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배인혁은 극 중 김상진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배인혁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악역이자 예측 불가한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XX)'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려갔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35만 출향인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열정과 기운으로 가득 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군은 수많은 도전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와 변화의 가치를 실감했습니다. 고성변화의 큰 전환점이 될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에 선정되어 남부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균형성장을 선도하게 됐습니다. 하트섬 자란도가 관광지로 지정 승인됐고,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경상남도 최초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오랜 기간 착실한 준비와 체계적인 시행으로 군민의 일상 속 복지․문화․체육시설을 개관했습니다. 고성군 최초 파크골프장을 개장하여 군민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의 폭을 넓혔고, 책둠벙 도서관을 개관하여 독서문화와 주민소통의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고성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체험형 디지털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유스호스텔을 개관하여 스포츠인구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체류형 관광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을사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성장의 밑그림을 차곡차곡 그려온 남양주는 올해도 ‘슈퍼성장시대’와 ‘100만 메가시티’를 향해 힘찬 도약을 계속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2025년의 모든 순간마다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그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이 함께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남양주의 오늘을 만들어주신 시민 시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밤낮없이 시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1. 산업생태계 대전환 – 미래산업의 심장을 만들다 올해 초 저는, 남양주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2025년을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시정,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정, 일상이 행복한 시정, 변화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남양주 산업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양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은 양주시에게 도전의 해였고, 동시에 놀라운 변화가 꽃처럼 피어난 해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 그리고 변화를 향한 따뜻한 희망이 양주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2025년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라는 비전 아래,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성장의 해였습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에 따른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신도시 개발과 생활 기반 시설 확충을 바탕으로 인구 30만 명 시대를 맞이하며 가장 역동적인 도시임을 증명했습니다. 교외선 운행 재개,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개통,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청주시 공직자 여러분! 을사년(乙巳年)의 끝자락에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고마운 분들이 떠오릅니다. 올 한 해 우리 청주시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쉼 없이 이어왔습니다. 국내외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굳게 다진 한 해였습니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청주의 도시 경쟁력은 꾸준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시정 역량을 입증했고,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부문 전국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 평판 전국 1위,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등 수많은 대외 평가에서 전국 1위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청주의 위상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청주가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해였습니다. 청주는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의 세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논산을 아끼고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송년 인사 올립니다. 올 한 해 역시, 논산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선택의 무게도 커집니다. 전에 가보지 않은 길을 여는 일에 늘 환호만 뒤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길이 옳다고 믿을 때 흔들리지 않는 것이 리더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소명 아래, 2025년 논산은 쉬운 길보다 필요한 길을 택해 왔습니다. 눈앞의 편안함보다 치열함을, 안주하기보다 ‘한 걸음 더’를 선택한 한 해였습니다. 한정적인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수차례 이어졌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준비 과정에서는 논산의 이름이 국제 무대에서 조명됐습니다. 도시 안의 오랜 민생 과제들도 많았습니다. 비가 오면 잠기던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물길을 살폈고, 춥고 시리던 곳에는 생활 속 온기를 불어넣고자 애썼습니다. 도로ㆍ수도ㆍ공원 등 도시 인프라도 한층 튼튼해지는 가운데 새로 문을 연 공공시설들이 설립 취지를 십분 살리며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2,500여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우리는 전례 없는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과 지역경기 침체 속에, 국정 혼란까지 이어지며 불안과 걱정으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믿음으로 여수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과 사업들을 과감히 추진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발 빠르게 준비하고 대응하면서,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보조를 맞췄습니다. 그 결과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는 어느 해보다 굵직하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전국 최초 석유화학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으며, 지속적인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2년간 약 620억 원의 보통교부세 추가 지원을 이끌어 냈습니다. 지난 12월 2일'석유화학산업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깃발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건강한 단양∙살고 싶은 단양’을 향한 여정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은 우리 군정의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국제 정세의 불안, 고금리와 경기 둔화, 기록적인 폭염과 큰 일교차 등 여건이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폭우를 비롯한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켜냈고, 지역경제의 주축인 관광도 다시 활력을 되찾아 회복의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길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2025년 군정 전반에는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렸습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더 촘촘해졌고, 자원봉사·지역공동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의 마지막 날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한 해 군정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해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기조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단양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변화와 혁신의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단양을 만들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2025년을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행정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린 해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를 단양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한 해로 꼽았다. 김 군수는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받으며 단양의 자연과 지질유산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평생교육, 관광·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서 총 59건의 수상을 통해 단양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이 뜻깊은 시간에, 올 한 해 고성의 변화와 도전에 함께 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고향을 사랑하시고 응원해주시는 출향 군민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사회 전반의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넘어서는 길을 선택 했습니다. 그 결과, 고성은 한 층 더 단단해졌고 군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가능성을 증명한 한 해가 됐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전국적으로 관광과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던 시기에도, 우리군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냈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부터 2025년 현재까지 6년 연속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우리군을 찾았으며, 이는 고성의 경쟁력을 스스로 증명해 낸 값진 성과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