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다이빙 대사가 취임 이후 처음 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접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구징치(顾景奇)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총영사, 덩밍푸(邓明富) 주한중국대사관 정무과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APEC 한중 정상회담과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한중 간 우호협력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강기정 시장과 다이빙 대사는 이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인적 교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먼저 “올해는 광주와 중국 광저우의 자매결연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데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중의 돈독함을 보여준 만큼 이번 만남이 우호교류 협력의 좋은 기회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다이빙 대사는 시청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의 학교관리자가 배치됐으며,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 공모, 전직 및 중임 58명과 전보 34명 등 92명이, 교(원)감은 승진 및 전직 49명과 전보 62명 등 111명이 각각 임명(용)됐다. 중등의 경우 교장은 승진, 전직 및 중임 27명과 전보 11명 등 38명이, 교감은 승진 및 전직 24명과 전보 26명 등 50명이 각각 임명(용)됐다. 이와 더불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등 올해 부산시교육청 4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할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47명, 중등 교육전문직원 46명도 승진·전직·전보 임명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는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단행했다”며, “전문성과 인품을 겸비한 학교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모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천시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78km의 국가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하여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화를 알리는 자리로, 대통령 및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 도시로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전통시장이 지역 농산물의 중요한 판로임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6일 횡성전통시장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지사와 농정국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판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농정국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시장 내 농산물 판매 점포를 중심으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정 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장보기 행사 이후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도민 식탁으로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판로이자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업 지원, 이웃 나눔이 함께 이루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과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6일 오후 횡성읍 읍하2리 경로당에서 강원도지사와 횡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한파 쉼터 운영 현황을 합동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2003년 준공되어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이용하는 읍하2리 경로당의 심야 전기보일러 가동 상태 등 난방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횡성군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포함해 총 53개소의 한파 쉼터를 상시 가동 중이다. 특히 긴급 상황 시 주민들이 언제든 대피할 수 있도록 24시간 이용 가능한 편의점 형태의 쉼터를 포함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의 내실 있는 한파 대책도 돋보였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주제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고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수용성을 높여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고자 했다. 공청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 전남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했으며,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통합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교육 경쟁력도 높이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 선택권 확대 등 통합이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혜택을 단계별 로드맵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통합 이후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 체계 전반에 나타날 변화를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문태홍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전남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서부전선 최전방 요충지인 강화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 해병대 제2사단 예하 제5여단(상승부대)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도 완벽한 경계·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과 간부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민선 8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인 ‘안전한 인천’ 실현을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를 위한 노력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 시장은 군 본연의 임무 수행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대민 지원 활동을 통해 민·관·군 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러한 활동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 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그동안 철도 접근성이 낮아 이동이 불편했던 경북·경남 내륙과 남해안이 고속철도로 연결되면서, 5극3특 초광역권 성장의 실질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 견내량 인근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국회, 지방정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남부내륙철도의 첫 출발을 함께한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영남 내륙과 남해안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19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북 김천시에서 경남 거제시까지 총 연장 174.6km를 잇는 노선으로, 총사업비 7조 97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KTX-청룡이 하루 50회 운행(서울·수서~거제행 36회, 마산행 14회) 예정이며, 서울~거제간 이동 시간은 현재 4시간30분~5시간대(버스·승용차 기준)에서 2시간 50분대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진주 구간은 김천에서 직결되면서 기존 대비 약 70분 단축(3시간3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조세이탄광 추모광장에서 열리는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84주년 희생자 현지 추도식’에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는 일제강점기 갱내 해수 침투(1942년 2월 3일) 때문에 조선인 136명을 비롯해 총 183명이 사망한 사고다. 장동수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을 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7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현지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이에 앞서 현지에서 진행 중인 유해발굴 잠수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유족 간담회를 열어 유족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현지 추도식은 유족회(12명), 시민단체(70여명) 등이 참석하며, 정부 대표단은 추도사 낭독 및 헌화 등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 특히, 그동안 유해 조사·발굴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온 ‘조세이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의 공적을 인정해 정부 대표단은 현지 추도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추도식이 희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