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관리에 나섰다. 서구는 5일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이강 서구청장과 안전관리자문단은 간판과 전기 콘센트 등 화재 취약 시설물과 소화기 비치·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 명과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서구는 오는 11일까지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설 명절 기간에는 11개반 16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지역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가 5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열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 참석해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충북 RISE사업 추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이재영 군수의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증평군이 추진 중인 증평형 돌봄 정책을 사례로 제시하며,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대학의 보건복지 전문성이 지자체의 실행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이어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선정해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평소 강조해 온‘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과 함께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최근 거론되는 행정 통합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최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먼저 판단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진행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국·소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고, 사안별로 책임 있는 답변을 이어간 것은 ‘말하는 행정’이 아닌 ‘책임지는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끝까지 책임지고 후속 조치를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아산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드물게 인구 40만 명을 달성(전국 50번째)한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질적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충남 시·군 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에 이양하는 내용이 담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완성시키기 위해 5일 여의도를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를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민주당) 등을 차례로 만났다. 장 대표와 한 원내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수도권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빨려들어가며 지방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화를 막고 균형발전을 이끌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광역 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앙이 쥐고 있는 재정과 권한의 과감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을 꺼내들며, 재정 이양 규모가 3조 7000억 원으로 줄고, 투자심사 면제는 제외되는 등 대전·충남이 요구한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고 꼬집었다. 김 지사는 “여당안 대로 재정 이양 시 국세·지방세 비율은 71대 29로, 이재명 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5일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농업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복합 거점 시설로 보은군 남부권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이장협의회 회장, 탄부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7억 7,000만 원 군비 54억 8,000만 원 등 총 사업비 1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23세대 규모의 ‘어울림하우스’ 주거시설과 함께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센터동, 농기계 보관창고, 세척·소독실)를 조성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은 물론 남부권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업경영 융복합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장성군과 장성군의회가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례법에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명문화될 수 있도록 법안 개정 건의에 나섰다. 5대 핵심 안건으로 구성된 이번 건의안은 통합시(市) 출범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소외 상황을 방지하고, 장성이 보유한 전략적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인공지능(AI)·반도체 특구 지정’에 관한 특례법 제131조에 장성 나노기술 산업 거점과 인접 지역을 ‘반도체·에이아이(AI) 데이터 특구’로 지정하는 조항 신설을 건의했다. 진입도로, 전력망 등 산업 기반 구축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도 요구했다. 지역민의 관심이 큰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다뤘다.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일원 등 군의 주요 개발 요충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광역 상생발전 특별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해서는 심뇌혈관 질환 특화 바이오·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첨단전략사업 육성 지원 범위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를 방문하여, K-컬처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콘텐츠·플랫폼 산업 전반의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넥슨, CJ ENM, 하이브 등 K-컬처 관련 주요 기업 릴레이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문화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K-컬처가 대한민국 미래의 중요한 자산이자 전략적 가치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국가비전은 과거 백범 선생께서 꿈꾸셨던 문화국가에서 시작한다”라며, “한국이 지향하는 문화국가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세계 AI 문화선도국가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모션 스테이지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모션 스테이지는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가상배경과 혼합하여 실시간으로 3D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서, HDR 비디오 및 이머시브 오디오(Immersive Audio), 모션캡처(동작분석) 등 네이버의 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철원군은 2월 5일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을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철원군수)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다짐했다.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는 2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원어민 영어수업을 수강하는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과 학교생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홈스테이에 머물며 호주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문화 사회인 호주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주요 지역 방문과 역사·문화·환경 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철원군은 청소년들이 단기간의 어학연수를 넘어 ‘현지에서 생활하며 배우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