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6기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따라 운영되는 단체로, 43개 읍면동 1,200명으로 구성돼 있다. 방재단은 집중호우, 대설 등 자연재난과 어선 전복사고 등 사회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22차례에 걸쳐 연인원 9,121명이 재난 현장에 투입돼 구호 활동을 벌였다. 제5기 자율방재단장을 지낸 김효석 단장은 지난 3년간 방재단의 결속과 발전을 이끌며 도민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4일 새롭게 취임한 정창오 단장은 제주시 자율방재단에서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활동 경험을 쌓아와 제6기 지역자율방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순간,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역자율방재단 여러분의 민첩한 대응이 도민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며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진 4일, 제주특별자치도는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한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탄핵 인용 결정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대한민국이 혼돈에서 질서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의 길목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란을 기획하고 묵인한 세력에 대한 철저한 청산은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적 명령”이라며 정의로운 청산을 통해 무너진 헌정질서 회복과 국민 통합의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이번 사태의 수습을 위해 ▲불법 비상계엄으로 초래된 행정·경제적 공백 신속 복구 ▲도민 일상 회복 지원 ▲조기 대선 과정에서 제주 역할 수행 등 3대 대책을 추진한다. 오영훈 지사는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에 따른 도지사 특별요청사항을 발령하고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특별요청사항에는 정치적 중립 준수, 엄정한 복무 관리, 공직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한 특별감찰 활동 강화, 비위행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경남 고성군은 3일부터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쯔궁시 공무원 2명에 대하여 파견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3일에 입국한 쯔궁시 공무원 2명은 3개월 간 고성군의 행정·문화·환경·해양 분야 등에 대한 행정실무연수를 하게 된다. 고성군과 쯔궁시는 공룡화석 유적지라는 문화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이후 인적·문화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0년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을 체결했다. 고성군을 시작으로 양 도시는 2017년까지 꾸준히 공무원 교류를 실시했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8년 만에 재개한다는 점에서 이번 파견 연수는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쯔궁시 공무원들의 파견 연수를 계기로 고성군과 쯔궁시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3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고성군과 쯔궁시의 협력관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2024년 한 해 동안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2025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촘촘한 복지 인프라로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88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복지관은 ‘주민참여 욕구중심 동행복지관’,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 ‘생애맞춤형 어울림지원사업’ 등 세 가지 핵심 비전을 바탕으로 고성군민에게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성읍에 위치한 본관과 분관을 중심으로 2021년부터 본격화된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기능은 점차 지역 내 필수 복지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성과로 입증한 ‘복지 중심지’ 위상 2024년 복지관은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2년 연속) △공공실버주택 연계 공동체 조성으로 경남도 혁신사례 장려상 수상 △이용자 수 97,076명(전년 대비 144.3% 증가) △다양한 주민강좌 수상 성과 및 협력기관 표창 △자원봉사·후원사업 활성화 △신중년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복지관의 위상을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구인모 거창군수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구문제 인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되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지자체와 기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의 참여는 자매결연 도시인 구복규 화순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구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경남 함양군 진병영 군수와 경기도 양평군 전진선 군수를 지목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요청했다. 거창군은 지방소멸 위기 속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 출산을 시작으로 양육, 청소년, 청년에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결혼과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부모들의 양육 부담 경감과 동시에 군에서 태어난 아이가 청소년, 청년이 되어 우수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인생 로드맵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정주인구 정착을 위한 주거의료교육복지 인프라 확장 정책과 더불어 인구감소문제 대응과 지역경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 정량동에 소재한 더블유씨푸드(대표 곽원철)는 지난 3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더블유씨푸드는 2024년 2월 설립된 수산가공업체로 2024년 통영수산식품대전, 진주 갤러리아백화점 팝업 스토어, 2025년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오늘도새우장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만능물회소스 및 비빔멍게젓갈 등 양념젓갈 4종을 개발·판매 중에 있으며, 특히 자체 브랜드 “통영愛서”를 출원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곽원철 대표는 “통영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우수한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통영의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수산가공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통영시가 대한민국 수산1번지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및 소비 부진으로 수산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 통영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으로 고맙다”며 “미래 100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