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서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웅진식품, 지피코, 서서천농협, 겉보리 생산법인과 ‘겉보리 계약재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공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겉보리의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고, 논 타작물 생산단지 확대를 견인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재배에는 서면 개야리 영농조합법인 등 3개 법인이 참여하며, 약 100ha 규모에서 연간 400톤 내외의 수확이 예상된다. 생산된 겉보리는 웅진식품의 국산 보리음료 ‘하늘보리’의 가공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겉보리를 시작으로 밀, 쪽파 등 지역 특화작물을 가공업체와 연계한 계약재배로 확장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높이겠다”며 “논 타작물 재배단지 확대와 특화작목 다양화에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공업체 연계 겉보리 생산단지 조성으로 ‘2026년 도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4억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겉보리의 고품질 생산과 생력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4일 창생플랫폼 2층 콘텐츠홀에서 군내 9개 보육교직원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 간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다수의 군의원들이 참석해 영유아들에게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친교·화합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와 식사 시간 등이 마련되어 교직원들이 함께 웃고 힐링하며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 정혜주 회장은 “보육교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곧 남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일”이라며, “오늘만큼은 모두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의 삶에 깊은 울림을 주고, 그 힘이 모여 남해의 미래를 더욱 환하게 밝힐 것”이라며 “오늘의 주인공이신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향교는 4일(화) 남해향교 일원에서 ‘제18회 남해향교 유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림 간의 화합을 다지고 전통예절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자리로, 향교 유림과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사또행차 가장행렬은 남해향교를 출발해 유림 오거리와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남해초등학교를 거쳐 다시 향교로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장군, 기수, 농악단, 사또 등으로 분장한 유림들이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행진했고, 화전매구보존회 농악단이 흥겨운 장단을 울리며 행렬을 이끌었다. 또한 남해대학 외국인 학생들도 전통복장을 입고 함께 걸으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명륜당 뜰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한춤 등 식전공연과 함께 전통다례반의 찻자리가 열려 참석자들이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내빈소개,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대회사, 유림상 시상, 기관단체장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시낭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건축물 감축 및 슬림화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유휴·저활용 공공건축물의 체계적 정비와 효율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충남 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23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남해군은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재산관리권 이관, △타 목적·용도 전환, △건물·토지 매각, △전문업체 위탁, △민간단체 등 우량 임차인 발굴, △투자기업 유치, △현행 유지, △공모사업 재점검, △원상복구 후 매각 등 9개 유형으로 체계화하여, 각 유형별로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회 결과, 타 목적이나 용도로의 전환 6곳, 건물 및 토지 매각이 추진 6곳, 민간단체 등 우량 임차인 유치 1곳, 투자기업 유치 1곳, 현행 유지 8곳, 원상복구 후 매각 1곳이 추진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토론에서는 중앙부처 또는 국가기관에 재산관리권을 이전하거나 산하기관을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열린 '페스티벌 시월' 개최 성과를 분석한 결과, 행사 기간 외국인 방문객 수와 관광소비 지표 모두 증가하며 개최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 방문 외국인 수는 전년 대비 25퍼센트(%) 증가한 약 43만 5천 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의 3배에 달했다. 주요 국적은 대만(19.1%), 일본(13.5%), 중국(12.3%) 순으로, 특히 일본인의 비중이 확대되며 콘텐츠 소비를 주요 여행 목적으로 하는 일본 관광객의 행태가 페스티벌 시월 기간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소비 지출액은 전년 대비 34.6퍼센트(%) 증가한 327억 원으로, 전국 평균의 2.5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관광소비 지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8.1퍼센트(%) 증가한 3천18억 원으로, 증가액 기준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페스티벌 시월 기간 확대에 따라 ▲올해 9월 7박 이상 장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오늘(5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4층 옥상정원에서 '시청사 하늘정원 시민 개방' 행사를 열고, '시청사 하늘정원'을 시민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늘정원’은 2014년 시청사 4층 옥상에 ‘하늘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된 옥상정원이다. 그동안 청사 보안 등의 이유로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이용해 왔으나, 시설 재정비를 거쳐 시민이 누리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이날 개방된다. 이날 개방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개방을 축하할 예정이다. '하늘정원'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정원, 휴식 공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계절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초화를 식재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곳곳에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골목놀이마당, 온실교실 등의 콘텐츠 공간을 마련했다. '하늘정원'은 단순한 정원 공간의 개방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4일(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위원장 중기부 장관, 이하 특화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울산 해양산악레저 특구, 전남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아울러, 기존 특구 3곳의 주요사항 변경과 지정 목적을 달성한 3개 특구의 지정해제 등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지역특구법'에 열거된 129개 규제특례(59개 개별법)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구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04년 도입된 지역특화발전특구는 현재 전국적으로 총 172개 특구가 운영 중이다. 이번 특화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 지정된 특구 2곳은 다음과 같다. 1 울산해양산악레저 특구 울산은 ‘일산해수욕장’ 등 해양자원과 ‘영남알프스’ 산악자원을 연계하여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복합레저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용친화적 관광산업으로 다변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0월 23일 해운대문화복합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슬기로운 디딤씨앗’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진행된 것으로, 아동들이 디딤씨앗통장 제도를 이해하고 올바른 저축과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 진출 시 필요한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아동이 매월 5만 원 이내로 저축하면, 정부가 1:2 비율로 매칭 지원해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 적립해 준다. 교육에서는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및 해지 절차, 사용 용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적립금 조회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화폐 퍼즐 맞추기, 경제 용어 빙고 등 체험 활동을 통해 화폐와 은행, 저축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둠별로 예산을 편성하고 지출 계획을 세워보는 활동을 통해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경제와 금융을 체계적으로 배우면 올바른 소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경산시는 4일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첨단소재 산업기반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준공식은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배한철 前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지역 시의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기념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본 센터는 총사업비 224억 원으로, 부지 3,000㎡, 연면적 2,787㎡ 규모의 친환경 고기능성 나노 섬유 소재(CNF) 기반 시험·평가·제품화 지원 시스템을 갖춘 국내 유일의 나노 셀룰로스 산업화 기반 시설로 구축됐다. 향후 이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는 천연자원인 셀룰로스를 나노 수준으로 분해해 자동차 부품, 에너지 소재, 공기정화필터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신소재 기술 개발 및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제조 산업군의 친환경 및 신성장 산업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경산시는 4일 남산면 평기리 들기공원 내 항일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지난해 항일운동기념탑 제막 이후, 기념탑에서 경산시 주관으로 처음 열린 행사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국가유공자 유족, 기관 단체장, 남산초등학교 및 관내 중학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깊은 추모와 감사를 전했다. 특히, 남산초 파랑새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추념 연주를 하고 헌화 및 분향에 참여했으며, 용성중학교, 자인중학교, 제일중학교 학생들도 직접 헌화와 분향에 참여함으로써 미래세대가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몸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추념식은 세대 간 보훈의 가치를 잇는 의미 있는 행사로 더욱 빛났다. 조현일 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