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을 초청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을 방문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획예산처에 경남 제조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산업 소관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관계자들의 고용, 수출, 기술개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도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중점 건의한 사업은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구축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등이다. 도는 경남 제조혁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구축'은 경남이 보유한 전국 2위 규모(3,014개사)의 스마트공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제조데이터 기반의 AI 전환(AX)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은 우주항공산업의 핵심인 독자 엔진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미래국방전략위원회를 주재한 후,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영송대원의 경례를 받으며 승함한 이 대통령은 전투지휘실에서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며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함의 주요 구역들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했다. 신채호함 밖으로 하함한 이 대통령은 신채호함 승조원들과 "대통령님, 화이팅! 화이팅!"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우리 국방력에 대해 "세계 5위 수준이고 한해 지출되는 국방비는 북한의 연간 GDP를 크게 앞선다"면서도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이미 충분하지만 각자도생과 약육강식의 냉엄한 국제현실에 맞서 국방력을 한층 강화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튼튼한 안보는 글로벌 초격차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적인 토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이 국방력 강화를 위해서는 "첫째로, 미래형 첨단 강군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인공지능과 드론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미래 국방력의 핵심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속도를 내야 된다"고 말했다. 또 둘째로는 "연구개발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 핵심부품 국산화, 민관협력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첨단국방의 근간인 K-방산 육성에 국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로봇과 드론, 우주 등의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미래의 신안보 혁신 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야 된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1일 오후 알렉산더 더 크루(Alexander De Croo)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면담하고 한-UNDP 협력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금일 면담에 앞서 개최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성공리에 이루어진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UNDP의 글로벌 AI 허브 참여를 위해 더 크루 총재가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더 크루 총재는 한국과 UNDP 간 관계가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됐지만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늘날 한국이 UNDP의 가장 안정적인 기여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더 크루 총재는 금일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한-UNDP 간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여는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도 한국이 책임있는 선도국가로서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에 대한 기여 비중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고 하고, 우리정부가 UNDP와 함께 진행중인 플래그십(flagship) 사업인 ‘R.E.V.I.V.E.’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후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포천 백운계곡은 과거 1,600여 개의 불법시설이 난립하고 불법 영업행위가 성행하던 곳이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강력한 정비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 상인조합 등과 오랜 소통을 거쳐 불법시설 철거 및 정비를 추진했고, 백운계곡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계곡 주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양주 진접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물이 좋아 어릴 때부터 자주 왔는데, 몇 년 전부터는 자리세를 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매년 찾고 있다며 이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나라를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정말 존경한다”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계곡 주변 상인들과도 악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대통령은 날씨가 더워지는데 장사가 잘 되는지, 겨울철에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등을 물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전 조계사를 찾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후, 관문사를 방문해 봉축의 뜻을 함께 나누고 점심 공양을 가졌다. 1998년 10월에 세워진 대한불교천태종 소속의 관문사는 서울에 위치한 천태종의 대표 사찰 중 하나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 분위기 속에서 신도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비와 나눔, 생명의 가치를 실천해 온 불교계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불교계의 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관문사에 도착해 총무부장 월도스님과 사회부장 진철스님의 영접을 받은 뒤, 대웅전인 대불보전으로 이동해 부처님전에 꽃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기다리고 있던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접견실로 이동해 총무원장인 덕수스님을 비롯한 천태종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환담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천태종 관계자, 비서실장과 경청수석 등과 비빔밥과 시래기국을 비롯해 탕평채, 두부김치, 양송이찜, 수삼튀김과 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