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30일 옛 단목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인 ‘진주빛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진주시는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유등(流燈)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창작·연구·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개관식에는 진주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진주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진주빛마루』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를 비전으로 하는 진주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전통 유등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설은 ▲창작실 ▲체험⋅연구공간 ▲전시공간 ▲문화카페 ▲야외정원(빛의 사유정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등 전문작가와 청년 창작자들이 상시 활동할 수 있는 365일 열린 창작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진주시는 『진주빛마루』의 운영을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로 대표되는 유등문화를 상시 창작과 전시, 유통이 가능한 문화산업형 구조로 확장하고, 전통 유등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동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3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주요 복지시설 관계자, 시민, 기부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진주시복지재단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향후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진주시복지재단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보고회가 함께 진행되어, 재단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재단이 있기까지 함께해 주신 시민여러분과 기부자, 그리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에 따뜻함을 더하고 지역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1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복지재단이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하며 진주형 복지 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30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생활안정 및 지원을 위해 ‘NH농협 진주시지부’가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농협 계열사 및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가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은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빠른 복구와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 진주시와 협력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눠주신 NH농협 진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피해주민 지원 등에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진주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이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30일 진주시청에서 시상식과 설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주시 동물보호센터’ 설계공모에는 총 4개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기능성과 친환경성, 공간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건축사사무소 비그라운드 아키텍츠’의 작품이 선정됐다. ‘건축사사무소 비그라운드 아키텍츠’의 당선작은 자연 속에서 치유되는 동물보호센터를 주제로,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교감할 수 있는 공간구성과 효율적인 동선계획, 입양·진료·교육 기능의 유기적 연결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공간 확충과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을 진행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판문동 산 16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4990㎡, 건축면적 900㎡ 규모로 건립된다. 여기에는 유기동물 보호동과 진료실, 입양상담실, 유기견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저출산 대응과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동서이앤씨건축사사무소(건축사 박갑주)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사천의 자연 풍경을 실내로 품어내는 중정형 배치를 중심으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간계획이 특징이다. 모자동실을 모두 남동향으로 배치해 일조와 조망을 최적화했으며, 객실별 커뮤니티 공간 연계로 산모 간 정서적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 성격에 따른 분리형 동선 및 영역 분리 계획을 적용해 감염관리와 프라이버시 확보를 강화했다. 특히, 산모에게는 치유와 휴식, 신생아에게는 안정과 보호를 제공하는 공간 구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 향촌동 943-4번지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대지면적 2,201㎡, 연면적 1,633.67㎡, 지상 2층 규모이며, 총사업비 약 8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9일 ‘사천 미래+ 시민과 함께 그리는 내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사천시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천시와 건설업계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 공사 참여 기회 보장, 불공정 하도급 거래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관련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기반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 건설업체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과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9일 노산공원 내에 소재한 호연재(보존회장 정백림)에서 유공선사 호연 손억년 선생과 부사과 강환주 선생의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제례에는 박동식 시장이 초헌관, 고병호 사천시문화원장이 아헌관, 강성규 진주강씨 박사공파 문선 종중 회장이 종헌관으로 참례했다. 그리고, 정백림 보존회장이 집례, 김완주 회원이 고축을 담담했다. 추모제는 오전 9시 30분 고전 춤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제례, 11시 국악인의 창 공연, 중식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호연재는 조선 영조46년(1770년) 구 삼천포 지역에 교육하는 곳이 전무한 사실을 안타깝게 여긴 호연 손억년 선생이 사재로 지은 5칸 기와지붕의 학당이다. 부사과 강환주 선생은 초대 훈장으로 초빙돼 호연재 창설에 힘을 보태면서 수많은 문사를 배출한 것은 물론 일제 강점기에 항일운동의 선봉에서 만세운동에 앞장선 의인이다. 이번 추모제는 선현들의 학문적 업적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선행의 교훈을 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29일 오후 산청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5년 산청군민교양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당신은 한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초청된 궤도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이자 한국천문연구원 석사 연구원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이날 강연은 우리가 일상에서 선택한다고 믿는 행위가 과연 자유의지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과학점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궤도 특유의 유머와 통찰력으로 청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큰 호응과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과학적 시각에서 인간의 사고와 선택을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교양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9일 신등면 이교마을에서 도민행복주택 준공 기념식 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민행복주택에 선정된 가구는 지붕누수가 심해 지붕 수리 및 내부 장판 교체 및 도배 등 인테리어를 새로 수리했다. 도민행복주택에 선정된 세대주는 “지붕 누수가 심해 집안에 곰팡이가 많았는데 지붕수리 및 내부 인테리어로 손자들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재능기부를 해준 덕진종합건설과 LH경남지역본부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산청군에 주민이 직접 실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9일 진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여성들의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지원하고, 미취업 여성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한 소규모 여성취업박람회‘ 카페 마음쉬고, 일 잡고’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주새일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주)이 부대행사를 후원했으며,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을 꿈꾸는 중·장년층 여성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등 구직자가 꼭 알아야 할 고용 안정 및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정보 등 제공 △채용관에서는 5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현장 면접 △더 많은 미취업 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10개 기업의 채용게시대를 운영하여 이력서 접수 대행 △이력서 클리닉, 취업 타로, 공방체험, 여성창업자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는 경력이 이어지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과 삶의 활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