도서관의 일원으로 참여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주민 모두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고성군의 방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7일 광도면 좌진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지방도 1021호선 좌진지구 선형개량공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가 발주해 광도면 용호리 일원 연장 0.8km, 폭 8.5m(2차로) 구간의 협소하고 굴곡진 도로를 확장·개량한 것으로, 총사업비 36억6400만 원을 투입해 2022년 10월 착공 이후 약 3년간의 공정을 거쳐 지난 7월 준공됐다. 이날 준공 기념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도·시의원, 이장 및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좌진마을회에서 주최한 이번 준공 기념식은 행정기관 주도의 공식 행사와 달리 마을 차원에서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한 주민은 “수십 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온 도로가 이제 안전하게 바뀌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전했다. 천영기 시장은 “좁고 굴곡이 많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이 이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소통은 물론,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사)전국이통장연합회 고성군지회(지회장 배삼태)는 9월 15일 14개 읍·면 이장과 행정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읍면 이장단 국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목포 앞바다와 다도해를 둘러보는 ‘목포 삼학도 크루즈’ 체험 등으로 진행됐으며, 관광 및 유람을 통해 한려수도와 서남해안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했고, 이와 더불어 평소 업무에 쌓였던 피로를 해소하고, 이장 상호 간 교류와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배삼태 지회장은 “지역주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을 통해 이장으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고 고성군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이장님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며 더 큰 힘을 얻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이장님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