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 주민자치 활성화를 선도할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산청군은 지난 10일 산엔청 건강누리센터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발대식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출범을 알리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이제걸 오부면 주민자치회장이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읍·면별로 흩어져 있던 주민자치 활동을 하나로 묶는 거점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제걸 초대 회장은 “이번 취임식은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읍·면 주민자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과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 예비군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진주시 예비군 훈련장에서 전반기 ‘작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예비군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지역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계훈련’은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예비군이 맡은 임무를 실제 상황에 맞춰 연습하는 중요한 훈련으로, 각종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편, 진주시는 훈련 첫날인 10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훈련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장병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국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방위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문춘일 진주시 예비군 지역대장은 “시장님의 격려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예비군 모두가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화답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예비군 훈련과 장병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지역방위와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가 혁신적인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위해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매일경제,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이끈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첫선을 보였으며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들이 젊은 시절 교류하고 기업가정신을 키웠던 진주시의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각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전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화제 속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총 3개 분야 10개 팀을 선정해 58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기반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진주창업상’을 신설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에도 활력을 불어넣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1차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V=3,310㎥), 사석붙임(A=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50%, 도비25%, 군비25%)이 투입됐으며, 2025년 5월 착공하여 2026년 3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되고, 인근 농경지 약31ha의 농업용수 안정 공급과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0일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2026년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은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으로,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풋살, 유아 티볼, 플로어볼, 미니골프,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재선정됐으며, 21개 어린이집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최종 참여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참여 어린이집 대표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모 유아 스포츠단 소개 ▲사업 운영 계획 및 안전관리 계획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거창군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과 부서별 책임·관리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청렴 교육 강화, 내부 소통 확대 등 조직 전반의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 행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부서별로 취약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렴 동아리 ‘청(淸)아림’ 운영과 찾아가는 CleanTeam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읍 정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7개 중앙부처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공모에 선정됐고 총사업비 292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의 은퇴자들을 유치해 우리 지역에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 복합적인 지원이 되도록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면적은 48,817㎡로 을씨년스럽던 미개발 공원구역이 주거지역으로 새단장하게 된다. 2023년 6월 ‘지식IN 거창 아로리 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정부 공모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정장리 일원에 터 잡는다. 단독주택 용지 47필지는 조성 후 분양하고, 타운하우스 16세대, 다누리복합문화센터,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은퇴자 친화형 문화, 건강, 주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 위기에 대응하고, 꾸준히 늘어나는 은퇴자들을 선제적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거창읍 강남권역인 정장리와 대평리 일대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그동안 개발이 미진했던 강남권역을 주거와 문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모두 갖춘 거창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그리고 숙원사업이었던 남부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형 도시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생활의 활력을 더하는 정주 여건의 혁신, 지역활력타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정장리 819-10번지 일원 약 48,817㎡ 부지에 들어서는 ‘지역활력타운’이다. 총사업비 29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공공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 이곳에는 47필지의 단독주택 부지와 16세대의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며, 특히 타운하우스는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하는 효율적인 모듈러 주택 방식으로 건립되어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공동주방과 작은도서관을 갖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경남 도내 최대의 대학생 밀집 지역인 진주시가 대학가의 주거비 안정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제안한 ‘경남도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폐교된 옛 한국국제대학교 기숙사인 ‘진주학사’ 건물을 활용한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가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매우 좋은 제안”이라며,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추진을 지시했다는 것. 진주시는 이날 건의에서 진주시가 경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대학생이 거주하는 교육 도시임을 강조했다. 현재 진주에는 약 3만 3000명의 대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 전체 대학생의 39%에 달한다. 특히 최근에 경상국립대의 통합 및 단과대학 신설로 재적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대학가 원룸 등의 높은 주거 비용으로 인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경남도는 서울 강남구의 ‘남명학사 서울관(400명 규모)’과 창원시 의창구의 ‘남명학사 창원관(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