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분야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업관련 단체장 16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남해군 농업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남해군은 ‘기본소득 월 15만 원’ 시대의 본격 개막으로 앞두고, 각종 농업 사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유통 체계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남해 농산물이 어디서나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첨단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군이 나아갈 농업 정책의 이정표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오늘 설명드리는 사업들이 농업 현장에서 풍성한 결실로 꽃피울 수 있도록 농업관련 단체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민은 안심하고 농촌은 활력이 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에 출연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리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 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중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남해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인남해물돛개불잡이,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2종목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다양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폭우, 폭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점검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120다산콜센터(동대문구 난계로28길)’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접수 체계를 확인하고, 상담사들에게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버스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혼잡으로 시민 상담과 민원 접수 통화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도로 전광판,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과 관련된 공공·민간기관 대표로 구성된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유공자 표창장 수여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1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김해시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2년 임기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평가 지원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 관련 업무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해주실 각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4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진주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참여단과 지역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행복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 개선,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아침 8시,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2‧4단지 인근 정류소를 찾아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수송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을 만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행을 멈춘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763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파업 첫 날인 13일 8만 6천여 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이외에도 자치구 자체적으로도 무료 셔틀버스 270여 대를 운행했다. 이어 오 시장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를 방문해 버스 파업에 따른 서울 시내 실시간 교통상황과 혼잡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들에 다시 한번 당부했다. 오 시장은 “지하철 증회,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투입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한겨울 속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하동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동농협(조합장 여근호)에서 초매식을 주관하고, 우계작목반(반장 박병길), 삼화작목반(반장 이윤권), 고절리 작목반(반장 김종환)에서 함께 했다. 이날 초매식에는 취나물 풍작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올해 첫 출하 된 취나물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출하한 취나물 경매가는 전년보다 8% 높은 kg당 1만 원 선으로 총 1.9톤이 거래됐다. 하동에서는 이번 첫 경매를 시작으로 5월까지는 시설 취나물, 3월 중순부터 6월까지는 노지 취나물이 출하된다. 적량·청암·횡천·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630개 농가가 97여㏊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400t의 취나물을 생산해 52억 원(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진구는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청년창업가 1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9일 오후 3시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산진구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진구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가진 초기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창업자금 지원 사업이다. 지난 12월, 5:1의 높은 경쟁률 속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임차료 등 사업자금,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 설명회에서는 10개사 청년창업기업대표가 참여하여 협약 체결 및 사업안내, 참여기업 상호 소개, 자율 네트워킹과 향후 바라는 점 등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과 창업을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우리 지역에서 정주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해 나가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 참여를 발판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앞날이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동작구는 사당역 7번출구에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을 완공하고 지난 13일 공원 홍보 사인물인 로봇 시계탑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설치된 홍보 사인물은 전통적인 ‘약속의 장소’인 시계탑을 현대적인 '로봇'의 형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은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상권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또한 이번 제막식은 단순한 조형물 설치를 넘어, 그동안 추진해 온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집약하는 상징적인 행사이다. 구는 그동안 상권 활성화를 위해 ▲(23.6월)사당역 1•2호 공영주차장 65면 조성 및 1시간 무료주차 지원 ▲(24.5월)사당역 광역버스 정류소 설치 유지 ▲(24.9월)사당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사당 1·2호 공영주차장 개설 이후 1년 만에 나타난 조사 결과는 주목할 만하다. 지역 상권의 ▲유동인구는 295만 8천 명에서 309만 1천 명으로 4.5%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