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임 후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제13회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에 참석했다. 4·4 아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온양공립보통학교(현 온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만세운동으로 시작된 항일 운동이다. 한 달여 뒤인 4월 4일, 선장면 주민 200여 명이 헌병주재소를 습격하면서 격렬한 항쟁으로 번졌다. 이 과정에서 최병수 열사가 순국했고, 주민 114명이 체포되는 등 아산 지역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독립운동으로 기록돼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재현행사와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헌시 낭송과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조총 발사 시연,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4·4 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까지 약 1km를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지역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항일 정신을 되새겼다. 지난 2일 재선거에서 당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성주군은 2025. 4. 4일 12시 벽진면 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벽진면장, 추진위원장 및 위원 등 20여명과, 성주군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벽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설명 등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위원회 회의(3차)를 개최했다. 벽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주민상향식 공모사업으로서, 벽진면 문화센터 증축, 생활동아리 육성, 배후주민 생활문화 프로그램, 배후마을 문화·복지 혜택 확대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회 주민위원회 회의(3차)에서는 벽진면 문화센터 증축에 따른 내부 공간에 실수요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공간 및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위원회 위원분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후 필요한 공간을 확정했고, 공간에 따른 역량강화 프로그램 시행계획에 대한 내용을 용역사에서 부연 설명했다. 2024년 농촌협약 체결된 벽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 진행 중인 단계로서, 5월경 경상북도, 농식품부와 조속히 협의하여 기본계획수립 승인 후 시행계획 수립 등 신속하게 사업 후속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구례군청 씨름단 엄하진 선수가 ‘2025년 민속씨름 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제39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전국 최강 씨름단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4월 2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리는 ‘2025년 민속씨름 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엄하진 선수가 국화급에서 우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 매화급 김시우 선수도 2위를 기록하는 등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의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국화급 결승전에 오른 엄하진 선수는 괴산 김주연 선수를 상대로 노련한 밭다리와 잡채기 기술을 활용해 2:1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제39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경기 후 엄하진 선수는 “부상 이후 힘든 시절을 겪으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훈련에 매진했는데, 그런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눈물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매화급 결승에서는 김시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구례군은 4월 3일) 오후 2시 통합어울림센터(구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구만사(구례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프로그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과 인문을 중심으로 특강을 개설했으며, 4월 3일 첫 특강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첫 강의는 정종민 건축사의 “타 지역 도시재생 사례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에서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기”란 주제로 진행했다. 4월 10일 14시에는 장하수 박사의 “도시재생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고, 매력적인 도시 조건과 새로운 도시주의 탐구하기”, 4월 17일 14시에는 정상연 박사의 “음악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도시재생을 모색하기”, 4월 24일 14시에는 강보선 박사의 “동구 인문학당 사례로 오래된 공간 보존의 가치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 탐색하기”란 주제로 강의가 계획되어 있다. 이번 특강은 모든 군민이 수강할 수 있으며, 도시재생지원센터 에 유선으로 신청한 후 통합어울림센터(구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청강할 수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경북, 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3천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국가적 재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인천시교육청 전기관 교직원들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재난으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성금을 보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구시교육청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4월 4일 오후 2시 40분부터 군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군위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된 이후 다양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군위고등학교의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 제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와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EBS 영어영역 대표 강사 김지우가 ‘수능 및 내신 대비 영어과목 학습법과 EBS 콘텐츠 활용법’을 안내하고, EBS 입시·면접 대표 강사 김성길 인천 송천고 교사가 농어촌 학생 특별 전형을 포함한 ‘2027학년도 대입 전형 이해와 대응 전략’에 대해 강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입시 방향을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교과 선택, 학습전략, 입시 일정까지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Q·A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군위 초ㆍ중ㆍ고 거점학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전 서구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판결 이후 구청 보라매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정 안정 및 행정 연속성 유지 ▲공직기강 확립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대비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구는 이번 상황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불안 해소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서구청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한 행정 운영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서철모 서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구정 안정 및 행정 연속성 강조 ▲공직기강 확립 ▲대통령 선거 대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행정에 공백이 없도록 주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6.25참전용사 故박기현 하사와 故한환수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해온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결실로 2025년 3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약 3만 3천여 명의 무공수훈자가 발굴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영광군에서는 이 가운데 40명의 무공수훈자를 찾아내는 업적을 이뤘다. 故 박기현 하사는 1951년 경남 고성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웠으며, 故 한환수 상병은 1952년 경기 연천지구 전투 중 전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어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이는 6·25전쟁 발발 이후 75년 만에 이뤄진 뜻깊은 전수식이다. 무공훈장을 받은 유족들은 “고인의 명예를 되찾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으며, 장세일 영광군수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업적에 대한 훈장을 전해드려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와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따뜻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양시가 재난 상황이나 국가적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방위 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2025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했다. 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하며,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1~2년차)과 사이버교육(3년차 이상)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교육 시간은 총 4시간으로 민방위 제도 등 기본이론 1시간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화재진압 및 대피요령, 화생방 교육 3시간으로 구성됐다. 사이버교육은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된다. 해당자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민방위 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들은 1시간의 교육을 받으면 '민방위기본법'에서 규정한 법적 이수 시간을 충족하게 된다. 민방위 교육 일정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교육 현장에 방문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청도군지회(지회장 김재훈)는 지난 2일 청도군청을 방문해 청도군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노인복지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는 공간정보에 관한 기술의 향상 및 공간정보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청도군 지회에는 8개 업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재훈 청도군지회장은 “이번 기탁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어르신들에게 도움되는 곳에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