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KBO는 1월 20일, 27일에 각각 2026년 제1차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규약과 리그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 ○ 제1차 이사회 결과 ▶ 선수 최저 연봉 인상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추세를 반영하고, 선수 처우 개선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최저 연봉 인상을 확정했다. 현행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21년부터 연 3,000만 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정 주기(5년 내외)의 합리적인 인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27년부터 선수 최저 연봉을 3,3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10% 인상하기로 했다.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05년 2,000만 원, 2010년 2,400만 원(20% 인상), 2015년 2,700만 원(12.5% 인상), 2021년 3,000만 원(11% 인상)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 소속선수 정원 증원 선수단 운용의 유연성과 리그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선수 정원 증원했다. 시즌 중 부상, 컨디션 관리 및 전력 운영 측면에서 구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열렸던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성공적인 개최를 마쳤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종일 장희민(24.DB손해보험), 와다 쇼타로(30.일본),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까지 총 세 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최종라운드를 마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5번의 연장 접전 끝에 에드벤 잉 호크 홍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장전에서 패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가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명승부를 펼쳤다. 뒤를 이어 고태완(34)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4위에 자리했고 샤리푸딘 아리핀(35.말레이시아)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5위에 머물렀다. 본선 기간 중 하루를 기준으로 해당 라운드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데일리 스코어 특별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1라운드 최저타수는 와다 쇼타로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수와 고성군 의회 의장은 1월 29일 하일면 송천리(자란도)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그간 추진된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군수와 의회 의장은 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기업체 연계형 해양치유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휴식 및 힐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철저히 반영하여 해양치유센터 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기업체 연수, 세미나(seminar)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센터를 최상의 품질로 시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등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공사 현장에서의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에 철저히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은 20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이 28일 2025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WF Local Government Innovation Index))’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약 3년간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됐다. ‘WF지자체혁신지수’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예산 운영의 효율성 ▲지역 현안 진단과 해결 능력 ▲사회적 약자 배려 ▲행정의 지속가능성 등 10대 부문 다수 세부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종합 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다. 제주시는 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1월 2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및 제1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군수(위원장)를 비롯하여 보건‧의료, 주거, 돌봄 등 관련 기관·단체 대표,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된 위원은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에서는 일상지원(가사‧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지원(청소), 소규모 집수리 등 복지분야 및 퇴원환자 연계, 방문복약상담 등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돌보는 고성군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고성군민이 내 집, 내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7일 집무실에서 제주시 농업인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단체장 등 임원진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주시 농업인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은 타지역 단체 등을 통한 당근·만감류 소비촉진 방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재배되는 당근·만감류 가격안정화를 위해 제주시 농업인 단체회원님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27일 연초면에서 여덟 번째 ‘시민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문동에서 시작해 26일 열린 장평동 간담회까지 각 면·동마다 100여 명 내외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총 8개 면·동에서 약 2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변광용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하청면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문동과 아주동에서도 지난 15일과 22일 각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도된 유튜브 생중계는 상문동 간담회가 동시 시청자 114명, 누적 조회수 2,213회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8개 면·동 간담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만 회를 넘어섰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으로 접수된 50여 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20여 건에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변 시장은, 이날 연초면 간담회에서 “이 자리가 형식적인 간담회에 그치지 않도록,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연초면 보건지소 신축공사의 순조로운 마무리와 신속한 도로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임기 완결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민선8기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송석언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7명과 오영훈 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민선8기 공약실천자문위원회는 2023년 7월 6개 분과(행정자치, 농수축·경제, 환경·미래·도시, 청년·문화체육·관광, 복지안전, 대외협력) 37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총 12차례 회의를 통해 396건의 자문을 실시하며 분야별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왔다. 제주도는 민선 8기 102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대 핵심공약으로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 ▲15분 도시 제주 조성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 돌봄체제 구축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민생경제 살리기 ▲제주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시는 1월 27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천을 중심으로 제주시 나눔네트워크사업과 2026년 주요 복지사업인 제주가치통합돌봄, 의료통합돌봄,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등을 안내해 지역 현장 중심의 이해와 주도적 참여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1월 출범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위원 588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실질적 역할을 강조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인만의 부담으로 남기지 않고 행정이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인공지능(AI)과 기후위기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 작업 중 건강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오영훈 지사와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도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5년간 449억 원을 투입해 43개 과제(신규 13개, 확대 8개)를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지금까지 배달 중 사고를 당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다 다치면 대부분 개인이 감당해야 했다. 제주도는 이를 개인의 책임으로 남겨두지 않고 제도적 보호 체계를 확대한다. 제주도 노동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 산재보험 가입률은 60.2%, 고용보험은 62.3%에 불과했다. 플랫폼 노동자와 이동노동자는 사회보험 사각지대가 더 심각했다. 현재 택배기사, 대리운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