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구인모 군수 등 4남매가 모친상 중 받은 조의금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머님의 생전 가르침인 ‘받은 은혜는 다시 돌려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겨 그 뜻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어가는 것이 가장 뜻깊은 길이라 생각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슬픔 속에서도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되어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군정에 더욱 매진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 군수는 지난 2021년에도 자녀 결혼식 축의금과 장모상 조의금 각 1,000만 원을 아림1004 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모친상 조의금도 다시 기탁해 개인의 애도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하는 등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nb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79세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상황에서의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다. 최근 1년간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률을 살펴보면, 정서적 폭력 18.7%, 성적 폭력 9.1%, 신체적 폭력 5.6%, 경제적 폭력 2.0%, 스토킹 1.2%, 디지털 성폭력 0.5%였다. 평생을 기준으로는 정서적 폭력 44.4%, 신체적 폭력 35.8%, 성적 폭력 29.7%, 스토킹 4.3%, 디지털 성폭력 2.0%였다.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친밀한 관계(당시 배우자, 헤어진 배우자, 당시 사귀고 있거나 헤어진 사람)에 의한 폭력은 최근 1년 기준 정서적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감성을 노래하는 영원한 소녀, 혜은이가 '금타는 금요일'에 전격 출연한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회에는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켜온 국민 디바 혜은이가 4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혜은이는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 '물비늘'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전율을 안길 예정이다. 이날 혜은이는 자신의 대표곡 '제3한강교'로 포문을 연다. 1979년 한국 가요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히트곡답게, 시작과 동시에 관객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며 '원조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이와 함께 '제3한강교'로 또 하나의 레전드를 만든 주인공, 미(美) 천록담과의 특별한 인연이 조명된다. 혜은이는 과거 천록담이 '미스터트롯3' 경연에서 선보였던 '제3한강교' 무대를 직접 언급하며 "저렇게도 부를 수 있구나 싶었다"고 감탄한다. 퍼포먼스와 해석 모두 인상 깊었다는 평가와 함께 "언젠가는 그 편곡으로 다시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는 이례적인 극찬을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천록담의 파격 변신이 예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1996년부터 올해로 30년째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울주군의 군 단위 종합경쟁력 순위는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종합점수 557.9점(1천점 만점)을 받아 전년 대비 13.3점 상승했다. 전국 82개 군 평균 429점을 크게 웃돌면서 군 단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1위, 인구활력·보건복지·공공안전 등을 평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행정 통합의 목표가 수도권 분산과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권한 이양과 예산 확대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구 차원의 자체 전략 마련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우리 구를 비롯한 자치구의 권한과 기능도 대폭 변화할 것”이라며 “요구할 것은 요구하면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는 전략과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권한이 자치구로 대폭 이양되면 그에 따른 책임도 커질 뿐 아니라 예산과 조직 운용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라며 “관련 부서별로 인·허가권, 개발 계획, 세수 등 행정 통합에 따른 변화를 분석해 대비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행정 통합의 궁극적인 목표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6층 비전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등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경기도체육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대행사의 착수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폐회식과 부대행사의 방향, 전체 구성과 연출 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방 시장은 “대회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가 본격화됐다”며 “체육은 물론 문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광주시 G-스타디움을 비롯한 각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개회식은 각각 4월 16일과 4월 26일 G-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 이용권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유상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기존의 ‘늘봄학교’ 명칭은 국정과제와 교육부 정책 용어 변경을 반영해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바꾸고, 전체 초등학교와 늘봄전용학교·지역기관이 함께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갖춘다. 학생들의 접근성이 높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와 학교 인근 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자람터’는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려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방과후·돌봄서비스를 한층 세심하고 촘촘하게 제공한다. 부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 더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부산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돌봄을 운영한다. 각 학교에는 돌봄교실을 1실 이상 확보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아침돌봄·오후돌봄·저녁돌봄·틈새돌봄 등 수요에 따른 탄력적인 돌봄 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청의 핵심 전략과 읍면동의 현장 소통 계획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별 목표 및 핵심사업, 읍면동 소통·화합·현장 추진계획 공유를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각 국별 시정 운영 목표와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시정을 이끌어갈 주요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사업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과제들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현장 중심 계획도 발표됐다. 각 읍·면·동장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소통 간담회 ▲현장 중심 민원 처리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행정 추진 계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