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의 가정을 방문해 ‘우수 자원봉사자의 집’ 표찰을 부착한다.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인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우수 자원봉사자의 집’ 표찰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우수 자원봉사자 1호부터 272호까지 272명에게 표찰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273호부터 318호까지 46명에게 표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첫 순서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5명은 2월 3일 우수 자원봉사자 279호 안영자 씨와 304호 심용덕 씨의 가정을 방문해 현관문에 ‘우수 자원봉사자의 집’ 표찰을 부착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영자 씨는 새마을부녀회 경로식당 급식 봉사활동, 심용덕 씨는 자율방범대 방범 및 방역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주민 안전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노강규, 현길환 변호사를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변호사는 공익제보 대리신고,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통보를 대리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비용은 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도를 통해 제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신고자 보호를 강화해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53명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협의체를 대표하는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지역복지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도 함께 열렸다. 역량강화 교육 특강에는 박진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실질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적 고립 예방,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을 현장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협의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연계를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읍면동 단위 주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성주군은 2월 2일 11:30 군청 문화강좌실 2층에서 2026년 성주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장 및 성주조합 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주군수, NH농협 성주군지부장, 지역 농협장,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2025년 성주참외 생산 현황을 기반으로 2026년도 참외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해 성주참외 생산량은 18만 6천여톤으로 전국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조수입은 6천억원 이상을 3년 연속 달성했으나, 재배 면적증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등으로 생산량이 늘어나고, 지속된 경기 침체로 소비활동이 위축되는 등 참외 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농협과 소통을 강화하고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농협 등과 협력해 참외가격 안정을 비롯해 성주군 농업이 한단계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장성군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들어간다. 이 부지는 특히 서울시와의 사전협상으로 확보된 공공기여 6천억 원을 활용, 성수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도 지원하게 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2월 5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견인할 랜드마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결정고시는 지난 2022년 레미콘 공장 철거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해 온 개발계획이 작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최고 79층 규모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성수 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 의무 비율이 35% 이상 적용되고 직주근접을 실현해 줄 주거시설(40% 이하), 상업·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을 비롯해,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이사, 하효식 전무, 강진중 프로, 엄승혜 프로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경규 대표이사의 은사이자 기부를 추천한 항공우주공학부 정재호 교수가 자리를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메카티엔에스는 인공위성 및 우주 장비의 신뢰성 검증을 위한 우주 환경시험 설비와 항공기 자동생산을 포함한 특수 목적 공장자동화(FA) 설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제작하는 기업이다. 특히 극저온 정밀 온도제어 및 고진공 압력 제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우주용 전기 추력기 시험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국내외 우주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규 대표이사는 2002년 진주산업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경남과학기술대학교(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7,000㎡ 부지에 총 8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해 최북단 도서인 백령면과 대청면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물리적 거리가 먼 서해 5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원,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및 백동현·김택선·김규성·이종선·김민애 의원, 지역 리더와 유관기관장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주민 화합을 다졌다. 먼저 2일에는 최근 준공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백령면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200여 명의 주민이 모인 자리에서, 2025년을 끝으로 퇴임한 최의신 연화2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지역 리더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백령면의 최대 숙원 사업인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과 ▲백령공항 건설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이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